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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자서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자서전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대한 회상>과 <휘장의 떨림>)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지은이), 이철 (옮긴이)
한국문화사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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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자서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자서전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대한 회상>과 <휘장의 떨림>)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문학일반
· ISBN : 9788968176340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18-05-10

책 소개

예이츠의 <자서전>. 제1부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대한 회상'은 슬라이고와 런던, 더블린 등에서 그가 유년기부터 20대 중반까지 겪은 일들을 적고 있다. 제2부 '휘장의 떨림'은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까지 그가 여러 문인들과 교유하며 겪었던 공적, 사회적 삶의 기록이다.

목차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대한 회상>
서문

<휘장의 떨림>
서문
제1권 4년간의 삶: 1887~1891
제2권 파넬 이후의 아일랜드
제3권 카멜레온의 길
제4권 비극적 세대
제5권 깨어나는 뼈들
권말주석

해설: 젊은 시인의 초상
예이츠 연보
예이츠 친가 외가 가계도
찾아보기: 예이츠의 작품
찾아보기

저자소개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일랜드의 시인 ‧ 극작가 ‧ 작가 ‧ 문학평론가 ‧정치가였다. 처음 발표한 것은 2편의 짧은 서정시로 1885년 『더블린 유니버시티 리뷰 Dublin University Review』에 발표되었다. 또한 『오이신의 방랑기 외 The Wanderings of Oisin, and Other Poems』(1889)에 수록된 초기 시는 탐미주의 작품으로, 아름답지만 난해하며 사소한 문제로부터 해방되고 싶어하는 한 영혼의 외침이었다. 한편 예이츠는 시와 연극이 아일랜드 전 국민을 변모시킬 수 있으리라 믿고 문학과 희곡에 전념했다. 그런 활동은 더블린에 그 유명한 애비 극장을 설립하면서 절정에 다다랐다. 1914년 『책임 Responsibilities』이 나왔고, 1923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25년 『비전 A Vision』의 초판이 출간되었다. 『탑 The Tower』(1928)은 그가 고트에서 구입한 무너진 노르만성의 이름을 따서 붙인 제목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도도한 것 중의 하나이다. 그 뒤에 쓴 『나선층계 The Winding Stair』(1929)이다. 그는 아일랜드 상원의원으로서 정치적 권력을 실질적인 것에 쏟았다. 1936년 자신이 사랑했던 시이며 대부분 자기 친구들이 쓴 『옥스퍼드 현대시 모음집 Oxford Book of Modern Verse』(1892~1935)편집을 맡았다. 1938년 『헌의 알 The Herne's Egg』을 완성했다. 예이츠는 1939년 1월 28일 프랑스 멘통 근처 로크브룬-카프-마르탱에 있는 호텔 이데알 보세주르에서 73세의 나이로 프랑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의 로크브륀에 묻혔다. 그의 시신을 슬라이고에 옮기려는 의도는 1939년 가을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좌절되었다. 1948년 그의 시신은 슬라이고로 넘겨져서 드럼클리프에 있는 작은 개신교 교회 묘지에 매장되었다. 이곳은 그의 『마지막 시집 Last Poems』(1939)에 수록된 시 「벤 블벤 아래에서 Under Ben Bulben」에 명시된 장소로 그의 묘 비문에는 자신이 직접 썼던, “삶과 죽음을 냉정히 바라보라. 그리고 지나가라!”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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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하고, 하버드대 비교문학과와 코넬대 영문과에서 해외파견연구를 했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전>, <열정적인 너무나 열정적인>, <낭만주의 선언>, <생일편지>, <물방울에게 길을 묻다> 등의 역서와 <르네상스와 신고전주의 영시의 이해>, <낭만주의와 현대 영시의 이해>, <영시읽기의 기초>, <영국문학의 이해>, <영미시>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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