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종교에세이 > 기독교
· ISBN : 9788970469744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04-10-26
책 소개
목차
1부 엄마, 십자가의 예수님보다 내가 더 아픈 것 같아요
1장 이 애가 조엘 맞아요?
2장 10퍼센트의 생존 가능성
3장 속까지 달라진 건 아니잖아요
4장 다른 사람에겐 자장가 된 비명
5장 의사 선생님이 만들어준 벙어리장갑 같은 손
6장 천국에 가면 매끈한 피부를 받게 되나요?
2부 나는 결코 가면을 쓴 게 아니예요
7장 내가 외계인 같다구요?
8장 나를 그런 눈길로 쳐다보지 마세요
9장 피 흘리기까지 연습해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10장 발가락 없는 축구선수의 강슛에 수비수의 손이 부러지다
11장 외팔이 사수를 아시나요?
12장 손가락 없는 조엘, 농구선수로 인정받다
3부 하나님은 나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셨어요
13장 입술 없이 어떻게 키스하나요?
14장 빌리 그래함 목사님 앞에서 설교하다
15장 고등학생으로 대학원생들에게 강의하다
16장 고등학교 전교회장이 되어 아이들을 섬기다
17장 꿈에 그리던 멋진 데이트를 하다
4부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
18장 함께하면 불가능도 가능해요
19장 원망과 절망으로 세월을 허비하지 않을 거예요
20장 나는 지금 참 행복해요
21장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22장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리뷰
책속에서
저는 사고 이후부터 저를 환영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성장해야 했습니다. 제가 사람들 눈에 인간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집이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날 때마다 질식할 것 같은 응시와 "저것 좀 봐!", "이봐, 가면 좀 벗지 그래!", "밥맛 떨어져!" 같은 모진 말들로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제게는 디즈니랜드가 환상의 놀이공원이 아니라 지옥입니다. 머리를 식히러 영화관에 가면 머리가 더 달궈집니다. 저는 지난 18년 동안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말들과 반응을 견디며 살아야 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의 눈초리에 미소로 대답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더불어 '나는 누구인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나를 비웃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어떻게 해야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을까?' 등 어려운 질문들과 매일 싸우는 중입니다. 이런 질문들과 늘 싸우면서 제정신을 유지한다는 게 저 자신도 가끔은 놀랍기도 합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