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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전두환정부/노태우정부
· ISBN : 978896637529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7-06-0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0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민주정부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며
제1장 박정희 암살의 배후는 누구인가?
한국정변의 키를 쥔 군부 인맥과 미국 | 미국의 결단 | 전두환은 왜 갑자기 정승화를 체포했나? | 뿌리 깊은 윤필용 인맥 | 박정희 정권하의 군부 숙청 | 혼란스러운 미국의 시나리오
제2장 5·17 쿠데타와 광주 민주화운동 그리고 미국
5·17과 그 배경 | 전두환 중장을 뒷받침하는 대구 인맥 | 최규하·신현확 라인의 여론조작 | 미국의 양해는 있었는가? | 푸른 눈의 기자들에게 비친 ‘광주 민주화운동’ | ‘푸른 눈의 목격자들’ |5·18 ‘발포 명령’의 배후는 누구인가?
제3장 전두환의 본격적인 등장과 미국
친미파의 전도양양한 군인, 전두환
제4장 전두환 군정과 미국의 매파 인맥
카터의 딜레마와 대한 정책의 후퇴 | 전두환의 ‘폭주’를 묵인한 미국 | 전두환의 세 명의 미국인 고문 | 레이건에게 도박을 건 전두환
제5장 전두환의 도박이 성공하다
한·미 밀월시대의 부활 | 레이 클라인은 누구인가? | ‘미·프랑스 원자력전쟁’의 여파와 한국산업계의 재편 | 대한 정책의 열쇠를 쥔 ‘CSIS’ 인맥 | 그 후의 한·미관계 부조화의 요인 - 기로에 서 있는 경제 | 높아지는 한국민의 ‘반미 감정’ | 대한반도 정책의 궤도 수정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제6장 베일에 가려진 전두환의 미 지하 인맥
- 레이건 정권을 조종하는 ‘벡텔’
레이건 정권을 조정하는 거대기업 |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서 챙긴 부동의 몫 | 정권 핵심과의 강고한 결합 | 모든 길로 연결되는 CIA 인맥
제7장 한국이 핵무장하는 날
10·26에 비친 ‘미·프랑스 원전原電전쟁’ | 고품질의 한국산 우라늄 | 재처리시설의 건설은 시간문제 | 10·26은 ‘미·프랑스 원전전쟁’의 산물 | 한·미 공동성명은 ‘GO’ 사인
제8장 전두환 정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2·12 숙군의 배경 | 전두환 대통령이 등장하다 | 제5공화국의 전개와 미국 | 랭군 사건 | 남북한에게 치명적인 손해
제9장 서울올림픽 결정의 내막 - 배후에는 박종규 등의 공작이
서울올림픽 유치의 보이지 않는 손 - 박종규 | 전세를 역전시킨 로비활동 | 배후에는 대한 경제협력 문제가 있었다 | 국제적인 로비활동을 벌이다
제10장 김홍한 대장 헬기 추락사의 의문
제11장 비밀리에 정상회담을 추진한 전두환
장세동과 박철언 | 남북 교차 방문의 허설 | 북한은 왜 궤도 수정을 했는가? | 민간 출신과 군 출신 | 구舊육사 출신자들 사이의 주도권 싸움 | 청와대의 움직임 | 대두하는 군부 내의 강경파 | 허문도 수석비서관의 독주인사 | 반미 색채를 강화하고 있는 학생들 |남한의 ‘88 올림픽’ 전략과 북한의 올림픽 분담개최 카드
제12장 개각과 군부 내 인사이동 - 1986~1987년 초의 군부 개편
인사개편의 여파 - 정호용의 탈락 | 정호용 외유의 의문 | ‘비밀접촉’의 충격 | 5공의 개국공신 ‘7공자’들 | ‘김진영 추방’ | 미국의 ‘아시아 팀’ | 호남파의 대두
제13장 4·13 조치와 6·29 선언의 대역전 드라마 - 장세동 국가안전기획부장과 강경노선
4·13 호헌조치와 신당 불인정 | 박종철 군 사건과 ‘국민운동본부’의 결성 | 6·10 대회와 강경정책의 지속 |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군의 부상 | 군부개입이냐, 양보냐의 기로에 선 여권 |부분 양보냐 대폭 양보냐 | 6·29 선언의 내막 | 내정간섭인가 우정 어린 충고인가
제14장 6·29 이후의 정치정세
정치적 과도기 | 여권 진용의 개편 | 미국의 구상과 기대 | 당시 군부의 동향 | 남북 간의 화해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