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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겨우 사랑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70752884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03-08-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70752884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03-08-20
책 소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의 후속작. 동전의 양면처럼 짝을 이루는, 같은 주제와 구성방식으로 씌여진 이야기이다. 이 아버지 세대가 아들 세대에게 과거를 털어놓는 과정이라면, 이 책에서는 훌쩍 자란 아들이 아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의 후속작. 동전의 양면처럼 짝을 이루는, 같은 주제와 구성방식으로 씌여진 이야기이다. 이 아버지 세대가 아들 세대에게 과거를 털어놓는 과정이라면, 이 책에서는 훌쩍 자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을 거는 식이다.
지은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들어닥친 역사의 회오리가 쓸고 간 자리를 그려나간다. 그들의 아픈 경험이 어떻게 후대에 대물림되는지, 우리는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얻고 또 잃어가는지...결국 작품의 중심'에 놓인 것은 '책임과 죄의식, 부끄러움의 문제'이다.
에서 몇년의 세월이 흐른 후, 훌쩍 성장한 주인공은 독일 체류 중 잉에라는 아가씨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지난 역사의 상처가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데... 되풀이되는 역사의 비극 속에서 '그래도, 겨우, 조금만이라도 사랑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이 담긴 짧은 이야기이다. 소설 제목은 아폴리네르의 시 '마리'에서 따왔다.
지은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들어닥친 역사의 회오리가 쓸고 간 자리를 그려나간다. 그들의 아픈 경험이 어떻게 후대에 대물림되는지, 우리는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얻고 또 잃어가는지...결국 작품의 중심'에 놓인 것은 '책임과 죄의식, 부끄러움의 문제'이다.
에서 몇년의 세월이 흐른 후, 훌쩍 성장한 주인공은 독일 체류 중 잉에라는 아가씨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지난 역사의 상처가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데... 되풀이되는 역사의 비극 속에서 '그래도, 겨우, 조금만이라도 사랑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이 담긴 짧은 이야기이다. 소설 제목은 아폴리네르의 시 '마리'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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