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진

사진

빌프리드 바츠 (지은이), 정주하, 신금선 (옮긴이)
예경
12,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70842691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05-05-30

책 소개

사진의 탄생 이전부터 현대 사진까지, 짧은 분량 속에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사진의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기록과 예술로서의 사진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도판을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사진 또는 신뢰할 만한 이미지

사진 역사 이전의 시대 : 1839년까지
사진 발명의 초기 방식 | 학문적 배경

초기 방식 : 1839-60
니에프스와 다게르 | 영국과의 경쟁 | 새로운 미디어의 승리

새로운 방식 - 다른 길 : 1850-80
콜로디온 습판법 | * 스테레오 사진 - 3차원 사진 | 신분을 상징하는 사진 - 인물사진 |
나다르 - 사진가, 보헤미안, 비행사 | 대척자, 앙드레 아돌프 - 외젠 디스데리 | 누드
사진 | 이상과 현실 | 사건의 기록 | 망판인쇄 | 신세계 발견 - 여행사진과 풍경사진

근대사진의 전개 : 1880-1915
서용 수단의 발전 - 사진 화학과 사진 기술 | 움직임의 포착 | 코닥 - 대중을 위한 사진 |
컬러사진의 개척자들 | 1900년경의 예술사진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에드워드 스타이컨과
'사진분리파' | 사물들 이면의 진실 | 외젠 아제 - 옛 파리의 사진가

새로운 시각 : 1915-33
스트레이트사진 | 신즉물주의 | 인물사진의 르네상스 | '글래머'와 패션 | 아방가드
르- 새로운 형식을 찾아서 | 포토그램과 포토몽타주 | 초현실주의와 만 레이 | 러시
아 아방가르드 | * 사진과 바우하우스 | 근대 포토저널리즘의 시작

일상의 발견 : 1930-45
미국인들의 삶 | 하이패션사진 | 기술의 발전 | 사회적 다큐멘터리 | 전쟁사진 |
* 농업안정국(FSA)

전쟁 이후의 사진 : 1945-70
사실주의와 주관주의 | 거리의 대가들 | 우상으로서의 인물사진 - 사진적 기념비들 |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대가들 | 추상의 영향 | 주관주의 사진 | 사진으로서의 예술 |
팝 아트와 하이퍼리얼리즘 | 예술과 기록 | * 매그넘

꾸미지 않은 세계 : 1965년-오늘날까지
인간적인 관계 | 작가로서의 사진가 - 작가주의 사진가 | 국제적인 발전 | 사소한 것
들의 미학 | 에로틱사진 - 욕망의 언어 | 연출사진 - 구조와 상황으로서의 사진 | 그림
되기 - 동시대 예술로서의 사진 | 최근 경향

참고 자료
용어 설명 | 사진 연대기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 사진 출처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빌프리드 바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예술사와 미학, 문화학을 전공했다. 1989년까지 자유 기고가, 출판인, 전시 기획자로 일했고, 1990년부터 출판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펼치기
정주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사진과를 중퇴하고 독일로 건너가 쾰른 FH 대학교Fachhochschule Freie Kunst의 아르노 얀센Arno Jansen 교수 밑에서 밑에서 마이스터쉴러 학위를 받았으며, 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완주자연지킴이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빌레펠트 슈바르츠분트 갤러리, 크레펠트파브릭헤더 갤러리, 시카고 현대사진미술관, 휴스턴 윌리엄스타워 갤러리, 오키나와 사키마미술관, 사이타마 마루키미술관, 예술의전당, 아트선재센터, 한미사진미술관 등 여러 곳에서 개인전 및 그룹전을 가졌다. 프랑스 국립도서관,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사진집으로 『땅의 소리』, 『서쪽바다』, 『불안, 불-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모래 아이스크림』, 공저로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등이 있다.
펼치기
신금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에센 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부에서 사진과 디자인을 전공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카르티에-브레송은 넋을 빼 놓거나 감성을 자극하는 어떤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자신의 시선이 흐르도록 내버려둔, 유명한 거리의 활보자였다. 동시에 세계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진 관찰자이기도 했다.

카르티에-브레송은 충격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일상사, 아주 작은 사물들과 조그마한 일들, 그리고 그 주변의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에 흥미를 가졌다. 그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들이 사진 찍을 가치가 있었다. - 본문 115~116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