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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부하

최강 부하

우용표 (지은이)
시드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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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부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강 부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794012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3-06-26

책 소개

세상이 어디 리더뿐이랴? 1%의 인간들만 어째라 저째라 지겹지도 않은가? 누계 20만 부를 자랑하는 자기계발서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온 우용표 작가가 조직 내에서 소위 말하는 부하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이 한 권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회사는 좀비가 아닌 최강 부하를 원한다
최강 부하와 좀비 부하
언젠가 마주하게 될 지도 모르는 상황
프랙탈 & 최강 부하
동춘서커스와 태양의 서커스
왜 유능한 인재들이 쫓겨날까?
직장 내 게임의 법칙
학교는 성적표, 직장은 인사고과
최강의 조건
좀비스러운 부하의 5가지 착각

Part 2. 최강 부하의 조건 1-오너십: 회사에 대한 이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
내 월급은 누가 주는 것인가
연봉과 스트레스의 함수
미래는 이미 와 있다
제품수명주기 이론과 러다이즘
제대로 된 밥값의 조건

PART 3. 최강 부하의 조건 2-팔로어십: 상사를 이끄는 힘
팔로어십이란?
상사는 부분이다
팔로어십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나는 어떤 유형의 팔로어인가
리딩 팔로어십

PART 4. 최강 부하의 조건 3-파트너십(동료/후배를 이끄는 힘)
동료와 후배를 고객으로!
Give & Take가 기본원칙
동료와 후배의 유형별 대처 방법
어느 동료가 귀인이 될지 모른다
사내 경쟁을 즐길 수 밖에 없다

PART 5. 최강 부하의 조건 4-셀프 리더십(스스로를 이끄는 힘)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행동이 달라지게 된다
썩은 사과 골라내기: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한 워밍업
부하로 머무르지 말고 상사가 될 준비를 하라
지금은 중간 과정이다
셀프 리더십으로 스스로를 리드해야 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우용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수출팀 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전직 사회 초년생이었으며 현직 재테크 강의업체 ‘코칭&컴퍼니’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힘들고 피곤한 사회 초년생 시절을 겪었기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부동산 공인중개사, 종합자산관리사(IFP)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마흔 살 재테크 상식사전>, <절대 배신하지 않는 돈의 습관> 등이 있다. 텍스트로만 보면 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만나보면 동네에서 검은 비닐봉지 들고 다니는 순한 형 같은 느낌을 준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독자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개인 카톡을 공개한다. 문의 사항 또는 독자분들의 의견은 항상 환영이다. 보내주시는 메시지를 무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wooyongpyo 인스타그램: @wooyong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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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힐링 서적이 아니다. 당신이 비록 회사에서 욕을 먹어도 '그래도 괜찮아! 이것 또한 지나갈 것이야!' 이런 식의 위로는 하지 않는다. 대신 '뭘 잘했다고 울어? 일을 못하면 욕을 먹는 것이 당연하지!'라는 기본적인 마인드로 당신에게 접근하고 있다. 앞으로 여러분께서 읽으셔야 할 내용은 주로 최강 사원과 좀비 사원에 대해 이야기다.
프롤로그


좀비들을 보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돌아다닌다. 그리고 두 손은 항상 힘 없이 들려있거나, 축 쳐져 있다. 좀비로 변하게 되는 순간 뇌의 기능은 정지되어 버린다. 그 순간부터 인격은 없어지고 오로지 남는 것은 '먹을 것(특히, 인육)'을 향한 식욕만 남게 되는데, 회사에서도 이렇게 좀비스러운 직원들이 가끔 보인다. 그들은 업무를 할 때 아무 생각 없다. 지금 하는 업무가 부서에서 왜 필요한 일인지, 그리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업무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다. 그냥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어디서 밥을 먹을까와 같은 메뉴에 대한 고민을 한다. 심각하게 또 한심하게 카카오톡으로 친한 사람 들에게 오늘은 무슨 메뉴를 먹자고 메시지를 교환한다. 9시에 출근해서, 멍하니 있다가 11시부터는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12시부터 1시까지 밥을 먹는다. 물론 12시부터 1시까지는 사무실에 전화가 걸려와도 절대 안 받는다. 점심 시간이니까. 내 점심시간은 소중하니까. 그리고 한심한 소리를 한다. '이게 다 먹자고 하는 일 아니냐?'라는 형편없는 소리. 그렇게 밥이 좋으면 집에서 실컷 해드시면 된다. 직장이 뭐 먹으러 오는 장소던가?
Part 1. 회사는 좀비가 아닌 최강 부하를 원한다/직장 내 게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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