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밤 끝으로의 여행

밤 끝으로의 여행

루이페르디낭 셀린 (지은이), 김예령 (옮긴이)
워크룸프레스
2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6,100원 -10% 0원
1,450원
24,6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밤 끝으로의 여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밤 끝으로의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94232391
· 쪽수 : 740쪽
· 출판일 : 2026-05-27

책 소개

루이페르디낭 셀린의 『밤 끝으로의 여행』은 1932년 르노도상을 수상하며 세계문학의 고전이 된 대표작이다. 세계 대전과 의사 생활 등 셀린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존재의 비참함과 절망을 강렬하게 펼쳐낸다. 김예령의 번역과 해설, 편지와 연보 등 풍부한 자료를 함께 담은 한국어판이다.

목차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밤 끝으로의 여행

부록
자료 1
자료 2
해설
작품 목록
작가 연보

저자소개

루이페르디낭 셀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훗날의 셀린, 루이페르디낭 데투슈는 1894년 5월 27일 쿠르브부아에서 태어났다. 부친 페르낭 데투슈는 르아브르 출신으로 보험회사 직원이었고, 모친 마르그리트 기유는 상인이었다. 그의 조부 오귀스트 데투슈는 교수 자격시험을 통과한 리세 뒤아브르의 선생이었다. 유년기는 파리의 파사주 슈아죌에서 보낸다. 스콰르 루부아와 아르장퇴유로(路)에 인접한 공립학교 및 튀일리가(街)의 생조제프 학교에 다녔고, 초등학교 졸업 후에는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 독일과 영국에 잠시 머문다. 이후 파리와 니스의 여러 보석상에서 수습생으로 일한다. 1912년 입대해 랑부예에 주둔하는 기갑부대 제12연대에 배치받았으며, 1차 대전 초인 1914년 플랑드르 지방에서 부상을 입어 무공훈장과 함께 신체장애를 얻게 된다. 런던의 파리 영사관에서 남은 군 복무를 마친다. 런던 체류 후 1916년 카메룬의 옛 독일 식민지 지역에 교역 중개인으로 지원하나, 이질과 말라리아로 건강이 악화돼 1917년 프랑스로 돌아온다. 1919년 바칼로레아(대학 입학 자격 국가고시)를 치른다. 렌과 파리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24년에 「필리프 이그나즈 제멜바이스의 생애와 저작」으로 의학박사 논문 심사를 통과한다. 1924년에서 1927년 사이 국제연맹에서 일하며 미국과 서아프리카 등지에 파견된다. 1927년 하반기에 클리시에 자리 잡고 1929년부터 클리시 시립 보건 진료소에서 의사로 근무한다. 그런 한편 시간을 쪼개어 글을 쓴다. 1932년 외조모의 이름을 딴 셀린이라는 가명으로 『밤 끝으로의 여행』을 발표해 르노도상을 수상한다. 이 첫 소설로 일약 프랑스 문단의 주목을 받음은 물론, 국제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게 된다. 1936년 두 번째 소설 『외상 죽음』이 나온다. 구소련을 방문한 후 첫 팸플릿 『메아 쿨파』를 발표하고, 1937년과 1938년에 강한 반유대주의적 시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팸플릿 『학살을 위한 바가텔』과 『시체들의 학교』를 낸다. 파리 근교의 생제르맹앙레에 정착할 즈음 2차 대전이 발발한다. 1939년 마르세유와 카사블랑카를 오가는 셸라호의 선상 의사 자격으로 승선하지만, 배는 이듬해 초 지브롤터해협에서 영국 정찰선과 충돌한다. 이 사고로 귀환하여 1940년 피난기에 사르트루빌의 보건 진료소에서, 이어 연말부터 브종의 시립 보건 진료소에서 일한다. 1941년에 마지막 팸플릿 『궁지』를, 1944년에 『기뇰 밴드』(1권)를 출판한다. 1944년에서 1951년 사이, 필화의 여파로 망명 길에 올라 독일과 덴마크에 체류하다 종전 후 체포, 투옥된다. 1948년 가석방 상태로 덴마크에 머무는 동안 파리에서 대독 협력 등의 죄목으로 궐석재판이 열린다. 극적인 체포 영장 철회에 힘입어 1951년 10월 프랑스로 돌아온 뒤 뫼동에 정착해 집필을 재개한다. 이 시기에 감옥에서 착수했던 『다음번을 위한 몽환극』을 마무리하고, 『Y 교수와의 인터뷰』를 내며, 독일 3부작 『성에서 성으로』, 『북쪽』, 『리고동』을 쓴다. 비시정부의 말로와 자신의 피난 여정을 재현한 이 만년의 연대기가 다시 큰 주목을 받으면서, 여전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복권의 길이 열린다. 1961년 7월 1일 영면하였다.
펼치기
김예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강사. 파리7대학(현 파리 시테 대학교)에서 루이페르디낭 셀린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더 낫게는 그 너머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다. 옮긴 책으로 『코르푸스』, 『이방인』, 『사뮈엘 베케트의 말 없는 삶』, 『제멜바이스 / Y 교수와의 인터뷰』, 『전시』, 『강의 | 롤랑 바르트의 죽음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기병 하사의 또 다른 욕지거리 속에 다시 깨어났다. 전쟁은 그대로 속에 얹혀 있었다


모든 걸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이야기해야 할 거다, 우리가 본, 인간에게서 가장 악독한 점이 과연 뭔지를. 그런 후에야 씹는담배를 내려놓고 무덤 구덩이로 내려가야 한다고. 온 생애를 통틀어 해야 할 일은 그거 하나로 족하다.


우린 밤의 도처에서 끄집어냈다, 근사한 평화 시대, 이젠 믿을 수 없는 것이 되고 만, 모든 것이 온화했던, 실상 그 어떤 것도 중요한 결과로 귀착되지 않는 대신 숱하게 많은 다른 일이 실행되고, 그럼으로써 그것들 모두가 놀랍게도 기적처럼 유쾌하게 변모하던 그때 그 시절과 제법 닮은 시간의 조각을. 그 평화롭던 시절이라니, 살아 있는 벨벳 같은….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