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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동호 (옮긴이), 니체편집위원회 (감수)
  |  
책세상
2015-12-1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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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 정보

· 제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70132099
· 쪽수 : 571쪽

책 소개

니체전집의 정본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니체 비평 전집(Nietzsche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전 23권)을 완역한 책으로 <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와 함께 먼저 출간됐다.영원회귀나 위버멘쉬(기존의 '초인' 개념)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룬 이 책은 10년 간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인간세계로 내려와 자신이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단계의 변화에 대하여
덕의 교사에 대하여
저편의 또다른 세계를 신봉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희열과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허리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터의 파리들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살무사에 물린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갖고 있는 아이
행복한 섬에서
연민의 정이 깊은 자에 대하여
사제에 대하여
도덕군자에 대하여
잡것들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이름 높은 현자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에 부친 노래
만가(輓歌)
자기극복에 대하여
고매한 자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때묻지 않은 앎에 대하여
학자에 대하여
시인에 대하여
크나큰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제에 대하여
처세를 위한 책략에 대하여
더없이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뜻에 거슬리는 행복에 대하여
해뜨기 전에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그냥 지나쳐 가기에 대하여
배신자에 대하여
귀향
세 개의 악에 대하여
중력의 악령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춤에 부친 또다른 노래
일곱 개의 봉인

[제4부 및 최종부]
꿀 봉납
구조를 간청하는 외침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실직
더없이 추악한 자
제 발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인사
만찬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수의 노래
과학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틈에서
각성
나귀의 축제
명정의 노래
조짐
해설
연보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학가. 니체는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인간에게 참회와 속죄를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하며 “신은 죽었다.”라고 외쳤다. 또한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언어와 예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고 24살에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해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수많은 비평을 남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시대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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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니체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충북대학교에 교수로 부임해 현대 유럽 철학을 강의했다(1981∼2009). 저서로《니체연구》,《부르크하르트와 니체》(공저),《니체》 등이 있고, 역서로《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전집 13권)와《유고(1884년 초∼가을)》(니체전집 17권)가 있으며, 논문으로는〈Nietzsche의 Übermensch는 누구인가?〉,〈니체의 인과기계론 및 목적론 비판〉,〈변화와 존재: 니체의 ‘반형이상학적’ 존재론〉,〈니체의 “같은 것의 늘 되돌아옴”에 대하여〉,〈자연의 도덕화와 탈자연화〉,〈지적 귀족주의―니체의 경우〉,〈니체 어떻게 읽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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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편집위원회 (감수)    정보 더보기
1998년 겨울 니체를 전공한 중견·소장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근 3년 간 니체의 철학적 개념과 번역상의 오류를 잡고 통일안을 마련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한국어판 니체전집을 준비했다. 1. 정동호 : 책세상 니체전집 편집위원장, 서강대학교 철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철학박사학위 취득. 현재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논문으로 'Nietzsches Auseinandersetzung mit dem darwinistischen Evolutionismus in seiner Bem hen um die Gewinnung eines neuen Menschenbiles(1980)' '니체의 인과 기계론 및 목적론 비판> <변화와 존재 :니체의 '반형이상학적' 존재론>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니이체 연구>(탐구당, 1982) 등이 있다. 2. 이진우 : 책세상 니체편집위원, 연세대학교 독문과, 독일 아우구스부르크 대학교 철학 석사·박사학위 취득. 아우구스부르크 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 역임. 현재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 저서로는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철학> <도덕의 담론> <녹색사유와 에코토피아> <이성은 죽었는가> <한국 인문학의 서양 콤플렉스> <이성정치와 문화민주주의> <지상으로 내려온 철학>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책임의 원칙> <인간의 조건> <덕의 상실> 등이 있다. 3. 김정현 : 고려대학교 철학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철학박사학위 취득. 현재 원광대학교 철학과 교수. 저서로는 <니체 몸철학>이 있다. 4. 백승영 : 책세상 편집위원,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현재 서강대학교 출강. 서울대·연세대 철학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중. 논문으로 'Zur Theorie der Interpretation bei F. Nietzsche(1997)' '하이데거의 니체해석:이해와 오해' '니체 철학개념 연구 I, II' 등이 있으며 저서 「Interpretation bei Nietzsche : Eine Analys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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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차라투스트라는 그의 나이 서른이 되던 해에 고향과 고향의 호수를 떠나 산 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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