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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91143017116
· 쪽수 : 146쪽
· 출판일 : 2026-01-20
책 소개
목차
제1권
머리말
제1장 최초와 최후의 사물들에 관하여
제2장 도덕적 감각의 역사에 대하여
제3장 종교적 삶
제4장 예술가와 저술가의 영혼으로부터
제5장 보다 높은 문화와 보다 낮은 문화의 징후
제6장 교제하는 인간
제7장 여성과 아이
제8장 국가에 대한 조망
제9장 홀로 있는 인간
친구들 가운데서. 결말
제2권
머리말
제1장 혼합된 의견들과 잠언들
제2장 방랑자와 그의 그림자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1.
초라한 진리의 평가-형이상학적이고 예술적인 시대와 인간에게서 생기는 즐겁고 눈부신 오류보다, 엄밀한 방법에 의해서 발견된 작고 초라한 진리를 높게 평가하는 것이 고차원적 문화의 특징이다. 우선 사람들은 진리와 오류 사이에는 똑같은 권리가 전혀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진리에 대하여 입술에 조소의 웃음을 띤다. 이 진리는 그렇게 겸손하고, 소박하고, 냉정하고, 실로 겉보기에 기죽어서 서 있는데, 저 오류는 그렇게 아름답게, 화려하게, 매혹적으로, 실로 아마도 행복하게 해주면서 거기에 서 있다.
2.
황금-금이라고 해서 모두 반짝이지는 않는다. 가장 고귀한 금속에 고유한 것은 부드러운 광택이다.
바퀴와 제동기-바퀴와 제동기는 서로 다른 의무를 가지고 있지만, 다 같은 의무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은 서로 고통을 주어야 하는 의무다.
3.
철학자들의 유전적 결함-모든 철학자들은 현대인으로부터 출발하고 현대인을 분석함으로써 목표에 도달하려고 생각하는 공통된 오류 자체를 범하고 있다. 철학자들에게는 그들도 모르게 ‘인간’이 영원한 진리(aeterna veritas)로서, 온갖 소용돌이 속에 똑같이 남아 있는 것으로서, 사물들의 정확한 척도로서 눈앞에 어른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