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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7352998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6-02-11
책 소개
목차
서문
제1강 세상에 완전한 흑과 백은 없다
결정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 의존적인 성향이 잘못된 결정을 낳는다 | 모순된 심리가 결정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 혼란 속에서 어떻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것인가 | 하버드 심리학이 만들어낸 행동하는 영웅 | 하버드의 직선 이론-갈림길에서의 선택 | 수정주의-잘못된 결정의 처음과 끝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하버드에 영원한 실패자란 없다 | 작은 잘못을 방치하는 것과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않는 것은 별개다
제2강 넘어서는 안 될 행동 경계선
마지노선이 있으면 결정이 잘못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 정확한 리스크 예측은 잘못된 결정의 확률을 줄인다 | 마지노선 유동설-완고함은 하버드의 대명사가 아니다 | 하버드의 가르침-잘못된 결정 뒤의 심리 조절법 | 잘못된 결정을 피하려면 숨은 전제를 조심하라 | 하버드에는 사유의 공식이 없다-비판적으로 자기 행동을 바라보기 | 행동은 생각을 따라간다-성급한 일반화와 경솔한 결론의 오류 | 적절한 본보기를 택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제3강 ‘확률과 뇌’는 최악의 조합
하버드의 경고-뇌가 당신의 행동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다 | 잘못된 행동 관찰하기-뇌의 두 가지 정보 처리 경로 | 하버드 심리학이 제시하는 잘못된 행동에 관한 원인 추론 | 하버드 패러독스-‘잘못된’ 결정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 무조건 완벽한 결정을 추구하는 것도 병이다 | 뛰어난 천재라도 결정의 오류 확률을 산출해내지는 못한다 | 하버드 심리학의 유토피아
제4강 마음을 넓혀 두뇌를 높여라
정보량 증가와 심리학의 정규 분포 | 박학다식함의 심리학적 근거 | 허위 증거를 날조해서는 안 된다-폐쇄적 행위의 이론적 분석 | 하버드 사람들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 효율은 하버드의 생명이다 | 결정은 ‘그름’ 속의 ‘옳음’을 찾는 것이다
제5강 복잡한 것은 단순하게, 결정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어린아이 같은 집중력은 소중하다 | 하버드의 직선적 사고법-가설에 입각한 결정은 거부한다 | 제2의 자아, 복잡한 인성을 단순하게 | 결정은 쓸데없이 바빠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 | 결정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 사물의 핵심을 파악하고 작은 일을 통해 전체를 꿰뚫어보라
제6강 의지와 생각을 키우는 방법
자기 통제력을 키워 잘못된 결정을 최소화한다 | ‘하버드 마인드’로 행동과 사고를 명확하게 | 하버드대에 후회란 없다-게으름 식별하기 | 저자세가 오류를 부른다 | 언어의 예술과 결정 이론 | 통제력 상실은 잘못된 결정의 온상이다
제7강 삶은 결코 규칙적이지 않다
인간은 거짓말을 잘 식별하지 못한다 | 기억이 늘 진실인 것은 아니다 | 생각이 많은 게 늘 좋은 것은 아니다 | 누가 정할까? 결정은 스스로 내린다 | 반사실적 사고는 위험하면서도 가치 있다 | 냉정은 잃어도 총체적 관점은 잃어서는 안 된다
제8강 대담하게 판단하고 신속하게 결정하라
‘끝장론’이란 없다-최악의 결정이 인생의 ‘끝’은 아니다 | 결정은 결정이고, 실수는 실수다 | 잘못된 결정과정에 대한 하버드대의 심리학 분석 | 잘못된 결정은 하나의 행위예술이다 | 하버드대가 제시하는, 결정의 압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하버드대의 방목형 교육
리뷰
책속에서
“어떻게 하면 바른 결정을 내릴까 걱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지 마라. 오히려 모든 결정이 옳은 것일 수 있도록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그릇된 결정에 후회하지 마라,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핑계를 찾지 마라”
“93퍼센트의 사람들이 망설이는 습관 때문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망설임이 사람의 적극성을 갉아먹고 행동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통제력 향상을 위해 좀더 노력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는 법을 터득해야만 외부 세계를 보다 잘 제어할 수 있다.”
“사람들은 단순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기가 놓은 덫에 빠져 갈등하고 헤맨다.”
“인생의 수많은 잘못은 요행 심리에서 비롯된다. 요행 심리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큰 잘못 앞에서는 자취를 감췄다가도 작은 문제 앞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이 완전히 객관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생각은 편견일 뿐이다. 자신도 이런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지나친 모순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