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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없었다

마법은 없었다

(프랑스 최고의 유전학 박사가 밝힌 mRNA 코로나 백신의 모든 것)

알렉상드라 알리옹 코드 (지은이), 목수정 (옮긴이)
에디터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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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없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법은 없었다 (프랑스 최고의 유전학 박사가 밝힌 mRNA 코로나 백신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6744266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3-10-10

책 소개

2013년에 미국의 아이젠하워 펠로십 상을 수상한 프랑스 최고의 유전학 박사인 저자가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RNA가 무엇인지부터 mRNA 백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목차

추천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서문 유전학 박사가 실험실 가운을 벗어 던지고 대중 앞에 선 이유

제1장 mRNA 백신은 약속을 이행했나?
제2장 RNA란 무엇인가?
제3장 RNA, 천재적인 분자
제4장 mRNA, 다층적 미지의 분자
제5장 빅 파마, 인류의 구원자?
결론 당신과 당신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것인가?

감사의 말

역자 후기 RNA와 사랑에 빠진 과학자, mRNA 백신을 해부하다

저자소개

알렉상드라 알리옹 코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유전학자로 2013년 아이젠하워 펠로십 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트루소 병원과 네케르 병원에서 여러 유전학 연구팀을 이끌었다.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다양한 유전병에서 RNA와의 연관성을 밝혀냈고, 세포의 핵심적인 조절 장치로 기능하는 RNA MitomiR를 발견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과학 영웅과 함께하는 미래 과학 콘서트’에 네 명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와 함께 초청되어 mRNA 관련 강연을 하기도 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코비드 팬데믹이 발발한 후, 모든 대안적 방안들을 금기시하고, 오로지 mRNA 백신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와 주류 의학계를 향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이 책에서 그녀는 RNA가 무엇인지, 특히 코로나19 백신을 구성한 메신저 RNA가 무엇이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여러분에게 들려줄 것이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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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과 프랑스의 경계에서 글을 쓰는 작가, 번역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하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가 들려주는 프랑스 사회의 이야기는 거울처럼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가리켜왔다. 《파리에서 만난 말들》은 20년간 파리지앵으로 살면서 체득한 성찰과 사색의 순간을 프랑스어 34개로 아우른다. 욕망과 권리, 개인과 연대, 삶의 기쁨과 무의미함이 일상과 사회 속에서 어떻게 갈등하고 조화를 이루어가는지, 프랑스어에 깃든 정신적 가치를 통해 돌아본다. 지은 책으로는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파리의 생활 좌파들》 《월경독서》 《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자발적 복종》 《밤에는 모든 피가 검다》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문화는 정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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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세상의 모든 대통령들과 총리, 보건부 장관들은 우리에게 백신만이 우리의 구세주라고 집요하게 반복적으로 말해왔다. 정말 그런가?
백신이 전염병을 멈췄는가? 아니다.
백신이 코비드 감염을 막았는가? 아니다.
백신이 코비드 재감염을 막았는가? 아니다.
백신이 타인에게 코비드가 전파되는 것을 막았는가? 아니다.
백신이 코비드 때문에 사람이 죽는 것을 막아주었는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백신은 전염병을 전혀 막지 못했다. 그리하여 2023년 1월 10일 현재, 전 세계에는 여전히 29만 6,936명의 새로운 코비드 확진자가 집계되고 있다.
백신은 코비드에 걸리는 것을 막아주지도 않았다.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코비드에 한 번, 두 번 그리고 또 여러 번 걸리곤 했다.
<RNA 백신은 약속을 이행했나?>중에서


2022년 9월 9일자 미국의 VAERS 사이트에 보고된 코비드 백신 부작용 자료 가운데 중증 사례만 살펴보겠다. 사망자가 3만 명을 넘어섰으며, 17만 7,000명이 입원했고, 13만 5,200명이 응급실에 실려왔으며, 1만 명 이상이 아나필락시스 쇼크 상태로 보고되었다. 5만 8,000명이 영구적인 불구 상태에 이르렀고, 5만 2,000명이 심근염을 앓고 있으며, 3만 4,000명이 죽음에 임박해 있다. (……) 이 모든 자료에서 코비드 백신과의 연관성이 드러난 상태다.
<RNA 백신은 약속을 이행했나?>중에서


화이자 사이트에서 잠시 머물며 탐색하는 동안, 나는 흥미로운 또 다른 정보를 발견했다. 각 페이지마다 이렇게 적힌 배너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백신은 그것을 맞은 사람들에게 완전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백신은 감염을 치료하거나 합병증을 줄이지도 않습니다.”
이 말을 요약하면, 이 백신으로 우리가 완벽하게 보호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지만 무릇 백신이란 그래야 하는 것이다! 백신이 감염을 막지도 않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지도 않는다? 우린 한 가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백신은 무엇을 할 수 있나?
<RNA 백신은 약속을 이행했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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