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여성의 직업

여성의 직업

(세 편의 에세이와 일곱 편의 단편소설)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미현 (옮긴이)
이소노미아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여성의 직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성의 직업 (세 편의 에세이와 일곱 편의 단편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0844512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6-03-03

책 소개

버지니아 울프를 이름으로만 알고 있던 독자에게, 혹은 영미 문학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는 독자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는 입문서이자 에세이·소설 선집이다.

목차

단편소설 || 유령의 집(19쪽) | 인류를 사랑한 남자(25쪽) | 견고한 것(39쪽)
에세이 || 여성의 직업(53쪽) | 어째서(67쪽) | 런던 모험, 거리 유랑하기(81쪽)
단편소설 || 벽에 난 자국(105쪽) | 유산(121쪽) | 거울 속의 여인(139쪽) | 초상(151쪽)
편집여담(167쪽)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펼치기
정미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한양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공부했고, 뉴질랜드 이든즈 칼리지에서 TESOL 과정을 마쳤다. 오래전에 교계 신문사 기자로, 잠깐은 연극배우로 살다가, 지금은 해외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과 인간의 전쟁, 일리아스>, <소주 클럽>, <소로의 나무 일기>, <작가의 어머니>, <그는 왜 자기 말만 할까?>, <사회주의 100년>(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기사를 쓰고 거기서 얻은 수입으로 덜컷 페르시안 고양이를 사다니 그것만큼 세상 쉬운 일이 뭐가 있을까요? 아, 여기서 기사는 뭔가 제대로 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겠지요. 제 기억으론 제가 쓴 기사는 어느 유명한 남자의 소설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소설의 비평 기사를 쓰는 동안 깨달은 게 있었습니다. 서평을 쓰려면 어떤 환영과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겁니다.


그 천사는 죽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뭐가 남았냐고요? 수수하고 평범한 어떤 대상이 남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잉크병이 놓인 침실에 있는 젊은 여자였죠. 허위에서 벗어난 그 여자는 오롯이 그녀 자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