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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67090331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24-07-2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4
^^제1부 선사시대ㅍ
지질학적, 인류학적, 문화적 선사시대 • 12
^^제2부 고조선^^
한반도 최초의 국가 • 16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 17
한사군 • 18
^^제3부 삼국시대^^
1. 삼국의 정립 • 22
1) 고구려 건국 • 22
시조 동명성왕 • 22/유리왕과 황조가 • 24/호동왕자와 낙랑공주 • 25/명재상 을파소 • 26/왕비가 된 후녀 • 27
2) 백제의 건국과 성장 • 28
온조의 십제 • 28/백제의 체제정비 • 29
3) 신라의 건국과 성장 • 30
박혁거세 • 30/남해차차웅, 유리이사금, 탈해이사금, 미추이사금 • 31/내물마립간과 눌지마립간 • 34
2. 가야연맹 • 36
구지가와 수로왕 • 36/야유타국 공주 허황옥 • 37/전기가야연맹(금관가야) • 38/후기 가야연맹(대가야) • 39
3. 삼국의 발전과 흥망 • 41
1) 백제의 발전과 왜(倭) • 41
백제 전성기의 근초고왕 왜(倭) • 41/개로왕과 바둑 • 44/남부여 • 45/백제의 재도약 • 46/서동요와 선화공주 • 49
2) 고구려의 발전과 융성 • 51
소금장사 미천왕 • 51/율령반포와 불교공인 • 52/광개토대왕과 장수왕 • 52/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 56/강서대묘 • 57
3) 신라의 전성기 • 59
국호를 정한 지증왕 • 60/이차돈의 순교 • 61/진흥왕과 순수비 • 62/신라의 힘 화랑도 • 64/진평왕과 귀신 비형랑 • 65/김유신과 기생 천관 • 66/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 68/김춘추의 친당외교 • 70
4) 고구려의 수•당 항쟁 • 72
고구려의 대수 항쟁 • 72/고구려의 대당 항쟁 • 77
5) 백제•고구려의 멸망과 부흥운동 • 81
해동증자 의자왕의 몰락 • 81/황산벌 전투, 계백장군과 화랑 관창 • 84/백제의 멸망 • 86/백제 부흥운동 • 87/백제 왕족과 왜의 천황가 • 89/고구려의 멸망 • 90/고씨의 부흥운동 • 92/나당전쟁 • 94
^^제4부 남북국 시대와 후삼국^^
1. 발해 • 98
고구려 유민 대조영 • 98/당나라에서 위세를 떨친 고구려 유민 고선지와 이정기 • 100/해동성국의 발해와 멸망 • 104
2. 통일신라 • 108
강수와 설총 • 108/만파식적 • 109/혜초의 『왕오천축국전』 • 111/수로부인과 헌화가 • 112/신라방과 신라소 • 114/불국사와 김대성 • 114/에밀레종의 전설 • 115/원성왕과 독서삼품과 • 118/장보고의 등장 • 120/진성여왕 • 123/최치원과 6두품 • 125
3. 후삼국시대 • 128
지렁이의 아들 견훤 • 128/후백제 개창 • 129/신라 왕의 서자, 궁예 • 131/태봉 건국 • 133/왕건과 승려 도선 • 135/왕건과 오씨 부인 • 136/궁예의 몰락 • 137/태조 왕건 • 140/후백제와의 결전 • 142/신라의 멸망과 마의 태자 • 144/후백제의 멸망과 고려의 통일 • 145
^^제5부 고려^^
1. 고려의 성장과 호족의 집권기 • 150
호족의 포섭과 ‘훈요십조’ • 150/왕규의 난 • 152/노비안건법과 과거제도 • 153/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 • 156/천추태후와 ‘강조의 변(變)’ • 158/거란의 2차 침입 • 160/거란의 3차 침입과 귀주대첩 • 162/고려에서 코리아로 • 164
2. 문벌귀족들의 득세와 동요 • 166
문벌귀족들의 등장 • 166/해동공자 최충과 대각국사 의천 • 167/9성을 쌓은 윤관 장군 • 170/이자겸과 척준경 • 174/묘청과 서경천도운동 • 176
3. 무신정권의 등장과 여몽항쟁 • 180
1) 100년 동안의 무신정권 • 180
정중부의 난 • 180/반(反) 무신의 난 • 181/경대승과 이의민 • 182/최충헌의 무신정권 • 184
2) 여몽전쟁과 삼별초 • 186
강화 천도 • 186/승려 출신 장군 김윤후 • 188/무신정권의 종말 • 192/삼별초의 대몽항쟁 • 196/삼별초와 유구국 • 197
4. 권문세족의 성쇄와 신진사대부의 등장 • 200
원의 내정간섭 • 200/공민왕의 개혁 • 202/개혁파 신돈과 권문세족 이인임 • 206/화약왕 최무선과 화통도감 • 210/황산대첩과 퉁두란 • 213/요동 정벌과 최영 • 216/위화도 회군과 정도전의 등장 • 219/정몽주를 제거한 이방원 • 221
^^제6부 조선^^
1. 조선의 건국과 발전 • 224
변방에서 떠오른 별, 이성계 • 224/이성계와 무학대사 • 225/1차 왕자의 난 • 228/2차 왕자의 난 • 229/함흥차사와 태조 이성계의 승하 • 231/태종 이방원의 선택 • 233/세종의 두 보좌관 맹사성과 황희 정승 • 235/<집현전>과 한글 창제 • 237/천재 과학자 이천과 장영실 • 239/최윤덕과 대호장군 김종서 • 241/문종의 동생, 수양대군과 안평대군 • 244/칠삭둥이 한명희와 계유정난 • 247/단종 복위 운동과 사육신, 생육신 • 249/남이 장군과 모사꾼 유자광 • 252/성종과 폐비 윤씨 • 255/사림파의 거두 김종직과 ⸢조의제문⸥ • 257/연산군과 무오사화 • 259/흥청망청과 장녹수 • 261/갑자사화 • 262/중종반정과 기묘사화 • 264/을사사화와 정난정 • 268/대도 임꺽정 • 270/퇴계 이황 • 271/율곡 이이와 신사임당 • 273/시대를 앞선 정여립과 정철의 두 모습 • 277/백사 이항복과 한음 이덕형 • 280
2. 조선 중기의 위기 • 284
1) 두 차례의 왜란과 호란 • 284
조선통신사와 토요토미 히데요시 • 284/임진왜란 • 287/명나라의 참전 • 290/의암 논개 • 291/행주대첩 • 293/성웅 이순신 • 295/두 번째 백의종군 • 299/정유재란 • 300/일본인이 본 이순신 장군 • 305/나라를 구한 의병들 • 307/서산대사 휴정과 사명대사 유정 • 309/유성룡과 『징비록』 • 311/광해군과 인조반정 • 314/붕당의 형성과 분당 • 317/정묘호란과 병자호란 • 319/삼전도의 굴욕 • 324/임경업과 김자점 • 326/효종의 북벌계획 • 330
2) 붕당의 심화 • 332
숙종의 환국정치 • 332/인현왕후와 장희빈 • 334
3. 조선의 마지막 중흥과 실학파 • 337
1) 조선의 마지막 중흥기 • 337
계몽군주 영조와 사도세자 • 337/보검의 손잡이 박문수 • 339/정조와 화성행차 • 341/김홍도와 신윤복 • 345
2) 실학파의 등장 • 348
실학파의 형성과 국학의 발달 • 348/추사 김정희 • 351/다산 정약용과 형제들 • 353/순조와 천주교 박해 • 355/‘홍경래의 난’과 거상 임상옥 • 357/강화도령 철종과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 • 361
4. 대한제국과 열강의 침략 • 363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 • 363/김대건 신부, 그리고 절두산 성지 • 366/19세기말 동북아 정세와 서세동점 • 368/명성황후의 개항정책 • 370/임오군란과 갑신정변 • 372/동학 농민혁명 • 377/갑오경장과 청일전쟁 • 379/을미사변과 아관파천 • 381/러일전쟁과 을사늑약 • 385/헤이그 만국평화회의와 3인의 열사 • 387/안중근 의사와 이토 히로부미 • 388/국채보상운동과 동양척식주식회사 • 392/스티븐스의 친일성명서 • 393/경술국치 • 395
^^제7부 34년 11개월 16일간의 일제강점기^^
1. 데라우치의 무단통치 • 400
20세기 초 동아이아 정세 • 400/3‧1 독립운동 • 401/상해 임시정부 • 404
2. 민족분열통치와 항일무장투쟁 • 407
만주의 항일 투쟁과 자유시 참변 • 407/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 • 411/6•10 만세운동 • 412/윤봉길 열사 • 413/항일의거 독립투사들 • 415/광주 학생 항일운동 • 419
3. 민족말살정책과 태평양전쟁 • 420
내선일체와 창씨계명 • 423/조선어학회 사건 • 425/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 427/세계 최초의 원자폭탄, ‘리틀보이’와 ‘팻맨’ • 430
^^제8부 대한민국^^
1. 해방공간(1945~48) • 434
미군정 때까지 한반도의 혼란 • 434/백범 김구와 초라한 ‘상해임시정부’의 귀국 • 437/징용자 귀국선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 442/비상국민회의 • 443/제주 4‧3사건 • 448/여순사건 • 450
2. 한민족 최대의 비극, 한국전쟁 • 453
소련군과 일본의 침전 • 459/정전협정 • 460/‘한국전쟁’ 중 벌어진 ‘4대 민간인 학살사건’ • 462
3. 이승만 정권의 막바지 • 467
황당한 개헌논리 ‘사사오입’ • 467/민주주의를 향한 첫걸음, 4‧19혁명 • 469
4. 5‧16 군사 쿠데타와 박정희 시대 • 472
5‧16 군사 쿠데타 • 472/군정기의 혼란 • 474/제3공화국의 탄생 • 477/한일국교 정상화 • 478/인혁당 사건 • 480/베트남전 참전 • 481/장기 집권을 위한 포석, ‘3선 개헌’ • 483/노동운동과 전태일 • 486/제4공화국과 7‧4남북공동성명 • 488/유신헌법의 탄생 • 490/2인자 제거의 본보기, 윤필용 사건 • 492/김대중 납치 사건과 민청학련 사건 • 494/박정희 암살 미수사건 • 497/박정희 몰락의 조짐들 • 498/10‧26 시해사건 • 503
5. 신군부의 등장과 제5공화국 • 506
12‧12 하극상과 신군부의 등장 • 506/전두환에 대한 미국의 태도 • 509/5‧18 광주민주화운동 • 511/삼청교육대와 언론탄압 • 514/탄생해서는 안 될 제5공화국의 탄생 • 515/언론 통폐합과 ‘당근’ 정책들 • 516/김영삼의 단식투쟁과 김대중 석방 • 518/아웅산 폭파 사건 • 519/이산가족 찾기와 남북이산가족 상봉 • 521/김근태, 이을호 고문사건 • 523/인천 5‧3운동, 그리고 성고문사건과 남영동 고문사건 • 524/‘6월 항쟁’의 기폭제, 박종철과 이한열의 죽음 • 526
6. 노태우의 제6공화국 • 529
제13대 대통령 선거와 총선 • 529/‘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 • 530/7‧7선언•531/문익환, 임수경의 평양 방문 • 532/3당 연합 민주자유당 • 534/남북고위급회담 • 535/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탄생 • 536
7.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 538
금융실명제 실시 • 539/하나회 해체 • 540/역사 바로 세우기 • 541/지방자치제 실시 • 542/IMF위기 • 544/제1차 북핵위기 • 545
8.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 • 546
남북공동선언문 • 548/한국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 • 549/금강산 관광개발사업 • 550/2002 한‧일 월드컵 •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