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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채근담(菜根譚)

(마음 편하게 사는 지혜)

홍백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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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채근담(菜根譚) (마음 편하게 사는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70300382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04-05-30

책 소개

명(明)나라 때 홍자성(洪自誠)이 지은 저서로, 채소 뿌리의 맛 같은 인생의 이야기이다. 하늘의 이치와 인간의 정(情)을 근본으로 삼아 덕행을 숭상하고 명예와 이익을 가볍게 보아 담백한 삶의 참맛을 찾는 길을 모색하였다.

목차

채근담(菜根譚)이란 무엇인가/3

전집(前集)
1. 권세에 아부하면 만고에 처량하다/21
2. 세상사에 경험이 많으면/22
3. 군자의 마음가짐과 재주/22
4. 권모술수를 사용하지 않으면/23
5. 귀 속에는 항상 거슬리는 말을 듣다/24
6. 마음은 항상 기뻐야 한다/25
7. 도덕이 지극한 사람은 평범하다/25
8. 천지는 잠시도 쉬지 않는다/26
9. 깊은 밤 홀로 깨어/27
10. 실패 후에 도리어 성공하는 길/28
11. 인간답게 사는 방법/29
12. 혜택을 영원히 전하는 일/29
13. 안락으로 가는 최상의 방법/30
14. 성인(聖人)의 경지에 든 사람/30
15. 맑은 마음을 가져야 진정한 사람이다/31
16. 덕(德)을 쌓는 일은 남에게 뒤지지 말라/32
17.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진보의 근본이다/32
18. 크나큰 범죄를 저질렀더라도/33
19. 명예와 절의는 홀로 갖지 말라/34
20. 반드시 우환을 불러들이는 자/34
21. 수양보다 만 배는 나은 일/35
22. 자연에 깃들은 도/36
23. 악은 너무 심하게 꾸짖지 말라/37
24. 깨끗한 것은 더러운 곳에서부터/37
25. 망령된 것을 버리면 진심이 나타난다/38
26. 후회한 마음으로 미래에 임하면/38
27. 은거해서도 나랏일을 걱정한다/39
28. 공(功)은 요구하지 말라/40
29. 미덕이 지나치다 보면/40
30. 궁한 사람은 그 처음을 살펴보라/41
31. 복을 누릴 수 없는 이유는/41
32. 높은 지위에 올라 위험을 알 때는/42
33. 평범한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42
34. 마음을 해치는 무서운 도적/43
35. 세상살이는 험난하다/43
36. 미워하지 않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44
37. 아름답고 화려한 것을 사양하라/44
38. 마(魔)와 횡액을 멀리 하려면/45
39. 제자를 가르칠 때는/46
40. 욕심에 한번 물들면 /46
41. 지나친 농염(濃艶)도 고적(枯寂)도 안된다/47
42. 조물주의 틀에 맞춰지지 않는 군자/48
43. 염소가 울타리를 들이받는 것과 같은 것/49
44. 정신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50
45. 사람의 마음은 한 가지다/50
46. 돌 같은 굳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51
47. 길한 사람과 흉한 사람/52
48. 어두운 곳에서 죄를 얻지 않아야 한다/53
49. 행복과 재앙/54
50. 세상에 맞추어 살아가는 법/54
51.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면/55
52. 수만 섬의 곡식을 받은 것과 같은 은혜는/56
53. 모든 것을 다 갖출 수 있겠는가/56
54. 책을 읽으려면/57
55. 검소한 사람의 여유로운 것/58
56. 의관을 입은 도둑이다/59
57. 배우는 사람은 본래의 것을 찾아야/59
58. 마음속이 괴로울 때는/60
59. 부귀와 명예는 꽃병의 꽃과 같다/61
60. 100년을 살아도 하루도 살지 않은 것과 같다/62
61. 가을의 살기만 있으면/62
62. 청렴하다는 것은 탐욕스러운 것이다/63
63. 비어 있어야 온전한 그릇/64
64. 쓸데없는 재주란/65
65. 마음의 밝음에 따라 상황이 바뀐다/66
66. 참된 즐거움이란/66
67. 착한 것이 곧 악의 근본/67
68. 하늘도 손대지 못하는 사람/67
69. 인색한 사람은 모든 사물을 죽인다/68
70. 복(福)을 부르는 근본/69
71. 열 마디 말 중 아홉이 맞아들어도/70
72. 복이 두텁고 긴 사람/70
73. 진흙탕에 발을 들여놓는 일/71
74. 행복을 오래 누리려면/72
75. 마음은 꽉 채워두어야 한다/72
76.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73
77. 평생 걱정거리가 없는 것이 병이다/73
78. 한 세상을 제대로 지내는 법/74
79. 마음을 확고하게 잡고 있으면/75
80. 이미 이룬 일을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76
81. 모든 일에 중도(中道)를 지켜야 한다/76
82. 바람이 지나가버린 대나무숲에는/77
83. 이것이 아름다운 덕(德)이다/78
84. 한때의 실의로 자포자기해서야/78
85. 언제나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79
86. 기사회생(起死回生)하는 방법/80
87. 마음을 살피고 도를 체득하는 세 방법/80
88. 괴로운 가운데서 즐거움을 찾는 것/81
89. 좋아서 행했으면 결과는 바라지 말라/82
90. 하늘이 나를 어떻게 하리오/82
91. 지혜와 기교가 무슨 도움이 되랴/83
92. 사람을 보려면 후반생을 보아야 한다/84
93. 작위 있는 걸인에 불과한 것/84
94. 내가 자손에게 해줄 것은/85
95. 군자가 소인보다 못한 것은/86
96. 가족을 훈계하는 모범적인 방법/86
97. 결함 없는 천하를 만들려면/87
98. 이상하게 생각되는 사람/87
99. 살을 저미고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하는 것/88
100. 자신을 태우고 남을 불사르는 사람/89
101. 쇠붙이와 바위도 뚫을 수 있는 마음/89
102. 극치에 이르면/91
103.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91
104. 재앙과 후회를 없게 하려면/92
105. 해로움을 멀리하는 3가지 방법/93
106. 선비의 몸가짐과 마음씀은/93
107. 이 몸은 두 번 다시 얻지 못하리라/94
108. 은혜에서 생겨나는 원한/94
109. 젊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95
110. 새 친구보다는 옛 친구가 낫다/96
111. 평생 씻지 못할 오점(汚點)이 되는 것/96
112. 착한일 한 적 없이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것은/97
113. 친구의 허물을 보았을 때에는/98
114. 진정한 영웅은/98
115. 사랑이 지나치면 원수가 된다/99
116. 천금같이 귀중한 처세의 방편/100
117. 쇠퇴한 기상은 번성한 가운데 있다/101
118. 원대한 견식이 없는 자/101
119. 분노와 욕망의 마음을 돌리면/102
120. 남의 능력을 시기하지 말라/102
121. 단점으로써 단점을 공격하는 것/103
122. 마음을 보여주지 않아야 할 사람/104
123. 너무 긴장되어 있을 때는 늦추어라/104
124. 흐리다가도 맑아지는 것/105
125. 한 개의 명주(明珠)와 한 자루의 칼/106
126. 얼굴색이 변하지 않는 사람은/106
127. 호걸(豪傑)은 역경과 곤궁 속에서 큰다/107
128. 내 몸은 하나의 작은 천지(天地)이다/107
129. 다른 사람이 나를 속일지라도/108
130. 은혜 때문에 대체를 그르치지 말라/109
131. 친할 수 없거든 미리 칭찬하지 말라/110
132. 뛰어난 경륜도 세심한 주의에서부터/110
133. 부모와 자식 사이가 장사꾼 사이가 되는 것은/111
134. 누가 나를 밉다 하겠는가/112
135. 권세의 변화에는 부귀한 사람이 민감하다/112
136. 반드시 공로에는 상을 과실에는 벌을/113
137. 벼슬과 봉록은 지나치게 높지 않아야/114
138. 드러낼수록 공이 적어지는 것/114
139. 재주는 있지만 덕이 없다면/115
140. 쥐도 도망할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115
141. 타인과 함께 할 수 없는 것/116
142. 무한한 공덕을 쌓는 것/117
143. 인정(人情)의 공통된 병폐/117
144. 냉철한 눈을 깨끗하게 닦으라/118
145. 도량을 넓히려면 식견을 크게 하라/118
146. 이목구비가 모두 속박물이다/119
147. 하늘과 땅의 차이가 되는 거리/120
148. 정신은 항상 새로운 것/120
149. 변화 외의 변화가 있다/121
150. 진실한 마음이 없다면/122
151. 괴로움을 버리면 즐거움이 있다/122
152. 모든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123
153. 일을 너무 급하게 하지 말라/123
154. 높은 절의나 뛰어난 문장(文章)도/124
155. 전성시대에 물러나라/125
156. 베풀 때는 보답을 생각지 말라/125
157. 권문세가를 찾아다니는 것은/ 126
158. 덕이란 사업의 기초이다/127
159.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면/127
160. 자기 집의 보배를 버려두고/127
161. 학문은 매일 먹는 밥과 같다/128
162. 사람을 의심한다는 것은/129
163. 봄바람은 만물을 살아나게 한다/130
164. 뜰 앞의 봄눈과 같은 악행/130
165. 융성할 때보다 쇠퇴한 때 더 잘 대해 주어야/131
166. 사리(私利)를 채우는 도구/132
167. 감정과 지혜로 얻은 깨달음/132
168. 내 잘못은 용서하지 말라/133
169. 기인(奇人)과 이상한 사람/134
170. 위엄은 먼저 엄격해야 한다/134
171. 뜻이 깨끗하면 마음이 밝아진다/135
172. 고관대작의 관복을 받드는 것/136
173. 불나방을 불쌍히 여겨 불을 켜지 않다/136
174. 단 이슬 같은 자비의 마음/137
175. 일이 있을 때와 없을 때/138
176. 일을 의논하는 사람과 맡은 사람은/139
177. 권세 있는 중요한 자리에 있게 되면/139
178. 절의를 내세우는 사람들은/140
179. 다 나의 도야(陶冶: 훈육) 속에 있다/141
180. 100대에 걸쳐 향기로운 이름을 전하는 것/141
181. 기괴한 것은 재앙의 근본이다/142
182. 인내[耐]라는 글자 하나의 의미/143
183. 문장을 자랑하는 것은/144
184. 마음이 일에 따라 흔들리지 않음이 없다/145
185. 자손을 위해 복을 짓는 일/145
186. 관직에 있는 자를 경계하는 두 마디/146
187. 건강할 때 노쇠할 때를 생각하라/146
188. 오명(汚名)과 치욕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147
189. 소인을 상대로 원수를 맺지 말라/148
190. 고치기 어려운 병/148
191. 심신의 수양은 쇠를 단련하듯이 한다/149
192. 관용을 받는 대상이 되지 말라/149
193. 명예를 좋아하는 자의 해악은/150
194. 은혜는 받고도 잘 갚지 않는다/151
195. 조각구름이 해를 가리는 것과 같다/151
196. 물살 급한 여울목에는 고기가 없다/152
197. 고집이 세고 끈질긴 사람은/153
198. 세속과 다르게는 하지 말라/153
199. 잎이 진 뒤의 귤은 더 향기롭다/154
200. 사람을 움켜잡고 무는 수단방법은/155
201. 지나친 겸양(謙讓)은 비굴해 보인다/155
202. 일이 뜻대로 된다고 기뻐하지 말라/156
203. 훌륭한 선비가 아닌 것은/157
204. 괴로운 마음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사람/157
205. 물 한 방울이라도 더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158
206. 냉정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하라/159
207. 복을 많이 받는 사람은/159
208. 착한 일을 들어도 급히 친하지 말라/160
209. 복(福)이 스스로 모여들게 하는 자/161
210. 친구는 아무나 함부로 사귀지 말라/161
211. 꽃향기 무르익고 버들잎 푸르른 곳에서는/162
212. 온화한 마음과 겸양의 덕/163
213. 관직에 있을 때와 고향에 있을 때/163
214. 대인도 두려워하고 서민도 두려워하라/164
215.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165
216. 끝맺음을 소홀히 하지 말라/165
217. 독서는 저절로 춤추는 경지까지 이르러야/166
218. 천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167
219. 일을 함께 하기 어려운 사람/167
220. 입은 마음의 문, 뜻은 마음의 발/168
221. 남을 꾸짖을 때와 자기를 반성할 때/169
222. 어린이는 어른의 씨앗이다/169
223. 군자는 환란에 처하여 근심하지 않는다/170
224. 늦게 이루어진 것만 같지 못하다/171
225. 인생의 진정한 경지/171

후집(後集)
1. 명리(名利)를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은/175
2. 낚시는 물고기의 생사를 손에 쥐는 것/175
3. 천지(天地)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계절/176
4. 마음이 좁은 자는 천지가 좁다한다/177
5. 아름다운 경치는 꼭 먼 곳에 있지 않다/177
6. 몸 외의 몸을 엿본다/178
7. 마음을 전하는 비결이다/179
8. 글자 없는 책은 읽을 줄 모른다/179
9. 앉은 곳에 책이 있으면 선경(仙境)이다/180
10. 질탕하게 논 후에는 흐느껴 운다/180
11. 천하의 영웅도 내 손아귀에 들어온다/181
12. 산하와 대지도 미세한 먼지에 속하거늘/182
13. 달팽이 뿔 위에서의 영역싸움/182
14. 살풍경한 것이란/183
15. 깨달을 때를 찾으면 깨달을 때가 없다/184
16. 번거롭다가 한가한 데로 들어가 보면/185
17. 꼭 바위굴에 숨어살 필요는 없다/186
18. 법에도 공(空)에도 얽매이지 않는다/186
19. 좁은 방도 천지(天地)같이 넓게 생각된다/187
20. 세상사 잊을 것 없는 것조차 잊다/188
21. 선경(仙境)과 평범한 경지/189
22. 가장 오래가는 맛/189
23. 구름은 누더기옷에서도 피어난다/190
24. 항상 죽음을 근심하고 병을 염려하면/191
25. 담백한 맛은 오래가는 것이다/191
26. 죽음에 임박하여 담담하려면/192
27. 영화로움이나 욕됨이 없는 사람/193
28. 괴로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나면/193
29. 호랑이 등에 타는 위험함을 벗어나는 길/194
30. 거지이기를 달가워하는 자는/195
31. 능숙한 것은 일을 덜어 한가한 것만 못하다/196
32. 가는 곳마다 적합한 하늘 아닌 것이 없다/197
33. 떠나고 머무름에 조금도 얽매임이 없다/197
34. 콩 씹고 물 마시는 데에서 얻어지는 것이다/198
35. 눈앞의 경치를 입끝으로 말하라/199
36. 산이 높되 구름에게는 장애가 되지 않는다/200
37. 욕계(欲界)도 선경(仙境)이 된다/200
38. 어둡고 밝은 것이 달라지는 것/201
39. 눈 위에 누워 구름 속에 잠들면/202
40. 고관의 일행중에 산사람이 섞이면/203
41. 세속(世俗)을 떠나는 도(道)란/204
42. 누가 나를 어둠에 빠지게 하겠는가/204
43. 구름 속의 세계 같은 것/205
44. 미끼로 나를 꾀일 것을 근심하리오/206
45. 먼지 낀 마음이 점점 사라진다/206
46. 봄날은 가을날보다 못한 것이다/207
47. 글자 한 자를 알지 못하더라도/208
48. 풀숲의 돌이 호랑이로 보인다/209
49. 흐르면 흐르는 대로 머물면 머무는 대로/210
50. 스스로 그 삶을 펼치지 않는 것은 없다/211
51. 외부의 형태는 변하여 시들어가는 것/212
52. 산림 속에서 정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212
53.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잃는 것도 많다/213
54. 솔숲의 이슬로 붉은 먹을 갈고/214
55. 화분 속의 꽃과 새장 속의 새는/214
56. 번뇌가 어찌 다시 침범하겠는가/215
57. 늙어서의 마음으로 젊은 시절을 바라보면/216
58. 내 것이 내일 누구의 것이 될지 모른다/217
59. 바쁠 때 냉정한 눈을 가지게 되면/218
60.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218
61. 나도 물(物)도 잊는 경지/219
62. 이룸과 실패, 삶과 죽음/220
63.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흔적이 없다/221
64. 하늘과 땅이 펼치는 최상의 문장/222
65. 죽어 여우밥이 되지만 오히려 황금을 아낀다/222
66. 가는 곳이 푸른 산, 푸른 나무다/223
67. 꼬리에 불붙은 소같이 날뛰는가/224
68. 자연의 작용을 즐길 수 있는 것은/225
69. 융성하고 쇠잔한 것이 어찌 항상하리오/226
70. 올빼미는 하필 왜 썩은 쥐만 즐겨 먹는가/227
71. 나귀를 타고 나귀를 찾는 것은/228
72. 피를 빨기 위해 모여드는 것들이다/229
73. 삶이 애달프다는 것을 안다/230
74. 물욕이 없으면 근심도 없어진다/231
75. 파릉교 위에 시상이 떠있다/231
76. 일찍 핀 꽃은 일찍 진다/232
77. 죽은 후에는 자손과 재물이 무익하다/233
78. 욕망은 따라도 버려도 고달프다/234
79. 애타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235
80. 소나 말이나 상관하지 않는다/236
81. 무념무상(無念無想)으로 가는 방법/236
82. 자연 그대로에 묘미가 있다/237
83. 본래 천성이 맑으면/238
84.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묘경(妙境)/239
85. 옥(玉)은 돌덩어리에서 나온다/240
86. 도인(道人)의 눈으로 바라보면 한 가지다/241
87. 천지간의 정기를 깨닫는다/241
88. 모든 것은 다만 스스로의 마음에 있다/242
89. 넓고 호화로운 집 부럽지 않다/243
90. 끝없는 생기(生機)를 느끼게 되는 것/244
91. 심신을 놓아두는 것과 속박하는 것은/245
92. 자연과 인간의 혼연일치/246
93. 졸(拙)자 한 글자의 무한한 의미/247
94. 대지(大地)가 모두 노니는 곳이다/247
95. 비린내를 모아놓고 벌레를 쫓다/248
96. 숨어사는 사람의 맑은 흥취/249
97. 태어나기 전과 죽은 후에는 어떨까/250
98. 행복을 바라는 것이 재앙을 부른다/250
99. 무대가 파하고 대국(對局)이 끝나면/251
100. 권도(權道)를 잡을 수 있는 것/252
101. 시골사람에게 막걸리를 이야기하면/253
102. 만물은 본래 한 가지이다/254
103. 잔치를 뿌리치고 일어나는 사람은/254
104. 마음을 잡지 못했을 때는/255
105.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256
106. 산속에 살게 되면/257
107. 들새가 벗이 된다/258
108. 행복과 불행은 마음으로부터/259
109. 낙숫물도 바위를 뚫는다/260
110. 어찌 반드시 산을 그리워하겠는가/260
111. 하늘과 땅의 마음을 본다/261
112. 한밤중에 종소리를 들으면/262
113. 높은 곳에 오르면 사람마음이 넓어진다/263
114. 마음이 좁으면 머리카락도 수레바퀴 같다/263
115. 정욕(情欲)과 기호(嗜好)가 없으면/264
116. 일신에 대해 깨달은 사람은/265
117. 바람과 달의 정취를 즐겨야/265
118. 맑은 마음으로 고요히 앉아 있으면/266
119.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본다/267
120. 사람의 귀와 마음은/268
121. 진세(塵世)다 고해(苦海)다 하는 것은/268
122. 꽃은 반만 피었을 때 아름답다/269
123. 산나물이나 들새는 더 향기롭고 맛좋다/270
124. 아름다운 경치만 탐닉해서는 안된다/271
125. 저자거리의 거간꾼이 되는 것은/271
126. 아무 까닭 없이 얻는 것이 있으면/272
127. 인생은 하나의 꼭두각시놀음이다/273
128. 한 장수에는 수많은 해골이 필요하다/274
129. 항상 음란하고 사특한 소굴이 되는 곳/275
130. 풍랑 속에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276
131. 1할의 초탈(超脫)/277
132. 마음의 변덕스러움을 없앤다면/278
133. 술잔을 비어있지 않게 하려면/278
134. 자기의 분수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279
135. 제사(題詞)/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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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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