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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70415796
· 쪽수 : 364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시장을 감동시키는 크리에이터 손혜원의 힘
Part 1 브랜드의 본질 찾기
참眞이슬露
청풍무구
우리珍
이브자리
Part 2 차별화 포인트의 발견
처음처럼
이니스프리 스킨케어
이니스프리 바디케어
Part 3 일등 브랜드의 자리 굳히기
종가집김치
종가‘집’김치
딤채
삼일제약 안과 제품
Part 4 새로운 시장 만들기
트롬
토다코사
닥터자르트
Part 5 소비자 언어로 소통하기
보솜이
미녀는석류를좋아해
하늘보리
V=B 프로그램
Part 6 디자인의 힘
엑스캔버스
레종
레종 리뉴얼
화요
Part 7 콘셉트가 보이는 브랜드 만들기
사랑초
현미 全두유
미래와희망
모새골
위니아딤채
Part 8 브랜드 업그레이드
힐스테이트
순창고추장
삼일제약
Power Interview - 히트 브랜드 메이커 손혜원을 말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이덴티티 작업의 시작은 언제나 현 상황의 분석에서 출발한다. 특히 잘나가던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리뉴얼하는 경우 결정적인 해답은 언제나 기존 제품의 뿌리에서 찾을 수 있다. 브랜드 리뉴얼은 새로운 것들을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현존하는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다. 나아진다는 것은, 장점을 강조하고 단점은 바로잡아가는 것일 뿐 모든 것을 바꿔버리는 것은 아니다. 단, 그 브랜드가 갖고 있는 본질을 먼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나 아이덴티티, 또는 광고 등 크리에이티비티 관련 마케팅 책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차별화’라는 용어는 경우에 따라 그 의미에 대한 이해나 사용의 한계가 전혀 달라진다. 언제, 어느 때나 차별화만이 능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일등의 힘이 막강할 경우, 반드시 일등의 이미지를 따라야 할 것인가? 일등의 이미지 중 어떤 요소들을 선택 수용할 것인가? 그래도 일등과 다르게 갈 때는 어떤 경우, 어떤 이유에서인가? ‘다르다’는 것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