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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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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하나님)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규장(규장문화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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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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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GOD (갓. 하나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70467771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07-01-12

책 소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과연 그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A.W.토저가 하나님의 속성을 명쾌하게 풀어 쓴 는 하님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확장시켜준다. 지은이가 펼치는 날카로우면서도 분명한 인식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쉽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시다
Chapter 2 하나님은 무한한 분이시다
Chapter 3 하나님은 한없이 큰 분이시다
Chapter 4 하나님은 선한 분이시다
Chapter 5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Chapter 6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다
Chapter 7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다
Chapter 8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Chapter 9 하나님은 무소부재한 분이시다
Chapter 10 하나님은 내재하는 분이시다
Chapter 11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다
Chapter 12 하나님은 초월적인 분이시다
Chapter 13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다
Chapter 14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시다
Chapter 15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이시다
Chapter 16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는 분이시다
Chapter 17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이시다
Chapter 18 하나님은 주권적인 분이시다
Chapter 19 하나님은 성실한 분이시다
Chapter 20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이든 토저는 20세기 복음주의 신앙에 깊은 흔적을 남긴 설교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회심한 후, 끊임없는 성경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았다. 1919년부터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에서 44년간 목회하며 말씀으로 수많은 성도를 세우는 데 헌신했다. 생전에는 『하나님을 추구함』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를 비롯한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후에는 그가 전했던 설교와 글이 수십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토저는 교회에 침입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도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묘비명이 그의 생애와 사역을 요약해 준다. 그가 전한 진리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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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8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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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알라!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할 때에 나의 신앙은 고상하고 존귀하고 아름다워진다.

우리가 아무리 바쁘게 신앙생활에 몰두한다 할지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위엄, 경의, 경배, 요컨대 신적인 것에 대한 의식을 잃어버렸다면 우리의 바쁜 종교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 마음속 깊은 곳으로 물러가 그 동산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다면, 우리의 활발한 종교 활동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런 능력을 잃어버렸다면 교회를 자꾸 더 지을 필요가 있을까? 변질된 기독교로 사람들을 자꾸 끌어들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람들이 구주를 따르지만 너무나 멀리서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을 따르도록 만드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우리는 신앙을 향상시키려고 애쓰면서도,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반석 위에 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만일 내가 수준 낮은 신관을 가지고 있다면 나의 신앙은 무기력한 싸구려 신앙이 될 것이다. 반면, 내 신관이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한 데서 나온 것이라면 나의 신앙은 고상하고 존귀하고 심오하고 아름다운 신앙이 될 것이다. 나는 이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싶다. 당신도 이런 신앙을 갖기 위해 기도하지 않겠는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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