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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와인의 세계

매혹적인 와인의 세계

요안나 사이먼 (지은이), 이은희, 손진호 (옮긴이)
예경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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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와인의 세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혹적인 와인의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술
· ISBN : 9788970842325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4-08-25

책 소개

와인에 대한 지식을 전해주는 책. 와인의 맛과 향기를 충분히 느끼며 마시는 법, 적당한 서빙 온도와 어울리는 잔을 고르는 법, 와인을 디캔팅하는 이유, 음식과 와인의 궁합, 와인 저장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포도 품종과 각 품종의 전 세계적 스타일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목차

서문과 머리말

제1부한잔 한잔마다 최면의 맛을 즐기는 법
1.와인 테이스팅
2.서빙에 대하여
3.음식과 와인의 궁합
4.와인 정장법
5.가장 어려운 문제 : 언제 마실 거인가

제2부고급와인 만들기
1.포도 품종의 중요성
2.와인 스타일과 대안
3.포도밭 : 어디에? 왜?
4.포도원 고리기 : 포도나무 기르기
5.와인 양조장의 역활

제3부세계의 고급 와인 산지
1.프랑스
2.독일
3.이탈리아
4.스페인
5.포르투갈
6.미국과 캐나다
7.남아메리카
8.오스트레일리아
9.뉴질랜드
10.남아프리카 공화국
11.오스트리아와 스위스
12.동유럽
13.그 밖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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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요안나 사이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The Sunday Times'의 와인 집필가 겸 'Style' 잡지의 기고가이다. 또 'Wine'지와 'Wine & Spirit International'의 편집자를 역임했으며 지금도 여러 신문과 잡지에 와인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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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교육학을 전공하고 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일요신문 외신부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와 도서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반 고흐 VS 폴 고갱》, 《고야, 영혼의 거울》,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라》, 《사랑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쾌락의 권리》, 《성공 사전》, 《세기의 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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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대전으로, 서울로 유학을 가더니만 급기야 프랑스까지 건너갔다. 파리10대학에서 박사과정까지 역사를 전공한 역사학도다. 프랑스 농촌생활사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포도밭의 아름다움과 농민들의 땀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투박한 손으로 만든 ‘와인’이라는 농산품에 반해 자기의 미래를 걸었다. 와인을 ‘독립된 토털문화’로 이해하고, 역사로서 문화로서 전파하려 한다. 와인을 대안으로 우리나라의 음주문화를 개선하려는 당찬 포부도 가지고 있다. 1999년 귀국 후 2012년까지는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의 5개 와인 전문과정 주임교수로 봉직하며 와인 전문 직업 인력을 양성하고, 한국 와인 교육의 토대를 다져왔다. 현재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에서 와인학 및 지중해 미식학을 역사 인문학적 프리즘으로 해석하는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류의 문화 유산이라는 인문학적 코드로 와인과 미식을 교육하고 전파하는 강의는 평판이 높다. 와인 교육가, 미식 컨설턴트, 칼럼니스트, 국산 와인 양조 컨설턴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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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와인은 항상 맑고 투명해야 한다. 탁하고 흐릿해선 안 된다. 와인을 흔들어서 침전물(Sediment)이 떠있는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변질된 불순물이라면 조심해야 한다. 침전물은 보통 화이트 와인보다 레드 와인에 많은데, 와인이 적당히 숙성했거나 또는 풍미를 높이기 위해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물론 레드 와인의 경우 병에 있는 침전물을 잔에 따르면 안 된다. 침전물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와인의 맛과 질감이 탁해지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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