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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뇌과학자

치매에 걸린 뇌과학자

(절망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대니얼 깁스, 터리사 H. 바커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더퀘스트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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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뇌과학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치매에 걸린 뇌과학자 (절망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0715114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8-13

책 소개

30년 경력의 신경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대니얼 깁스 박사는 의사 경력 동안 수많은 치매 환자를 헌신적으로 진료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도 치매가 찾아왔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점은 그가 자기 치매의 전조증상을 10년 전부터 감지했고, 그 뒤 선제적인 노력을 시작해 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췄다는 사실이다. 이 모든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목차

들어가며: 삶의 의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프롤로그
비컨 록
미리 알아보고 미리 대비하자
빵 굽는 냄새
나 홀로 시사회
맞춰지지 않는 퍼즐
잠긴 상자와 가계도
기억의 척도
아무튼 범고래
나의 뇌, 나 자신
감춰진 뇌가 드러나다
인지예비능과 회복력: 저축해둔 뇌세포

실험하는 삶
아리아가 오페라 독창곡이라면 좋겠지만
우리의 모든 선택이 삶을 변화시킨다
마들렌, 음악, 아프리카비둘기
내려다보지 않으면 무섭지 않다
DNA를 넘어: 가족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다
5시 뉴스: 은퇴한 신경과 의사 알츠하이머병 투병 중
숲, 나무, 그리고 내가 딛고 선 땅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병의 실체를 다시 생각하다
의미 있는 결과
에필로그: 글 쓰는 삶

부록: 마인드 식단의 기초와 임상시험
참고자료 | 주석 | 감사의 말 | 찾아보기

저자소개

대니얼 깁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은퇴한 신경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알츠하이머병을 안고 살아가는 전 세계 5,000만 명 중 한 명이다.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1978년과 1980년에 박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UCSD에서 내과 인턴십 과정을 마친 뒤 동 대학에서 스트레스의 신경내분비학과 신경화학을 연구했고, 오리건보건과학대학교에서 신경학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환자들과의 만남에 깊이 매료된 그는 30년간 신경과 임상과 연구에 헌신했다. 지금은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인지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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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하는 사람. 《호라이즌》, 《욕구들》, 《자연에 이름 붙이기》,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우울할 땐 뇌과학》, 《마음의 중심이 무너지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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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의미 있는 삶. 나는 이것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바람직한 결과라고 믿는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 들어가며


이제 던져야 할 질문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전개될 병리학적 변화를 더 일찍 감지한다면 손상이 일어나기 전에 병의 진행을 멈추고 경로를 바꿀 수 있을까?’다. 알츠하이머병에 맞서 시간을 버는 데 그 잠복기를 활용할 수 있을까? 나는 그럴 수 있다고 믿는다. 내가 그 시간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뇌수술은 아무리 많이 참관해도 늘 변함없는 경외감을 안겨줬다. 살아 있는 뇌를, 그토록 막강한 능력이 있으면서도 이렇게 노출되면 너무도 연약한 뇌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더없이 경이로웠다. 신경과학자인 내가 나의 뇌수술을 지켜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흥미로웠을까. 그러나 지금은 영상 스캔과 데이터로나마 내 뇌를 볼 수 있는 것에 만족한다. | 나 홀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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