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지혜의 말 1038 세트 - 전7권

지혜의 말 1038 세트 - 전7권

(작가, 정원사, 영화감독, 건축가, 디자이너, 뮤지션, 셰프가 전하는 매일이 새로운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

나흐 왁스만, 케빈 니퍼트, 제이미 톰슨 스턴, 로라 더시케스, 사라 베이더, 베네데타 로발보 (엮은이), 금정연, 오경아, 이다혜, 전은혜, 한수지, 임진모 (옮긴이)
  |  
지노
2023-10-20
  |  
10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94,500원 -10% 0원 5,250원 89,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지혜의 말 1038 세트 - 전7권

책 정보

· 제목 : 지혜의 말 1038 세트 - 전7권 (작가, 정원사, 영화감독, 건축가, 디자이너, 뮤지션, 셰프가 전하는 매일이 새로운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0282765
· 쪽수 : 2196쪽

책 소개

작가, 정원사, 영화감독, 건축가, 디자이너, 뮤지션, 셰프 들의 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아포리즘 도서가 나왔다. 바로, 소소하고도 특별한 하루하루의 일상에 의미를 더하는 책 〈지혜의 말 1038〉이다. 〈지혜의 말 1038〉은 전7권으로 지노 ‘지혜의 말 시리즈’의 책을 오롯이 담았다.

목차

『글을 쓴다는 것』
『정원을 가꾼다는 것』
『영화를 만든다는 것』
『집을 짓는다는 것』
『디자인을 한다는 것』
『음악을 한다는 것』
『요리를 한다는 것』

저자소개

사라 베이더 (엮은이)    정보 더보기
편집자, 작가이자 연구원. 300년간 신문에 실린 1~2줄짜리 광고를 통해 미국 역사를 살펴보는 『스트레인지 레드 카우: 과거 신문광고를 통해 살펴본 흥미로운 세상』을 집필했으며, 검증된 인용문들을 모아놓은 웹사이트인 Quotenik.com의 설립자이자 편집자이다. 프린스턴 아키텍처럴 프레스에서 시각문화 관련 도서를 기획, 편집하는 일도 하고 있다.
펼치기
제이미 톰슨 스턴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 고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하는 모든 연극 공연에 출연하고, 디즈니랜드에서 일하고, 오렌지카운티의 디너 시어터(저녁을 먹으며 공연을 볼 수있는 극장형 식당)에서 공연했다. 그렇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매혹되어 있었지만 자신이 형편없는 배우임을 깨달은 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해외영화배급부터 케이블 TV 프로그래밍까지 폭넓게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은 후, 15년 동안 장편영화 개발 분야에서 시나리오, 지식재산권 옵션 계약 검토, 작가 고용 등을 진행하며 종이 위의 이야기가 영화로 생명을 얻는 마술 같은 과정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
펼치기
나흐 왁스만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설립된 뉴욕 식음료 전문 서점인 ‘키친 아트 앤레터스(Kitchen Arts & Letters)’의 운영자. 타바스코 커뮤니티 쿡북 어워드의 심사위원과 제임스 비어드 북 어워드 위원 및 위원장으로 다년간 활동했으며 《뉴욕타임스》 등 다수의 주요 음식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펼치기
로라 더시케스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에 11개의 오피스를 가진 건축회사 NBBJ의 도서관 사서이자 기록물 관리자로 18년째 재직 중이다. 특별도서관협회 태평양 북서부지부의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미국 워싱턴대학교 아이스쿨에서 2010년부터 특수도서관, 비즈니스 자원, 졸업논문을 지도하고 있다.
펼치기
케빈 니퍼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편집자.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역사학(과학기술사)으로 학사학위를,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쓰고 엮은 책으로 『워 플랜 레드(War Plan Red)』, 『발명가의 말(The Inventor Says)』 등이 있다.
펼치기
베네데타 로발보 (엮은이)    정보 더보기
다섯 살부터 피아노를 쳤던 베네데타 로발보는 영문학 석사학위와 음악적 훈련을 융합하면서 자연스럽게 작곡을 시작했다. 뉴욕 시티 뮤직 어워드의 독립 뮤지션 부문 수상 후 그녀는 전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맞춤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크리스마스 앤홀리데이 뮤직(Christmas and Holiday Music) 유통사와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판도라에서도 들을 수 있는 자장가 앨범을 제작한 바 있다. 지금도 새로운 음반을 위해 곡을 쓰고 있다.
펼치기
임진모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중음악 평론가. 팝 칼럼니스트로 중학교 때 라디오의 음악에 이끌려 음악평론을 꿈꿨다. 대학졸업 후 6년 7개월 기자생활을 했으며 1991년부터 음악 관련 글말 활동을 하고 있다. 웹진 이즘(www.izm.c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간 <팝 리얼리즘 팝 아티스트>, <세계를 흔든 대중음악의 명반>, <우리 대중음악의 큰 별들>, <팝, 경제를 노래하다>, <한국인의 팝송 100> 등의 책을 펴냈다. 유튜브 채널 ‘음악아저씨 임진모’를 운영중이다.
펼치기
이다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 전문지 『씨네21』 기자. 『아무튼, 스릴러』 『내일을 위한 내 일』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있다. 미스터리 소설 읽기와 국과수에서 해결한 여러 사건들에 대한 기사 찾아보기를 좋아한다.
펼치기
오경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속초 설악산 아래 거주하며 일과 정원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가든 디자이너이자 정원 생활자들을 위한 지침서와 에세이를 다수 집필한 작가이다. 방송 작가로 일하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7년간 가든 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에 돌아와 신세계 스타필드 등의 상업 공간과 다수의 수목원, 공원, 주택 정원 등을 디자인해 오고 있다. 초보 정원 생활자를 위한 강의는 물론이고 가든 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옥토퍼스 가든 마켓’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림을 통해서 정원 생활을 알리는 또 다른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펼치기
금정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읽고 쓰는 사람. 『서서비행』, 『난폭한 독서』, 『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 『아무튼, 택시』, 『담배와 영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를 쓰고, 『문학의 기쁨』,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등을 함께 썼다. 『글을 쓴다는 것』, 『동물농장』, 『수동 타자기를 위한 레퀴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전은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촌, 필라델피아에서 건축, 조경을 공부했다. 뉴욕, 홍콩, 서울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양한 외부공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펼치기
한수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립 큐레이터. 아티스트북 전문 출판사 mwa press의 대표이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미술 번역 및 통역을 진행했으며, 옮긴 책으로 『당신도 예술가입니다(You are an Artist)』, 『핸드메이드 샬롯(Handmade Charlotte)』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책 속에 등장하는 작가들의 말에 공통된 맥락이 있다. 좋은 작업 공간의 중요성, 성실한 작업 스케줄, 인내, 훌륭한 편집자의 필요성, 그리고 넓게 읽기, 자주 읽기, 주의 깊게 읽기 같은 독서의 일반적인 (또한 절대적인)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짬짬이 시간을 내서 이 작은 책을 펼쳐볼 수 있기를. 부디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의 삶을 북돋우고 즐겁게 만들어줄 생각들을 발견하길 바란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 『글을 쓴다는 것』 본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시인이자 농부인 웬델 베리의 “생태 환경을 치유하는 데 있어 정원 가꾸기보다 더 나은 개인적 참여는 없다”이다. 가드닝(정원 가꾸기)은 지구와 가드너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생태적 치료를 촉진시킨다. 우리가 관심과 돌봄으로 자연과 현명한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기적적으로 지구도 꽃을 피우게 된다. 가드닝은 일종의 관심이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는 일이다. 정원에서 배운 교훈들, 돌봄, 힘겨운 노동, 인내심, 믿음 등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은 시민, 좋은 친구, 이웃, 연인, 인류 사회 속 혹은 인간 세상을 뛰어넘어 지구상에 좋은 일원이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어떤 형태이든 당신을 올바르게 이끌어줄 정원으로 초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정원을 가꾼다는 것』 본문 중에서


“내게 있어 영화산업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꿈이 실재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데 있다. 종이에 쓰인 글이든, 세트 디자인의 스케치든, 아니면 액션신의 스토리보드든, 최고의 발상이 마술처럼 생명을 얻는 과정을 보는 일은 언제나 멋지다. 그 과정은 이 책 『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등장하는 영화감독들이 열정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목소리들은 작가 이론부터 관객의 중요성, 창의적인 과정, 좋은 이야기의 가치 그리고 쇼비즈니스까지 아우른다. 세상 모든 영화에는 그 수만큼이나 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에 대한 강렬한 의견들이 존재한다.” - 『영화를 만든다는 것』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