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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69910486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5-01-20
책 소개
목차
최근 섹스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04
가령(加齡)에 대응한 테크닉으로 06
누구라도 ‘섹스 수명’은 늘릴 수 있다!
서장
ED, 발기 풀림, 섹스리스...
‘섹스의 벽’은
누구라도 넘을 수 있다!
건강수명이 늘어나면 ‘섹스 수명’도 늘어난다 18
철야와 섹스 언제까지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20
중노년 ‘섹스의 벽’을 뛰어 넘는다. 22
1장
1만 3000명 조사에서 밝혀진
100세 인생 시대를 사는
‘중노년의 성생활’
학회에서 발표한 실제 중노년의 성생활 32
중노년 남성의 고민 1위는 발기부전 33
대면입위로 허리 삐끗!? 35
중노년의 70%가 모르는 성교통(性交痛) 37
중노년의 절반 가까이가 “섹스는 아침부터 낮” 40
‘섹스 수명’을 늘리는 도구는 매우 다양 42
인생 최고의 섹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60대 44
제2장
목욕 플레이, 커닐링구스, 체위
중노년을 위한 ‘다시 배우는’
섹스 테크닉
중노년의 마음과 몸의 변화에 대응한 섹스 테크닉을 습득한다 54
중노년을 위한 침대 테크닉 ①
목욕 플레이 56
플레이 전희로서 ‘목욕 플레이’의 중요성 57
실전 목욕 플레이 그 전에 해야 할 것 59
지금이야말로 알고 싶다! 여성기 올바로 씻는 법 62
매너리즘을 해소한다! 목욕 플레이의 장점 66
‘해서는 안 된다!’ 목욕 플레이의 NG 항목 67
목욕 플레이를 안심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보조 굿즈 69
목욕 플레이에 권장하는 체위 72
목욕플레이 가능? 우선은 셀프체크부터 76
중노년을 위한 침대 테크닉 ②
커닐링구스(Cunnilingus) 81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최상의 커닐링구스’와 마음만 앞서는 82
‘유감스런 커닐링구스’
사실은 모르는 것들뿐? 여성기의 구조 84
‘혀끝만’의 남성은 이제 졸업, 클리토리스는 점이 아니라 88
면으로 공략한다!
클리토리스를 밑에서부터 핥을까? 위에서부터 핥을까? 91
60대부터 로션 이용하는 법 94
중노년이라면 권장량의 3배를 듬뿍 사용한다 98
귀를 공략하여 직접 뇌를 자극한다 104
성적 쾌감 = 오르가즘은 뇌에서 일어난다 107
그녀의 발가락, 핥은 적이 있습니까? 115중노년을 위한 침대 테크닉 ③
몸에 무리 없는 체위 117
60대부터는 할 수 있는 체위도 바뀐다 118
정통적 정상위야말로 개선이 필수 119
정상위에서는 침대의 ‘그것’을 이용한다 125
중노년 이후의 기승위, 그 함정 128
요통이 있어도 가능한 후배위 131
피로가 덜한 ‘심스 체위’ 135
중노년의 몸에 무리 없는 권장 체위 138
중노년의 몸에 힘든 NG 체위 142
삽입 시에는 ‘페니스 3분의 1 법칙’으로 144
의학적으로 올바른 전동 마사지기 필승 테크닉 147
삽입 중 발기가 풀렸을 때의 대처법 151
제3장
당신이 안 서는 진짜 이유는?
평생 현역을 실현하기 위한
‘남성기’ 취급설명서
단련하고 싶은 것은 발기력? 아니면 사정력? 160
발기와 사정에 필요한 3요소 ‘신경·혈관·근육’ 162
당신은 어떤 유형? 취해야 할 대응책 167
‘ED = 전혀 발기가 안된다’는 오해 171
60대는 2명 중 1명이, 70대는 4명 중 3명이 ED 172
당신은 몇 점? ED 셀프체크 176
발기와 사정의 메커니즘 178
당신이 안 서는 진짜 이유 185
페니스도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189
성기능 유지를 위해 중노년이야말로 적극적으로 자위를 해야 한다! 191
섹스와 자위로 오르가즘을 얻는 횟수가 많을수록 장수할 수 있다 195
제4장
ED 치료약부터 발기 보조기구까지...
기운을 되찾는다!
‘발기력’을 높이는 훈련
발기부전(ED)은 병원에서 이렇게 치료한다 200
ED 치료약은 효과 발휘·지속 시간에 따라 선택 204
알아두어야 할 ED 치료약의 부작용 208
데이트 시에 주의! ED 치료약과 식사의 관계 210
주의! 인터넷 ‘ED 치료약’ 통신판매의 함정 212
음압식 발기 보조기구 ‘비거 2020’으로 페니스 안티에이징 216
발기 풀림 대책에는 ‘골반저근 훈련’을 220
눕는 것만으로 섹스근을 단련하는 ‘러브코어’ 226
성욕 회복의 열쇠를 쥔 ‘테스토스테론’ 230
테스토스테론은 약국에서도 살 수 있다 233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은 필수 236
의학적으로도 올바른 ‘하체에 효과적인’ 식사 메뉴 238
ED 치료약의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는 ‘최상의 데이트 플랜’ 245
역사 속 위인에게서 배우는 ‘천연 절륜식’ 248
제5장
섹스리스를 해소한다!
파트너와 함께
‘행복한 성생활’을 즐기는 힌트
체력과 성욕만의 섹스는 이제 졸업 258
섹스 만족도는 남녀가 다르다 261
인기 있는 남자는 의학적으로도 올바른 데이터를 알고 있다 264
명저에서 배우는 남녀의 심리 차이 265
섹스에서도 상대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 268
여성이 남성에게 원하는 청결감이란? 270
‘인기’와 테스토스테론의 의외의 관계 273
60대가 되어 습득한 최대의 인기 요소 274
왜 남자와 여자는 엇갈리는가? ‘시간’으로 고민하는 남성, 277
‘만족도’로 고민하는 여성
성숙한 섹스는 일상생활에서 시작되고 있다 281
엘리트 남편의 섹스에 30대 주부가 고민하는 이유 282
통증을 느끼는 것은 ‘섹스가 아니기’ 때문 284
성교통(性交痛)을 느끼기 쉬운 여성 유형 286
왜 그녀가 커닐링구스를 피하는 걸까? 289
그 냄새의 원인은 여성호르몬이었다 290
중노년에 급증하는 섹스리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293
성교통(性交痛)도 섹스리스의 한 가지 큰 요인 295
섹스는 ‘고통’, ‘의무’!? 297
“섹스는 남성이 리드해야 한다”는 배후의 뿌리 깊은 문제는? 298
“어떤 섹스를 하고 싶은가” 우선은 대화를 302
‘비삽입성교’라는 선택지 304
파트너와 섹스의 정의에 대해 재조정 308
Columm
중노년의 성 고민을 안심하고 얘기할 수 있는 SEX 커뮤니티 25
“토미나가 키요의 비밀의 방”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본심을 고백할 수 있는 49
‘온라인 SEX 가면무도회’란?
중노년의 실제 섹스 설문조사 ① 154
계절에 따른 성생활의 지혜와 연구
온라인 진료 현장에서 성을 구가하는 멋진 고령자들 253
중노년의 실제 섹스 설문조사 ② 311
당신에게 섹스의 정의는
맺으며 316
주요 참고문헌·자료·웹사이트 일람 318
저자 프로필 322
구독자 특전 323
책속에서
[건강수명이 늘어나면 ‘섹스 수명’도
늘어난다]
“최근, 발기력과 사정력이 약해졌다”
“새로운 체위나 테크닉에 대한 탐구심이 약해졌다”
“‘섹스하고 싶다’는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
50세를 지나 중노년이라고 불리는 연령대가 되면
이러한 불안과 고민, 의문이 솟아나는 법. 하지만 지
금 이 책을 손에 들고 계신 여러분 중에는 그래도 여
전히 ‘아직 더 섹스하고 싶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
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까...’
라고 어딘가 체념하는 듯한 자신의 마음의 소리가 들
려오는 경우는 없습니까? 여성이라면 ‘내가 먼저 유
혹하는 건 천박하다’ 같은, 성욕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2차 대전 직후인 1947년의 일본의 평균 수명은 남
성 50세, 여성 53세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60대,
70대에 섹스를 즐긴다는 것이 매우 드물게 생각되었
던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00세 인생 시대라고 합니다.
후생노동성의 ‘간이 생명표(2021년)’에 따르면,
2021년 일본인 평균 수명은 남성이 81.47세, 여성이
87.57세입니다. 또 한 내각부의 ‘2020년 판 고령사회
백서’에 의하면, 일상생활을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기
간(건강수명)은 남성이 72.68세, 여성이 75.38세입니
다. 즉, 70세가 지나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50대는 물론, 60대, 70대, 아니
80대 에도 활동적인 분이 많을 것입니다. 의욕적으로
일과 취미에 몰입하고 건강의식이 높은 활발한 고령
자를 가리키는 ‘액티브 시니어(활동적 장년)’라는 말
도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건강수명이 연장되면 섹스 수명도 저절로
연장될 것입니다. 그저 오래만 사는 게 아니라, 성에
대해서도 건강하게 계속해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시
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섹스
를 즐기는 것은 그림의 떡이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철야와 섹스]
하지만 단지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 섹스 수명도 자
연히 연장되는 것일까요
‘자전거는 한 번 타는 법을 기억하게 되면, 설사 10
년간 타지 않아도 다시 곧바로 탈 수 있다. 섹스도 마
찬가지다. 한동안 격조했더라도 눈앞에 상대가 있으
면 곧바로 감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까.
자전거는 아이 시절에 타는 법을 습득하면 설사 중
노년이 되어 다리, 허리의 근력이 약해졌다 해도 어
떻게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섹스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중노년이 되어 오랜만에 섹스할 때, ‘페니스가 서
지 않는다’, ‘도중에 발기가 풀린다’, ‘정액의 양이 줄
었다’, ‘사정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체위를 유지
하기 어렵다’ 등 몸의 변화를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
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질이 위축되어 있어 페니스를 삽
입하기 어려워지고, 무리해서 삽입하면 이번에는 심
한 성교통(性交痛)을 겪게 됩니다.
전에 제가 운영하는 Facebook 커뮤니티 ‘토미나가
키요의 비밀의 방’에서 회원들에게 조사한 결과, 남
성의 26%, 여성의 35%는 “언제까지라도 섹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상세한 방법은 뒤에 설명하겠지만, 지금은 ‘죽을
때까지 섹스’는 꿈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런 케어
나 대책을 실천하지 않아도 젊은 시절과 같은 섹스를
언제까지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섹스와 자위 등 성행위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섹스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
면, 사용하지 않으면 성기는 퇴화합니다. 이것은 남
녀 공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남성이라면 50대에 3명 중 1명, 60대에 2명 중 1
명, 70대에 4명 중 3명이 발기부전(ED)이 된다고 합
니다. ED 치료약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삽입하는 섹
스는 할 수 없게 됩니다.
이 책을 손에 들고 계시는 분에게 소리 높여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철야와 섹스는 언제까지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입니다. 섹스는
한번 기억하면 언제라도 탈 수 있는 자전거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중노년 남성의 고민 1위는
발기부전]
우선 중노년 남성의 성 고민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이 조사결과에서 가장 많은 고민은 ‘발기부전(ED)’
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발기 풀림’, ‘섹스리스’, ‘파
트너 찾기’, ‘조루’, ‘지루’가 이어집니다.
34
발기부전에 대해서는 제3장과 4장에서 상세히 설
명하겠지만, 유럽과 미국의 통계에서도 50대에 3명
중 1명, 60대에 2명 중 1명, 70대에는 4명 중 3명이 발
기부전이 된다고 하므로 이 결과도 납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삽입하는 섹스에 집착한다면, 발기가 안
되어 삽입할 수 없게 되면 곧바로 섹스 수명은 끝나
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발기력을 회복하는
방법이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선택지
가 있습니다. 우선은 왜 자신이 ED가 되었는지 원인
을 밝힌 후에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발기력
회복의 열쇠가 됩니다.
Q. 지금 걱정되는 섹스 문제에 대해 말해주십시오
(남성 338명, 복수 응답)
[1위] ED
[2위] 발기 풀림
[3위] 섹스리스
[4위] 파트너 찾기
[5위] 조루
[6위] 지루
‘토미나가 키요의 비밀의 방’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