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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학자 무모하게도 공룡을 말하다

조류학자 무모하게도 공룡을 말하다

가와카미 가즈토 (지은이), 에루시마사쿠 (그림), 김선아 (옮긴이)
  |  
글항아리사이언스
2020-06-29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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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학자 무모하게도 공룡을 말하다

책 정보

· 제목 : 조류학자 무모하게도 공룡을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88967357887
· 쪽수 : 296쪽

책 소개

일본의 조류학자가 쓴 공룡 안내서. 공룡에 푹 빠져든 조류학자가 자신의 개인적 체험을 바탕으로 공룡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 마니아적 일기이자, 공룡 생태의 전 과정이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공룡 화석과 현생 조류의 비교를 통해 추적을 거듭해본 프로파일링 노트다.

목차

여는 글_ 조류학자는 깃털 공룡을 꿈꾸는가

프롤로그_ 공룡이 세계에 탄생을 고하다

공룡이란 어떤 생물일까?
공룡학, 탄생하다

1장 공룡은 이윽고 새가 되었다
생물의 종이란 과연 무엇인가?
공룡의 종, 조류의 종
공룡이 새가 되는 날
깃털 공룡이 말해주는 것

2장 조류는 하늘의 정복자가 되었다
새답게 만드는 것
깃털 공룡이라도 반드시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족 보행이 새를 하늘로 이끌었다
시조새 화석이 주는 메시지
새는 익룡의 하늘을 난다
꼬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부리의 이야기의 시작은 비행이다

3장 무모하게도 새에서 공룡을 찾다
공룡 생활 프로파일링
흰색 공룡으로 가는 길
익룡은 갈색도 아니고 알록달록도 아니다
하드로사우루스는 관현악을 좋아해
강한 공룡에게는 독이 있다
공룡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수각류는 철새를 꿈꾸었을까?
고대 지구의 워킹법
공룡은 왜 나무 위에 둥지를 튼 것일까?
가족의 초상화
육식 공룡은 밤에 사랑을 나눈다

4장 공룡은 순수하게 생태계를 구축한다
세계는 공룡 안에서 돈다
공룡 앞에는 숲, 공룡 뒤에는 길
그리고 모두 사라지다

에필로그_ 조류학자는 깃털 공룡 꿈을 꾼 것일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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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가와카미 가즈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 임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 농학생명과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중퇴하였으나 어쨌든 박사는 취득하여 어엿한 농학박사. 현재는 국립연구개발법인 삼림종합연구소 주임연구원으로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사는 조류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연구하고 있다. 화산 분출 중인 니시노시마가 조사지역 중 한 군데이며, 심지어 조사지역이 용암으로 인해 녹아 사라지는 등의 희귀한 체험을 끊임없이 겪고 있다. ‘화산의 여신님, 이제 이만하면 됐으니 적당히 좀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 있는, 어쨌든 조류학자다. 독특한 외모나 말투는 도저히 학자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조류학자니까 분명 어려서부터 새를 좋아했겠죠?’라는 질문 역시 자주 듣지만, 어릴 때부터 벌레라면 질색했고, 우연히 대학의 생물 동아리에 들어가기 전까지 ‘새’를 제대로 본 적도 없었다. 새 연구는 독도 약도 되지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새 연구의 매력과 조류학자의 알려지지 않은 실태를 고발(?)하고, 조류학자의 보호(?!)에도 적극 나서기로 결심했다. 《조류학자, 무모하게도 공룡을 이야기하다》, 《아름다운 새, 기묘한 새》, 《태초에 섬에 진화가 있으시어》 등의 책으로 이미 눈썰미 밝은 독자들 사이에서는 말도 안 되게 웃기면서 기가 막히게 글을 잘 쓰는 조류학자로 소문이 났으며,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로 일약 (한 줌밖에 안 되지만) 조류학자계의 스타로 발돋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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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 관광학부 관광일어통역과를 졸업했고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와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일본 클라이언트를 담당했다. 현재는 U&J 소속 잡지와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산다는 것』 『회사도감: 증권』 『영재퍼즐: 사칙연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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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시마사쿠 (그림)    정보 더보기
다마미술대학 일본회화학과 졸업. 박물학을 테마로 한 티셔츠 브랜드 ‘파이라이트스마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여러 매체에 삽화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생물과 광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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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종'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공룡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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