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6915165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4-07-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선생님, 저는 시가 싫어요!
들어가며 - 왜 시 쓰기일까?
1부 시에 다가가기
1. 감각적 표현
2. 비유하는 표현
3. 시에 운율 더하기
4. 감정, 어떻게 나타낼까
2부 시와 친해지기
1. 세로 시 쓰기
2. 패러디 시 쓰기
3. 협동 시 쓰기
4. 날씨와 계절로 쓰기
5. 우리 가족으로 쓰기
3부 시에 날개 달기
1. 들은 대로 쓰기
2. 다른 대상이 되어보기
3. 당연한 것에 의문 가지기
4. 물건을 통해 나타내기
5. 인터뷰한 내용으로 쓰기
4부 시로 날아오르기
1. 나의 꿈에 대해 쓰기
2. 관점 바꾸기
3. 발명 기법으로 상상하기
4. 나만의 시집 출판하기
에필로그 - 선생님, 저는 시가 좋아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이들과 시 쓰기를 실천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즐거워한다는 점이다. 교과서에 소개된 딱딱한 시 작품을 읽고 분석하는 것에서 벗어나 말랑말랑한 나만의 언어로 시를 쓰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을 아이들은 참 즐거워한다. 우리가 교실에서 시 쓰기를 하는 목적도 바로 이것이다. 아이들을 전문 시인으로 길러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시’라는 하나의 문학적 수단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답은 시 속에 있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자전거에서 수없이 넘어져봐야 하듯,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시 속에서 수없이 뒹굴어봐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시가 무엇인지, 좋은 시란 어떤 시인지를 자연스럽게 터득해야 한다. 자전거를 탈 때처럼 말이다.
예술 작품을 통해 나의 내면에 일어난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포착해내고 이를 시로 표현했을 때의 효과는 굉장하다. ‘뭐 쓰지’ 하고 혼자 속으로 골머리를 앓았을 때는 생각지 못했던 것들로 나의 생각과 감정이 확장되는 것은 물론 시의 내용 또한 훨씬 더 풍부하고 다채로워진다. 시작은 타인의 이야기였지만 끝은 나의 이야기가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