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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장자

노재욱 (엮은이)
  |  
자유문고
1991-12-01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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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책 정보

· 제목 : 장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도가철학 일반
· ISBN : 9788970300146
· 쪽수 : 258쪽

목차

장자(莊子)란 어떤 책인가? /3

제1편 소요유(逍遙遊) /19
1. 모든 사람이 그대를 따르는 것이 이 또한 슬프지 아니한가? /21
2. 두더지가 강물을 마신다 해도 주린 배를 채우는데 지나지 않아 /29
3. 크기만 하고 합당하지 않으며 갈 줄만 알지 돌아올 줄 모른다 /32
4. 쪼개어 바가지를 만들자니 평평하고 얕아서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36
5. 큰일은 능히 할 수 있을지라도 한 마리의 쥐는 잡지 못한다 /39

제2편 제물론(齊物論) /43
1. 저것은 이것에서 나오고 이것은 저것에서 기인한 것이다 /45
2. 위대한 도(道)는 표현할 수 없으며 위대한 이론은 말로써 나타낼 수 없다 /71
3. 모장(毛?)/여희(麗姬) 같은 미인이라도 물고기는 이것을 보면 깊이 숨어버린다 /76
4. 꿈속의 현실에서 헤맬 때는 그것이 꿈인 줄을 알지 못한다 /80
5. 나에게는 의지하는 것이 있다. 뱀 껍질이나 매미 날개를 의지하는가? /88
6. 장주(莊周)가 나비냐 나비가 장주(莊周)냐 /90

제3편 양생주(養生主) / 93
1. 우리의 삶에는 끝이 있으나 앎(知)에는 끝이 없다 /95
2. 백정의 말을 듣고 삶을 기르는 도를 깨닫게 되었다 /97
3. 새장에 갇혀 있는 새는 왜 항상 마음이 즐겁지 않은가? /100
4. 편안한 때일수록 순리를 따르면 슬픔이나 즐거움이 끼어들 수 없다 /102

제4편 인간세(人間世) /107
1. 귀와 눈을 안으로 통하게 하고 마음의 지혜는 밖으로 향하게 한다 /109
2. 말은 풍파와 같아 움직이기 쉽고 행동은 이해득실이 있어 몸을 위태롭게 한다 /
3. 그 굶주리고 배부른 때를 알고 그 마음의 성냄에 통달하여라 /132
4. 쓸모없기를 바라던 것이 나에게 큰 쓸모가 있었다 /137
5. 재목이 되지 못하므로 이러게 잘 자랄 수 있었다 /143
6. 치질이 있는 자는 제물로 쓰기에 적당치 않아 강물에 던지지 않는다 /144
7. 온전치 못한 육체라도 천수를 다하거늘 하물며 덕이 온전하지 못함에 있어서랴.
8. 그대가 사는 지금의 이 세상은 겨우 형벌이나 면하면 고작이지! /148
9. 산의 나무는 베이기 위하여 자라고 등불은 스스로를 불태워 밝힌다 /150

제5편 덕충부(德充符) /153
1. 사물의 변화를 꿰뚫고 있으면 천명에 맡겨 그 도의 근본을 지킬 뿐 /155
2. 거울이 맑으면 먼지나 때가 없으면 먼지나 때가 끼면 거울은 맑지 않다 /161
3. 사람이 내린 형벌은 풀 수 있어도 하늘이 내린 형벌을 어찌 벗길 수 있는가? /165
4. 덕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면 만물은 그로부터 떠날 수 없다 /168
5. 내면의 덕이 뛰어나면 외형 따위는 잊게 되는 것이다 /176
6. 도가 사람에게 그 용모를 부여하고 이법인 하늘이 사람의 형체를 부여했다 /179

제6편 대종사(大宗師) /183
1. 세상에 삶을 기뻐할 줄도 모르고 죽음을 또한 싫어할 줄도 모른다 /185
2. 죽여도 죽지 아니하고 살아도 살지 아니한 것과 같다 /201
3. 얻은 것은 이 시대이며 잃은 것은 순리일 따름이다 /208
4. 하늘이 보기에는 소인배지만 사람이 보기에는 군자이다 /213
5. 태어난 까닭도 죽는 까닭도 모르며 앞을 모르고 어떻게 뒤를 알겠는가? /219
6. 인의(仁義)로 얼굴에 묵형을 새겼고 시비로써 네 코를 베어 놓았다 /223
7. 하나면 좋아하는 것이 없고 화(和)하면 떳떳한 것이 없다 /226
8. 이 꼴로 만든 것이 아버지인가? 어머니인가? 하늘인가? 사람인가? /229

제7편 응제왕(應帝王) /231
1. 말이라 생각하면 말이 되고 소라고 생각하면 소가 된다 /233
2. 다스림은 밖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요, 안을 바르게 한 뒤에 행하는 것이다 /235
3. 만물의 자연스러움에 따르면 사사로운 것은 끼어들지 않는다 /237
4. 교화는 만물에 미치더라도 민중은 그것을 의지하지 않는다 /239
5. 암컷이 많아도 수컷이 없으면 어찌 알이 있을 수 있겠는가? /241
6. 보내지 않고 맞아들이지 않으며 응(應)하지만 감추지는 않는다 /247
7. 하루에 한 구멍씩 뚫었는데 7일째 되는 날 죽었다 /249

저자소개

노재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노재욱 박사는 한말 성리학자인 방려(芳旅) 노수오(盧秀五:1838~1908) 선생의 손자로서 약관의 나이로 초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선 이후 40년을 교육과 저술활동에 일생을 바친 우리 시대의 진정한 교육자다. 미국 웨스트포트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는 경기교육신보 편집국장 및 주필, 육군정보학교 전임강사, 한국방송연구소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였으며, 사단법인 예지원의 연구위원으로 동양학 고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인성교육학회 이사장, 서울보건신학연구원 석좌교수 등을 맡아 올바른 인성교육의 전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노자강의』 『종교윤리』 『道(성서와 함께 읽는 노자)』 『완역 한비자』 『장자』 『구성기학』 등이 있으며, 각종 매체에 교육 관련 논문 및 칼럼을 다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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