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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 고전소설 등장인물 사전 주석집 3 (자(資)부터 희화(씨)[羲和(氏)])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고전문학론
· ISBN : 9788966806065
· 쪽수 : 43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고전문학론
· ISBN : 9788966806065
· 쪽수 : 434쪽
책 소개
고전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군상을 총망라한 한국학 기초사전. 주요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이름 없이 등장하는 주변 인물까지 포함했다. 882편의 한국 고전소설을 대상으로 27,314개의 표제어를 추출했고, 21,844명의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수록했다.
목차
자(資)부터 째보,
차관(差官)부터 칭하(稱賀),
쾌자(快子),
타매(唾罵)부터 특차(特差),
파락호(破落戶)부터 필힐모(??母),
하간(河間)부터 희화(씨)[羲和(氏)].
저자소개
책속에서
주자소(鑄字所) 조선시대에 중앙에서 활자를 만들어 책을 찍어 내던 부서. 1403년(태종 3)에 설치했는데, 처음에는 승정원에 속했다가 1460년(세조 6)에는 교서관에, 1782년(정조 6)에는 규장각에 속했다.
척리(戚里) 임금의 외척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외척을 이르는 말.
한효순(韓孝純, 1543∼1621) 조선 중기의 문신. 임진왜란 때 영해전투에서 왜군을 격파해 경상좌도 관찰사에 특진됐다. 순찰사를 겸해 동해안을 지키면서 군량미 조달에 힘썼다. 종전 뒤에도 해상군비 강화에 힘써, 거북선 모양의 소형 무장선인 쟁선(?船) 25척을 건조하게 했다. 이이첨과 일당이 되어 반대파를 몰아내고 폐모론을 주장했고, 결국 이를 실행해 인목대비를 유폐했다. 인조반정 때 관직이 추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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