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셰프의 본심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8330834
· 쪽수 : 1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8330834
· 쪽수 : 192쪽
책 소개
셰프가 빡치는 순간부터 요리고 뭐고 다 때려치운 채 도망가고 싶은 순간, 셰프의 눈에 비친 셰프테이너 열풍,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고난이 즐비한 주방의 풍경, 내로라하는 스타 셰프들의 지우고 싶은 흑역사까지 어떤 쿡방이나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100% 리얼하고도 솔직한 말들로 가득한 책이다.
목차
# 셰프의 추천
# PROLOGUE
PART 1. 셰프가 멋지다면 당신의 착각!
PART 2. 당신의 요리가 맛없는 이유
PART 3. 내가 칼을 드는 진짜 이유
PART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맛에 요리
# INDEX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셰프가 젠틀하고 화려하게 보인다고?
셰프를
유명 인사로
보지 마라.
냄새도 나고,
아드레날린에
집착하는 중독자들이다.
하는 짓은 또
얼마나 이상한지!
- 파트리시아 여Patricia Yeo, 1959~
셰프가 욕을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손님들은
한 시간 안에
3단계 코스 요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젠장!
내가 모자에서
토끼라도 짠~ 하고
꺼내기를 바라나?
난 마법사가 아니라고요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Marco Pierre White, 1961~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