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는 언제 치나요?

□ 한국어판 서문
□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쓰는 이유 ――― 11

<제1부>
콘서트가 있는 이유
클래식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 15
부자들의 음악? ――― 19

<제2부>
콘서트로의 초대
음악에 대해 알아야 한다? ――― 29
베토벤 콘서트에는 연미복이 의무? ――― 35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 40

<제3부>
완전초보를 위한 음악사
음악사조의 문제 ――― 49
고전주의는 고전적인가? ――― 56
낭만주의는 낭만적인가? ――― 66
바로크는 얼마나 현대적인가? ――― 74
현대음악은 왜 어려운가? ――― 84
<제4부>
매표소에서
음악의 가격 ――― 93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 ――― 99
세계의 유명한 콘서트홀 ――― 104

<제5부>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극장 앞에서 ――― 115
무대 뒤에서 ――― 118
연습과 리허설 ――― 125

<제6부>
오케스트라 등장
까다로운 가족 ――― 135
올바른 조율 ――― 149

<제7부>
지휘자 등장
긴장되는 순간 ――― 157
전설 속의 지휘자들 ――― 162
지휘의 신들 ――― 172

<제8부>
이제는 솔리스트 차례
등장을 기다리며 ――― 181
음악계의 샛별과 위대한 거장들 ――― 189
곡 선정은 솔리스트가 하는가? ――― 203
호프 씨 나와 주세요! ――― 214
<제9부>
악보
외워서 아니면 악보를 보고 ――― 227
장조와 단조 ――― 238
라르고에서 프레스토까지 ――― 246

<제10부>
나가라, 싸워라, 이겨라
듣기와 느낌 ――― 253
크고 작은 사고들 ――― 263
크게, 더 크게, 오케스트라 ――― 272

<제11부>
박수쳐도 됩니다
음악 다음으로 아름다운 소리 ――― 279
앙코르: 보답에 대한 보답 ――― 288
신문에 뭐라고 나왔어? ――― 293

□나오면서
래리와의 재회 ――― 298

□디스코그래피
다니엘 호프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