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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발라댕의 위기탈출

마법사 발라댕의 위기탈출

안 로카르 (지은이), 한지예 (그림), 최내경 (옮긴이)
한림출판사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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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발라댕의 위기탈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법사 발라댕의 위기탈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70945156
· 쪽수 : 121쪽
· 출판일 : 2008-03-31

책 소개

'발라댕'이라는 익살스러운 이름을 가진 기니피그가, 하늘을 나는 마법 양탄자를 타고 떠난 흥미진진한 모험의 이야기이다. 위기의 순간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다음 장면, 또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만드는 탄탄한 구조의 그림 동화다.

목차

1. 빨강 무늬 회색 무늬 양탄자
2. 미치광이 재상이 다스리는 나라
3. 종이로 만든 용
4. 기진맥진한 지비비 재상
5. 지독한 악몽
6. 꼬마 로봇
7. 대탈출
8. 세 번째 마법의 주문
9. 뜻밖의 사고
10. 악어 경비병
11. 지비비 폐하
12. 트램펄린 침대
13. 화가 난 지비비 재상
14. 신나는 축제!
15. 궁전의 파티

저자소개

안 로카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에서 태어나 심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음악가 아들을 네 명이나 둔 그녀는 연극 대본을 쓰는가하면, 극을 지도하거나 의상과 무대장치를 담당하기도 했다. 동화 작가는 물론 콩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늑대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 <이빨이 아픈 흡혈귀>, <휘파람을 세 번 분 늑대>, <한 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는 늑대> 등 수십 권의 동화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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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 학위,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경대학 글로벌 비즈니스어학부 불어 전공 교수이며,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파리가 사랑한 카페』 『프랑스 문화의 이해』 『이야기 프랑스어』 등과 그림책 『그래서 엄마야』 『어느 일요일 오후』 등이 있으며, 『모파상의 행복』 『별』 『어린 왕자』 『인상주의』 『샤를 페로가 전해 주는 옛이야기』 『능청맞은 고양이와 동물농장』 『마법사 발라댕의 위기탈출』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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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예 (그림)    정보 더보기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2000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순수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고,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에서 동판화를 일러스트에 접목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 외에도 <난 꼬꼬닭이 정말 싫어!> <시간의 퍼즐 조각>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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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발라댕은 땅으로 굴러 떨어졌어요. 재상과 겨우 2미터 거리예요. 그렇지만 발라댕은 재상에게 붙잡히기 전에 간신히 요술지팡이를 뾰족 모자 밑에 집어넣을 수 있어요... 지비비에게 들키지 않고 말이에요.
"일어나 봐, 이 바보야!"
재상이 툴툴거리며 말했어요.
"일어날 수가 없어. 발을 다쳤거든."
발라댕이 아파서 신음 소리를 내며 대답했어요.
"잘됐군! 네 이름이 발라댕이라고? 아니, 발라당이라고 그랬나?"
재상이 놀려 댔습니다.
"발라댕... 발라댕! 아하하하, 양탄자를 타고 어슬렁거리다가 발라당 자빠지니 기분이 어떠신가?"
지비비가 비웃는 동안, 발라댕은 곰곰이 생각했어요. 이제 하늘을 나는 양탄자도 없고, 다치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이 위험천만한 미치광이 녀석에게 붙잡혔습니다.
아, 마법의 주문을 하루에 두 번씩 쓸 수만 있어도 목숨을 건질 텐데! 불행하게도 그건 불가능합니다. 요술지팡이를 다시 쓰려면 자정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 본문 70~7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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