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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952235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8-03-2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그렇게 예고 없이
1장 식힘과 데워짐의 기록
마음이란 게
허기질 때면
악보를 그리다
새벽까지
짝사랑
일방통행
모진 말
수많은 의문들
걸음의 초침
밀어낸 건
더하기
한없이 걸었다
중요한 계기
서투른 사람
상영 중
괜한 투정
유효 기간
익숙하지 않기
얼음꽃
그해 봄
그해 여름
그해 가을
그해 겨울
갈증
각박한 세상
쓰디쓴 열매
혹여
고장 난 시계
존재의 유무
온도차
장미
바람 빠진 풍선
공복
그대 냄새
물줄기
홀로서기
그해 시흥
그해 부천
그해 강변
그해 당진
기록
2장 이성과 감성의 경계
존재하기에
감정의 쉼
값어치를 더해
괜한 핀잔
꿈
토닥토닥
마음은 그래
말의 무서움
청춘의 길목
역시 그대다
어때요
아쉬운 건
몇 문장
지난날
데자뷔
고개
일탈
정작
경계
몽롱한 새벽녘
기도
하염없이
어머니
시작과 끝
안겨진 건
다른 세계
작은 불씨
배우
민감성
믿음
밥상
버릇
기준
오른손 들고 걷는 법
검정 봉지
바래는 대로
밤 편지
3장 사람과 사랑의 관계
두근거림
물음
나의 목소리에 묻어나는 그대가 보고 싶다
슬픔을 묻는 법을 잃었다
여전한 봄이다
이유
비중
미소만큼
닮아간다
멍든 곳
호흡
익숙함조차
그렇게 기울고 기대다 또다시 울었다
치유의 목적
이해
자양분
듬직하게
사람 사랑
사랑을 했다
산책
꽃
사랑이란 감정일까
품
좋을수록
한 권의 책
예고 편
존중
과정
그대의 것
언어
꼭
네 생각
시기
와이파이
감사
그릇
무게감
노력
관계
4장 스침과 스밈의 기억
틀
속삭임
여운이 불어오는 날이면
저 멀리
놓는 법
놓았기에
소모
바보같이
익숙한 후회
한가득
스친 계절에 스민 바람이라서
길목에서
느낀 점
숨
먼발치에서
어미
마음
나날들
남겨진 별
새벽이슬
이별
관계 정리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건 없다
슬픈 사실
후회
그리움
환절기
먹먹해지는 밤
부재중
종착역
바쁜 건
아리송한 마음
정답이 있을까
카피
처방전
기억
5장 더딤과 디딤의 온도
저 별
무제
꽃잎이 휘날린다
그곳은
보폭
양보
청춘 일기
변함없기
나란히
말 한마디
순간들은
걸음걸이
우산
건조한 날씨
들꽃
뒤엉킨 것들의 속삭임
채색
격려
손길
서울살이
마음 언저리
밤이슬
봄꽃
아름다운 건
가장 슬플 때
디딤
날씨
별
달
해
밤
첫 물음
아침
새벽
노을
나이
노을도 잠든 밤
바라보길
365
꿈
온도
6장 인연과 연인의 순간
답
선명하게
풍경
이유
하루
달다
영화처럼
틈
사랑의 정석
함께한다는 건
좋아요
닿기에
만남
도착
당신과 나
체온
여운
잊는 법과 잃는 법
좋은지
순간
기댄다는 건
피노키오
상상
뒷모습
연
설명
수면 위로
봄날
입맞춤
배워가는 밤
머문 당신
놓는다는 게
꽃밭
마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서서
때론, 익숙함이 아니길 바라
시작
곁
에필로그 두 번째 마음의 기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