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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6989013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12-01
책 소개
목차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소개
최고경영자과정 G-amp 소개
고정대 대표이사 (주)엘림티에스
김범석 대표 서광테크니스
김상순 대표이사 (주)원천씨엠씨
김정노 대표이사 (주)유일CNS
김종규 대표이사 (주)대양상사
김학일 대표 누리수출포장
양희수 대표 태양테크
윤희동 대표 인광엔지니어링
이정석 대표이사 삼부강업주식회사
이희두 대표 동광기업
장순석 대표 동양우레탄
정용석 대표 동양열처리
조동섭 대표이사 고림포장(주)
천영민 대표이사 (주)위스코
저자소개
책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것과,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젊은 사업파트너에게도 깍듯하게 예의를 지켜야한다.”라고 강조한다. 전문성에 관련해서는 어떤 일이는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가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고 알아야 직원을 부릴 수가 있습니다.”
仁光엔지니어링 윤희동 대표를 만난 날은 하늘이 무척 낮은 오전이었다.
연일 태풍에 관한 뉴스가 한창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비가 잠시 그치고, 오랜만에 해가 든 반가운 날씨였다.
검게 그을린 그는 무척 건강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인터뷰를 위해 마중 나온 윤희동 대표는 거리낌이 없었다. 길까지 마중을 나와 성큼성큼 자신의 사무실로 안내했다.
인류에게는 예지의 창고와 같은 장소가 있고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창고에 쌓인 지혜를 새로운 발상이나 아이디어, 혹은 창조력으로 꺼내서 사용한다. 위대한 선인들은 이와같은 방법으로 지혜의 창고에서 받은 지식과 기술을 창조력으로 승화시켜 기술을 진보시키고 문명을 발전시켜 온 것이 아닐까? 인광엔지니어링의 윤희동 대표도 불타는 정열과 진지하고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 창고의 문을 열고 지혜를 얻은 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지식은 물론 기술, 경험, 설비 등 모든 것이 부족했던 환경에서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었을까? 그의 지혜의 영감은 바로 “사람”이다. 인재가 만사를 이룬다는 그의 철학처럼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존중했기에 가능했다. -본문 117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