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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풍경, 그 사이사이에 꽃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9890702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1-12-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9890702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1-12-30
책 소개
시인, 사진작가인 김효경의 여섯 번째 시화집. 작가가 발로 뛰며 찍은 사진과 가슴으로 쓴 시가 담겨있다. 단순한 대상으로서의 풍경이 아닌 그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자기만의 미학적 세계를 구축했다.
목차
· 시인의 말
-제 1부 꽃들의 위로
충분히 쓸쓸했으므로
가장 눈부셨던 순간
햇살의 시간
여정
우물이 된 기억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부
너를 생각하는 동안
꽃이 지면
한때, 빛났던 흔적
혀 밑에 숨겨둔 말들
선택의 귀로
너라는 통증
잠깐 햇빛
허공을 나는 새들의 날갯짓
봄밤의 언약
인연
기도
햇살이 따뜻하기도 해서
꽃이 되었으므로
경계, 경계의 간극에서
그 사이사이 꽃 피네
제 2부 Photo 에세이
현충사에 내린 봄 햇살
봄날의 왈츠
봄날의 기도
보랏빛 꿈
동행
일상의 소소한 행복
봄볕과 어머니
오월의 숲
장미의 언어
소래포구
동백꽃 사랑
성장통
행복하게 사는 법
붉은발도요
노을
나비와 백일홍
하늘 빈터
마음의 밭 1
마음의 밭 2
마음의 밭 3
마음의 밭 4
위로
저녁 놀
안개 속 혼잣말
갈대
해 저물녘
가을 안부
· 작품해설
저자소개
책속에서
봄 햇살이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 사당
기와지붕 위로 가만히 내려앉았습니다
겨우내 냉기를 품었던 목련꽃 봉우리도
가만가만 품을 열고
부서졌던 지난날의 이야기를 아슴아슴 읽습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하늘과 땅 사이에 모든 꽃잎들 흩어져도
당신과 내가 딛고 선 땅엔 올해도 여지없이
목련꽃 피었습니다
-현충사에 내린 봄 햇살 전문
감자꽃 옹알이하는 밭두렁
햇순 어루만지던 어머니 목소리
아가,
봄이 왔는디,
잘 살고 있다냐
못난 자식 대신
어머니 곁을 지켜주는
봄 햇살 눈망울
시리게 고맙다
-봄볕과 어머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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