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저항자

저항자 (REBEL)

(코로나19 정부 봉쇄에 맞서 싸운 버지니아주 민주당 상원의원의 이야기)

챕 피터슨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미래사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저항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저항자 (REBEL) (코로나19 정부 봉쇄에 맞서 싸운 버지니아주 민주당 상원의원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0871660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5-10-20

책 소개

챕 피터슨 전 상원의원의 정치 인생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공화당이 버지니아주에서 다수당을 차지하던 시기에 공화당 반대파로 정치에 입문해 민주당의 다수당 집권 과정에 참여하고 원로 상원의원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정치 여정이 담겨 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Chapter 1 성장기
Chapter 2 정치 입문
Chapter 3 버지니아주 하원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Chapter 4 버지니아주를 위하여!
Chapter 5 스프링 캐니언 법률 소송
Chapter 6 컴백이라고 말하지 마!
Chapter 7 변호사 그리고 정치인
Chapter 8 정직한 대기업 만들기
Chapter 9 워싱턴 레드스킨스에 경의를! with 도널드 트럼프 이야기
Chapter 10 트럼프가 불러일으킨 폭풍
Chapter 11 주지사 흑인 분장 스캔들
Chapter 12 2020년의 혁명 - part 1 총기 규제
Chapter 13 2020년의 혁명 - part 2 남부연합
Chapter 14 2020년의 혁명 - part 3 그린뉴딜정책
Chapter 15 “바이러스 확산 곡선을 평평하게” - 코로나19 봉쇄의 시작
Chapter 16 맞서 싸우기
Chapter 17 역풍
Chapter 18 정의의 계절
Chapter 19 아이들의 고통
Chapter 20 험난했던 2021년 회기
Chapter 21 내 아이들처럼 보여요
Chapter 22 코로나 봉쇄 완화 지침: ‘6피트→3피트’ - 공포심 기반 규제 방침에 대한 대처
Chapter 23 고맙지만, 나는 무시할게
Chapter 24 나는 돌아가는 중이야, 아늑하고 포근한 집으로
Chapter 25 인공호흡기보다 마스크 착용이 더 낫다는 논쟁
Chapter 26 학부모는 학교 수업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
Chapter 27 친기업적 민주당
Chapter 28 나를 고소한 사람이 당신 아냐?
Chapter 29 탈출구 찾기
Chapter 30 당신의 미소를 볼 때마다
Chapter 31 주(州)가 결정해야 할 문제
Chapter 32 그 길의 끝
Chapter 33 이 모든 게 무엇을 의미했을까?
Chapter 34 누구에게도 악의 없이, 모두에게 관용을
Chapter 35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저녁

저자소개

챕 피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이자 버지니아주에서 상원의원으로 16년간 활동해온 챕 피터슨은 코로나19 기간에 공립학교를 재개하고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규제를 종료하는 등 다수의 획기적 법안을 통과시킨 인물이다. 피터슨 전 상원의원은 주 및 연방 법원에서 30년의 경력을 쌓은 실무 변호사로서 미국과 전 세계 고객을 대표하는 피터슨 법률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조지메이슨대학교 안토닌 스칼리아 로스쿨에서 미국 헌법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에서 태어난 샤론 김 피터슨과 결혼해 고향 버지니아 페어팩스시에서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행복한 가장이기도 하다.
펼치기
이현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16세에 도미해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학사학위를,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MBA(경영학 석사)와 정부학 석사학위를, 아메리칸대학교에서 교육정책·리더십 전공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워싱턴 과학기술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12년 이상 재직하며 학문 연구와 교육 혁신에 힘써왔고, 현재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및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의 선임 보좌관과 노섬 주지사 고문을 지냈고, 주 여성위원회·버지니아 아시아 자문위원회·다문화 포용 교육자문위원회 등 다수의 주 자문기구에서 활동했다. 챕 피터슨 상원의원과는 선임 보좌관으로 인연을 맺어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보좌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동료이자 가까운 친구로서 관계를 이어왔다. 이 책의 번역도 이러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펼치기

책속에서

“2020년 3월 이후, 미국에서 평화가 지속되는 시기에 역설적으로 우리는 시민의 자유가 가장 심하게 침해당하는 일을 경험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전역의 정부 고위관리들은 맹렬한 속도로 전파되는 전염병 재난에 대응하여 충격적인 비상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주지사들과 지역의 지도자들이 주민들에게 집 안에만 머물도록 강제하는 봉쇄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아울러 사회 공공시설을 비롯한 모든 사업체와 학교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습니다. 그들은 카지노와 몇몇 우호적인 사업체, 기업인들에게는 사업체 운영을 허용하면서도 교회를 폐쇄하고 종교집회를 금지했습니다. 이 명령을 위반하는 사람들에게는 금전적 제재뿐 아니라 형사처벌이 가해질 수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교회 주차장을 감시하고 주차된 차량을 적발해 번호판을 적기도 했으며, 주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위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야외 예배까지도 위법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통지문까지 보냈습니다.
행정 당국자들이 빠른 속도로 새로운 비상사태 긴급명령을 수시로 여러 차례 발표했으나 법안을 채택에 책임이 있는 주의회와 연방의회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해야 할 법원들은 그중 몇몇 조치에만 법적 대응을 했을 뿐 거의 모든 침해 사례를 묵인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현대사의 한 시기에 일어난 이 현상에서 우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연구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하나의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려움 해소와 안전을 원하는 사람들의 욕망이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 되어 누군가가 감지된 위협을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떤 조치를 하든 어서 행동에 나서라는 강력한 요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위협을 해소하고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지도자나 전문가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힘을 지니게 됩니다. 우리는 굳이 저항할 필요도 없이 그냥 시키는 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입법기관에서 법이 채택되기를 요구하고, 이것이 입법기관에 의해 법령에 따른 통치로 이어지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한 법 집행의 엄정함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민주적 자유를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예배드릴 권리, 검열 없이 공공정책을 의논할 권리, 친지 또는 가족과 모일 권리, 집을 떠날 권리 등 지극히 정상적인 시민의 권리와 자유를 잃는 데 동의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정상적인 입법 과정을 무시하고 개인의 자유를 박탈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지지할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대인들조차도 공포에 직면하면 민주주의가 독재정치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연방대법원 다수의 의견 요약
2023년 5월 18일 아리조나주 대 마요르카스 사건


우리의 자유는 결코 당연하게,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미국인처럼 제게도 다민족 세계, 다양한 인종을 대표하는 가족사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공통된 연결의 끈은 자유를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조상들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시골 요크타운에서 영국군을 물리치려고 노력한 것이나, 저의 장인어른이 북한에서 탈출해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정착해서 자유를 추구한 것은 모두 자유의 추구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많은 이가 미국 땅에 와서 개인의 자유를 누립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여전히 자유를 누리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종교 및 의견의 자유를 향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자유를 잃는다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책은 한 세대를 거치며 헤아릴 수 없는 변화를 겪었던 미국 버지니아주의 정치 이야기입니다. 또한 상원의원으로서 저의 의정활동을 간략히 정리한 정치사이며, 코로나19 비상사태 기간에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낸 소수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나는 아내에 대한 농담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30년 전 내가 아내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을 때 “아니요”라고 했더라면 나는 지금이 자리에 서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 모두가 여기에 없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분교가 존재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인생은 묘하게 돌아가며 순환한다.
나 같은 정치인에게 조지메이슨코리아 설립은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은 목표였다. 하지만 상원에서 내 법안이 통과되어 실제로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할 수 있게 되어 나는 매우 흐뭇했다. 그리고 내겐 그 이상의 특별한 감정이 있었다. 왜냐하면 메이슨코리아 분교가 자리한 인천은 단순히 수십억 달러의 국제 자본금이 몰려드는 번화한 항구 도시가 아니었다. 인천은 1951년 9월, 미군 해병대와 한국군이 상륙해 서울을 탈환하고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한 전투를 시작한 장소였다.
미국 군대가 이보다 더 큰 승리를 거둔 곳은 지구상에서 몇 개가 안 될 것이다.
버지니아주 출신의 두 인물이 인천상륙작전을 이끌었다. 한 사람은 태평양에서 미군 최고의 사령관이었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다. 그는 미군 역사에서 가장 자아가 강하고 열정적이며
뛰어난 장군 중 한 명이었다. 또 한 사람은 버지니아주 서부 타이드워터 출신의 두려움 없는 전투 지휘관 루이스 체스티 풀러였다. 그의 아내는 작은 마을 살루다 출신으로 우리 할머니 메리 월튼 리빙스턴과 사촌 관계였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