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숲으로 가다

들어가는 글

네팔: 자연과 하나돼 욕심 없는 삶 '네팔 히말라야'
탄자니아: '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산
케냐: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 초원은 죽고 고달픈 야생
중국: 중국인들의 '마음속 큰 산' 태산
방사림- '녹색 만리장성' 쌓는다
캐나다: '나무-숲-사람은 하나' 캐나다 밴쿠버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
'시민 힘으로 지킨다'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파크
스위스: 집-사람 어우러진 풍경화 '융프라우와 자연도시 인터라켄'
프랑스: '한 그루 자르면 한 그루 심는다' 몽블랑과 산악 관광도시 샤모니
페루: 하늘 아래 첫 호수 페루 티티카카의 섬마을
'돈보다 자연' 마추픽추행 협궤열차와 아마존의 눈썹
호주: 황무지에서 '숲의 도시'로 '호주 캔버라'
뉴질랜드: 남반구의 알프스 '뉴질랜드 산악지대'
이집트: '10계명의 산' 이집트 모세산
그리스: 잿빛 구름을 갓 삼아 쓴 제우스 신화 '그리스 올림포스산'
일본: 연1억명이 찾아도 쓰레기 없는 산 '후지산 국립공원'
삼림욕 발상지 일본 아카자와
태국: 인간의 힘으로 새롭게 태어난 열대림 '태국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베트남: 인간 손잡고 정글 되찾은 베트남 깟 띠엔 국립공원
독일: 인간이 만든 위대한 숲 '독일 타우누스산'
숲은 인간의 간섭을 싫어한다 '독일의 흑림'
핀란드: '3m 잡목을 12m 고목으로' 핀란드 루트싱칼라 연구지역
미국: 숲도 '경영'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인공 주유림'
풀 한포기라도 '있는 그대로' 하와이 화산국립공원 원시림
브라질: 지구의 허파 브라질 아마존
세계적 생태환경 도시 브라질 꾸리찌바
인도네시아: '슬픈 원시림'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척박한 땅에도 끈질긴 삶과 노동 '브로모 화산 일대'
'자연은 있는 그대로' 인도네시아 시르나레스미 마을
한국: 하늘 품은 천지 '백두산'

부록: 산 전문가들의 산상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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