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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0342160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 프롤로그 |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끊임없이 찾는 사람만이 꿈을 이룬다
1st. vitamin HISTORY | 나의 역사 되돌아보기 _매일 취침 전 1정
인생에는 ‘온on’과 ‘오프off’의 시기가 있다
당신의 역사를 쓰면 당신의 미래가 보인다
우리 안에는 ‘세 명의 자신’이 있다
내 안에 있는 ‘세 명의 나’와 마주하자
인생은 당신이 수용해온 것들로 만들어진다
변신을 위해 무엇을 수용할 것인가
* 비타민 생성노트
2nd. vitamin HUNT | 성공하고 싶은 영역 필사적으로 찾기 _ 일주일에 1~2정
원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찾아나서는 사냥꾼이 되어라
부정적인 상황에 빠졌다면 ‘성공 헌터’가 될 준비를 시작하라
위기의 순간, 행동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기회를 잡았다면 그때부터는 속도전이다
사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만한 장소를 먼저 선택하라
성공 헌터는 사냥 ‘도구’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 비타민 생성노트
3rd. vitamin HOPE | 원하는 것 간절하게 소망하기 _매일 아침과 취침 전 각각 1정
당신의 소망을 눈앞에 그려라
당신의 소망을 소리 내어 말하고 두루 알려라
소망이 구체화될 때, 인생은 다시 시작된다
자기이미지를 먼저 파악하라
자기이미지는 반드시 높게 그려라
당신 안의 비판자를 몰아내고, 긍정적인 자기이미지를 만들어라
머릿속으로 영상을 그리고 오감으로 상상하라
자신감을 높여주는 당신만의 스위치를 만들어라
* 비타민 생성노트
4th. vitamin HOW | 어떻게 성공할지 방법 고민하기 _매일 생각날 때마다 1정
‘성공’이라는 말의 정의부터 다시 고민하라
모든 성공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어떻게how’라는 질문에는 기본적으로 성공이 전제되어 있다
입버릇은 긍정문으로, 질문은 ‘어떻게how’로 바꿔라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전문가가 되어라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모든 것이 성공의 기회다
구체적인 계획, 세부적인 목표를 세우면 ‘성공체질’이 된다
* 비타민 생성노트
5th. vitamin HELP | 하루 한 가지씩 다른 사람에게 도움주기 _매일 아침 1정
우리는 누군가를 돕고 싶어 한다
선행은 더 큰 가치로 되돌아온다
누군가를 도와주면 전혀 다른 차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May I help you?”라는 말 속에는 신비한 힘이 숨어 있다
도움의 기본은 배려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먼저 호의를 베푸는 것도 ‘HELP’의 한 형태다
상대의 눈으로 바라보라
기꺼이 남을 돕는 마음은 삶 전체를 풍요롭게 만든다
* 비타민 생성노트
6th. vitamin HOSPITALITY | 소중한 사람들을 특별하게 배려하기 _매일 1정
배려가 없으면 성공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다
배려의 다른 이름은 ‘노파심’이다
배려는 세심하게 관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감사일기와 감사편지를 써라
배려는 성공과 행복을 지속시킨다
* 비타민 생성노트
| 에필로그 | 애벌레가 나비로 변신하듯 이제 당신이 변신할 차례다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흔하디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당신이 내면에 이미 가지고 있는 ‘훌륭한 당신’을 만나고,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멋진 당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우선 나는 ‘비타민’을 나름대로 재해석했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성분 중, 특히 활기차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이다. 중요한 뜻을 가진 영단어 중에 ‘H’로 시작하는 단어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심장과 마음을 의미하는 ‘Heart’, 머리를 의미하는 ‘Head’, 건강을 의미하는 ‘Health’, 집을 의미하는 ‘House’, 고향을 의미하는 ‘Home’ 그리고 우리 인간을 의미하는 ‘Human’……. 인생의 모든 중요한 말이 ‘H’로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 성공과 행복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비타민H’ 안에도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소중한 의미들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왜 ‘왜why’가 아니라 ‘어떻게how’일까. (중략) ‘왜why, 나는 이것을 못할까?’라는 질문을 생각해보자. 이 질문은 ①뭔가 할 일이 있는데, ②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라고 아예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든, 뇌는 ‘불가능한’ 이유를 자동적으로 찾기 시작한다. ‘할 수 없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답을 이끌어낼 수 없는 것이다. 반대로 ‘이것을 가장 편하게 하려면 어떻게how 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질문해보자. 이 질문은 ①이것은 가능한 일이고, ②방법은 많으며, ③심지어 편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있다, 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질문이므로, 뇌는 모든 것이 척척 진행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찾기 시작한다. 마법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정말 현실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먼저 상대방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호의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혹은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라는 신호를 먼저 보내면 된다. 이런 행동만으로도 인간관계는 놀랄 만큼 편해진다. 나의 호의가 상대방에게도 전달되어, 상대방도 나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호의와 호의가 만나면 인간관계가 잘 맺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