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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6744296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8-11
책 소개
목차
헌사
추천사• 당신은 과학적인 시각으로 백신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델 빅트리의 서문• 백신에 관한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
제1장 백신 접종자 VS 비접종자―왜 제대로 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나?
제2장 예방접종 일정과 관련된 건강 결과
제3장 백신의 티메로살
제4장 생백신: 홍역·볼거리·풍진(MMR), 소아마비, 로타바이러스
제5장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제6장 백신과 걸프전 질병
제7장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제8장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P) 백신
제9장 B형 간염 백신
제10장 코로나 백신
제11장 임신 중 백신 접종
‘아동 건강 보호’ 직원들의 후기
부록 A• 놓친 기회: 2017년 5월 콜린스, 파우치 등과의 NIH 회의의 여파
부록 B•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NIH 국장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에게 보낸 이메일
부록 C•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NIH 국장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에게 보낸 편지
부록 D• NIH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에게 보낸 편지
주
감사의 말씀
역자 후기• 의료인들과 일반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책속에서
백신을 과학적으로나 상업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신을 바라보는 시선은 감정적이다. 감정이 먼저 작동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게 된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 이기적인 사람 취급을 받는다.
애당초 백신을 맞지 않으면 전염병에 감염되어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에 기인한 전제부터가 지극히 감정적이다. 그 결과,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적인 대응뿐이다. 과학은 없다.
-<추천사> 중에서
CDC가 예방접종 일정에 백신을 추가하면 미 전역의 각 주에서는 종종 자신들의 권한을 가지고 학교에 입학할 때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받도록 한다. 하지만 허가 전에 백신의 안전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의 아동들은 대규모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실험용 쥐 취급을 받고 있었다. 아무도 이 백신의 진정한 위험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아무도 이런 백신들의 실제 위험성을 알 수가 없고 백신이 일으킨 것보다 더 많은 문제나 사망이나 질병을 피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델 빅트리의 서문> 중에서
백신을 접종받은 아동의 진단 확률이 알레르기 비염은 30배, 알레르기는 3.9배,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는 4.2배, 자폐증은 4.2배, 습진은 2.9배, 신경 발달 장애는 3.7배, 학습 장애는 5.2배가 높았다. 이런 확률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완전 접종 그룹 197명과 비접종 그룹 261명에 비해 부분 접종 그룹 208명은 알레르기 비염, ADHD, 습진, 학습 장애 진단과 관련하여 ‘중간 정도’에 해당했다.
-<제2장·백신 접종 일정과 관련된 건강 결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