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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알아야 면장을 하지

공자왈 알아야 면장을 하지

최동군 (지은이)
도서출판 담디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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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알아야 면장을 하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자왈 알아야 면장을 하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68010859
· 쪽수 : 592쪽
· 출판일 : 2019-01-11

책 소개

우리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진 모든 것들이 한자의 본뜻보다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아야 왜 그러한 이름들이 붙여졌는지 알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목차

004 머리말
008 일러두기

016 공자와 유교

018 _ 조선과 유교와 공자
021 _ 천자문(千字文)과 중국고대사
025 _ 삼황오제 중 삼황(三皇)
027 _ 삼황오제 중 오제(五帝) - 황제(黃帝)
030 _ 삼황오제 중 오제(五帝) - 전욱과 제곡
032 _ 삼황오제 중 오제(五帝) - 요(堯)임금
037 _ 삼황오제 중 오제(五帝) - 순(舜)임금
039 _ 하(夏)왕조의 시작 - 우(禹)임금
042 _ 하(夏)왕조의 몰락 - 걸왕(桀王)
045 _ 상(商)왕조의 시작 - 탕왕(湯王)
048 _ 상(商)왕조의 몰락 - 주왕(紂王)
051 _ 주(周)왕조의 시작 - 무왕(武王)
054 _ 주(周)왕조의 절정 - 주공(周公)
059 _ 주(周)왕조의 쇠퇴 - 유왕(幽王)
063 _ 주(周)왕조의 몰락 - 동주(춘추전국)시대
069 _ 공자는 누구인가?
076 _ 공자의 생애
080 _ 공자의 사상
082 _ 공자의 제자들
088 _ 공자연표
090 _ 유교란 무엇인가?
091 _ 유교사상의 역사
097 _ 문묘 배향인물

102 공자의 언행 (논어 중에서)
104 _ 학이(學而) 편
105 _ 공부하는 것이 과연 기쁘고 즐거운가?
109 _ 친구를 의미하는 글자로 굳이 왜 벗 우(友)가 아닌 벗 붕(朋)을 썼을까?
111 _ 일자 무식쟁이도 군자가 될 수 있을까?
113 _ 공자는 돌직구를 선호했다?
118 _ 국왕의 일기인 일성록도 논어에서 따온 이름이다
122 _ 공자시대 전쟁은 보병전 위주가 아니라 전차전(戰車戰)이었다
129 _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미친 소리!
135 _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고 한 공자는 처세술의 달인인가?
138 _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전설은 모두 다 허구다!
145 _ 부모의 거상(居喪)기간이 '3년상'으로 된 이유는?
150 _ 말보다 행동이다. 그리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157 _ 위정(爲政) 편
158 _ 고려 말 충신 정몽주의 이름 출처는 논어다
165 _ 시경은 노래가사 모음집이다
170 _ 나이 40이면 과연 '불혹(不惑)'인가? 아니면 남의 인생 '부록' 인가?
175 _ 고전을 공부할 것인가? 최신학문을 공부할 것인가? 둘 다 해라!
179 _ 당신은 대기만성(大器晩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나?
182 _ 공자는 무려 2500년 전에 이미 민주주의를 외쳤다!
186 _ 죽어라고 공부만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
189 _ 죽음을 부른 띄어읽기 사건
196 _ 제비도 '논어'를 읽는다?
200 _ 논어의 편집구성 오류에 대한 또 다른 단서
202 _ 팔일(八佾) 편
203 _ 현재 우리나라의 종묘에서 황제 춤을 추는 이유
211 _ 제사를 지낼 때 음악이 연주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215 _ 예(禮)란 남에게 보여주기보다는 근본에 힘써야 한다
219 _ 내 탓이오! 운동은 이미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224 _ 공자의 이름과 자(字) 속에는 둘째 아들임을 알려주는 단서가 있다
228 _ 과녁은 표적으로 사용된 가죽을 뚫는 관혁(貫革)에서 변형된 말이다
233 _ 희생양은 과연 양(羊)이었을까?
242 _ 임금에 대한 절대복종은 단언컨데 충(忠)이 아니다!
246 _ 더 이상의 인신공양을 막은 것은 제갈공명의 만두(饅頭)였다
257 _ 이인(里仁) 편
258 _ 공자가 꼽은 한국 최고의 동네는 숭인동(崇仁洞)이다?
260 _ 원수를 사랑하라? 공자 왈, 천만의 말씀!
264 _ 공자는 굵고 짧게 사는 것을 원했다?
267 _ 대전 회덕(懷德) 분기점의 지명은 논어에서 따온 것이다
272 _ 사회의 각종 이익집단들은 반드시 욕먹을 각오해라!
276 _ 바보야, 문제는 너야!
280 _ 공자 도(道)의 핵심인 충서(忠恕)를 충성과 용서로 해석하는 자는 우매하다!
285 _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듣거라! 너희는 소인배들이다!
290 _ 공자 왈, 너 크면 절대 저렇게 되지 마라! 진짜?
294 _ 공자님, 부모님과 의견충돌이 있는데 어떡하죠?
297 _ 경애왕은 포석정에서 놀다가 견훤에게 죽었다? 겨울에 야외에서 웬 잔치?
303 _ 당신은 부모님의 연세를 알고 있는가?
306 _ 성공하려면 약속을 잘 지켜라
307 _ 항상 덕을 쌓고 살아야 한다
310 _ 듣기 좋은 말도 한두 번으로 끝내라
313 _ 공야장(公冶長) 편
314 _ 공자의 사위는 살인용의자였다
317 _ 실패로 끝난 자공의 표절 작전
320 _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324 _ 공자 왈 세상은 적당히 살자
328 _ 옹야(雍也) 편
329 _ 군주(君主)는 남면(南面)하라!
332 _ 공자는 그의 이름에서 머리가 짱구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336 _ 공자는 자식의 죽음보다 수제자 안회의 죽음을 더 안타까워했다
339 _ 공자와 박정희의 공통점은? 하면 된다!
342 _ 공자의 제자 중에는 부자지간도 있고 삼형제도 있다!
346 _ 하라는 것은 안하고 하지말라는 것만 하는 것이 인간이다!
348 _ 공자는 의외로 뒤끝(?)있는 인물이었다
352 _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354 _ 공자는 물보다는 산을 더 좋아했을 것 같다
357 _ 중용에서 변화는 지극한 정성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368 공자의 일생 (사마천의 공자세가 중에서)
370 _ 탄생 ~ 10대(志于學,지우학)
371 _ 공자는 진짜로 야합(?)해서 태어난 천한 신분이었다
376 _ 공자의 이름은 '짱구'라는 뜻이다
380 _ 공자는 과연 아버지의 무덤위치를 몰랐을까?
384 _ 공자시절 노나라 임금마저 갈아치우는 계 씨 가문
388 _ 나이 17세의 어린 스승, 공자
393 _ 20대(弱冠,약관)
394 _ 키다리 아저씨, 공자!
397 _ 유가와 묵가, 도가의 원조 논쟁
404 _ 초나라의 군주를 공(公)이라 하지 않고 왕(王)이라 칭한 이유는?
411 _ 30대(而立,이립)
412 _ 조강지처를 대하는 안영, 백리해, 강태공의 태도
419 _ 제나라에서 보낸 제1차 망명시기
423 _ 공자는 긴축재정을 선호했다
426 _ 공자의 출셋길을 막은 안영이었지만 공자는 끝까지 그를 존경했다
434 _ 40대(不惑,불혹)
435 _ 공자를 테스트하는 실세 대부 계환자
439 _ 공자는 당시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었다
446 _ 양호를 두려워한 공자
453 _ 50대 전반(知天命,지천명)
454 _ 공자의 예견으로 막은 양호의 반란
457 _ 반란군의 유혹에 흔들린 공자
461 _ 드디어 공자에게도 등용문이 열렸다
467 _ 싸우지도 않고 제나라에 빼았겼던 땅을 되돌려 받은 공자
475 _ 삼환의 근거지를 없애는 와중에 발생한 공산불뉴의 반란
481 _ 소정묘 주살사건에 대한 진위논란
485 _ 60대(耳順,이순+주유천하)
486 _ 제나라의 미인계에 놀아나는 노나라
493 _ 14년간의 정치적 방황을 시작하다
497 _ 공자를 배반한 제자 염구
502 _ 공자를 초빙하려는 계강자
506 _ 14년 만에 노나라로 돌아온 공자
510 _ 70대 전후(從心,종심) ~ 사망
511 _ 귀국은 했으나 등용되지 못하는 공자
513 _ 모든 예법을 총정리한 공자
517 _ 공자는 훌륭한 작곡가 겸 편곡자였다
524 _ 시경은 역사적 내용도 담고 있다
527 _ 공자는 선천적 천재(天才)가 아니라 노력형 인재(人材)였다
531 _ 공자의 네 가지 없는 네 가지?
533 _ 공자는 이익을 내세우지 않았고 맹자도 마찬가지였다
537 _ 공자는 결코 나서는 법이 없었다
540 _ 공자는 귀신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545 _ 원래 기린은 목이 그렇게 길지 않았다
550 _ 수제자 안연(안회)의 죽음
554 _ 공자는 충신의 대명사 백이, 숙제를 칭송했다
560 _ 공자는 춘추를 저술했는데 그 의미는 역사란 뜻이다
568 _ 공자는 제자 자로의 죽음 후에 73세의 나이로 병사했다
575 _ 사망 이후
576 _ 자공은 공자를 위해 3년상이 아닌 6년상을 치렀다
582 _ 공자의 손자 자사는 중용을 지었다
586 _ 공자에 대한 사마천의 평가

592 _ 사진 협조

저자소개

최동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73년 부산 연제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동해중학교, 동인고등학교를 거쳐 1991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우리 문화와 역사에는 특별한 지식이 없는 너무나도 평범한 시민이었다. 1997년 처음 참여한 경주 문화 답사에서 큰 감명을 받고, 그 후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독학으로 공부했다. 평소 <배워서 남 준다>라는 소신으로 많은 문화 답사 강좌 및 모임을 통해 우리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전파하고 있다. 2013년부터 5년간 글로벌 사이버대학교에서 <문화 해설사 입문>을 강의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는 유교문화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유교 문화 리모델링> 과목을,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는 문화재와 관련된 여러 과목을 강의했거나 강의 중이다. 현재 지우학문화연구소의 대표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현판으로 읽는 우리 문화재」(전3권), 「실록으로 읽다」(전4권), 「나도 문화 해설사가 될 수 있다」(전5권) 등 시리즈와 『공자 왈 알아야 면장을 하지』, 『정조반차도: 8일간의 화성행차』, 『국립고궁박물관: 현장학습 1번지』(2017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답사여행 1번지 경주』, 『문화재 속 숨어 있는 역사』 등이 있다. 그 밖에 논문으로는 「2016 향교·서원 활용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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