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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71292808
· 쪽수 : 324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여인의 초상, 영혼을 넓혀주는 핑크빛 색채(김종근)
스페인
막스 베크만 <핑크색 점퍼를 입은 크바피> 표현주의 여성 초상화의 대표작
살바도르 달리 <원자 레다> 초현실주의의 뮤즈, 달리의 여인 갈라
프란시스코 호세 데 고야 <옷을 벗은 마하> <옷을 입은 마하> 오늘날까지도 그 정체가 비밀로 남아 있는 에로틱한 스페인 미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원죄 없이 잉태한 성모마리아> 알레고리로 표현한 성모마리아의 잉태
귀도 레니 <아탈란타와 히포메네스> 사랑을 위한 숨 막히는 달리기 시합
틴토레토 <가슴을 드러낸 여인의 초상>시인이자 창녀인 아름다운 베네치아 여인 베로니카 프랑코의 초상화
프랑스
프랑수아 뷔넬/프란스 플로리스 <화장하는 여인> 비밀에 싸인 화가와 모델의 정체
메리 캐사트 <정원에 앉아 뜨개질하는 젊은 여인> 여성에 대한 편견을 극복한 인상파 화가의 시선
테오도르 샤세리오 <베누스 아나디오메네> 바다 거품 속에서 탄생한 세속적 감성의 여신
귀스타브 쿠르베 <샘> 여성의 육체를 사실적으로 처리한 화려한 에로티시스트
자크 루이 다비드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쉽사리 다가갈 수 없는 살롱계의 전설 레카미에 부인
에드가 드가 <프리마 발레리나> 순간의 움직임에 영원을 부여한 걸작
퐁텐블로파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그 자매> 독특한 관능미를 풍기는 제스처로 유명한 궁정의 반신 누드
토머스 게인즈버러 <공원에서의 대화> 영국식 정원에서 대화를 나누는 아름다운 한 쌍
폴 고갱 <해변의 타히티 여인> 폴리네시아 여인들을 현대회화의 아이콘으로 바꾸어 놓은 후기 인상파 화가의 대표작
앙리 제르벡스 <롤라> 정숙한 아름다움과 치명적인 관능미를 동시에 지닌 매혹적인 여인
잠피에트리노 <클레오파트라> 코브라의 독으로 자살하는 매력적인 이집트 여왕의 초상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라 그랑드 오달리스크> 19세기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반영한 하렘의 여인
타마라 드 렘피카 <장갑을 낀 젊은 여인> 아르데코의 여왕이 보여 주는 차갑게 빛나는 열정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상화를 둘러싼 수수께끼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도덕적 위선을 고발하는 파격적인 누드화
파블로 피카소 <기대어 누운 누드> 인상주의의 전통을 반영한 20세기 거장의 초기 누드화
피에르 퓌비 드 샤반느 <희망> 몽마르트르의 아름다운 소녀에서 초기 모더니즘의 주요 화가로 성장한 쉬잔 발라동
오귀스트 로댕 <베일을 두른 무희> 고독 속으로 빠져드는 살로메의 베일
장 앙투안 와토 <파리스의 심판> 승자인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운 뒷모습
이탈리아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아름다움의 여신으로 그려진 르네상스 최고의 모델
카라바조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의 모델이 된 로마의 창녀
루카스 크라나흐 <이브> 선악과를 손에 쥔 매력적인 이브의 모습
막스 에른스트 <신부의 의상> 성적 판타지를 표현한 초현실주의의 대표작
베르나르디노 리치니오 <누다> 르네상스 시대 최초의 자유로운 여성 초상화
필리포 리피 <성모자와 두 천사> 성모 그림의 모델이 된 피렌체 수녀와 사랑에 빠진 수도사 화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클레오파트라> 죽음의 순간에 승리를 거둔 이집트 여왕의 아름다움
폼페이 벽화 <미의 세 여신> 불타 버린 도시에서 살아남은 여신들의 초상
라파엘로 산치오 <갈라테이아의 승리> 강하고 육감적인 르네상스 시대의 아름다움
티치아노 베첼리오 <우르비노의 비너스> 이탈리아 회화를 대표하는 걸작의 주인공이 된 벌거벗은 여신
벨기에
장 푸케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 신비감과 세속적 관능미를 지닌 샤를 7세의 정부
페르낭 크노프 <화가의 누이의 초상화> 가까이할 수 없는 마법의 여인
한스 멤링 <시빌라 삼베타> 생각에 잠긴 듯한 우아한 중세 여인
네덜란드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 <편지를 읽는 푸른 옷의 여인> 빛 속에 잠긴 조화로운 시간
독일
프랑수아 부셰 <누워 있는 소녀>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독특한 생명력을 지닌 루이 15세의 정부
로비스 코린트 <목욕 후> 순간 포착의 대가가 그린 육체의 아름다움
폴 델보 <숲의 요정들> 꿈과 욕망을 표현한 여성의 몸
조르조네 <잠자는 비너스>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평온한 얼굴의 여신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모란을 든 소녀> 강렬한 색채의 러시아 표현주의 초상화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모자를 쓴 여인의 누드> 강렬한 색채로 표현된 아름다움
로이 리히텐슈타인 <엠-메이비> 불후의 명성을 얻은 순정 만화의 여자 주인공들
슈테판 로흐너 <장미 정원의 성모> 장엄하고도 온화한 종교 미술의 걸작
클로드 모네 <카미유> 캔버스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여인
프란츠 폰 슈투크 <죄> 기존 질서에 대항한 도발적인 누드화
스위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잠자는 소녀> 빛의 마법을 포착한 인상주의자
테오 반 리셀베르헤 <이르마 세트의 초상화> 점묘법으로 그려 낸 빛과 색의 향연
오스트리아
조반니 벨리니 <화장하는 젊은 여인> 베네치아 르네상스 전성기에 그려진 세속적인 여신
알브레히트 뒤러 <젊은 베네치아 여인의 초상> 정밀하고 우아한 기법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여인
구스타프 클림트 <에밀리에 플뢰게의 초상> 우아하면서도 마술 같은 매력을 지닌 클럼트의 연인
슬로베니아
필리페 안드레비치 말리아비네 <여인의 누드> 러시아 여인의 관능적인 아름다움
체코
보이테흐 히나이스 <겨울> 눈 덮인 자작나무 숲 속 프라하의 얼음 요정
헝가리
요제프 리플-로나이 <장미를 든 여인> 순수미술과 공예미술이 결합된 매혹적인 태피스트리
루마니아
니콜라에 그리고레스쿠 <해변에서> 뛰어난 감수성으로 그린 고독한 루마니아 여인
폴란드
파리스 보르도네 <비너스와 큐피드> 욕망을 일깨우는 고대 그리스의 이상적인 아름다움
프란치스체크 즈무르코 <부채를 든 여인>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관능적인 여인
라트비아
야니스 파울룩스 <펠리치타> 소비에트를 풍자한 라트비아 현대 미술의 대표작
야니스 로젠탈스 <어머니와 아기>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아내의 초상화
리투아니아
안타나스 사무올리스 <노란 옷을 입은 여인> 거친 붓질과 과장된 색으로 표현된 서정적인 여성성
에스토니아
칼 페르시메기 <파란 여름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초상화> 에스토니아의 금지돤 아름다움
러시아
레옹 박스트 <저녁 식사> 공허한 미소를 짓는 요염한 파리 여인
칼 파블로비치 브리울로프 <소피아 안드레예프나 슈발로바의 초상화> 러시아 낭만주의자가 그린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움
마르크 샤갈 <마을 위에서> 비테프스크의 연인들
이반 니콜라예비치 크람스코이 <미지의 여인> 단정하고 우아한 상류 계층 여인
렘브란트 <플로라로 꾸민 사스키아> 생기 가득한 꽃의 여신
일리야 예피모비치 레핀 <잠자는 베라 레피나의 초상화> 휴식을 취하고 있는 19세기 러시아 여인
스웨덴
알렉산더 로슬린 <베일을 쓴 여인> 심리적 통찰이 뛰어난 초상화
안데르스 소른 <빅스트룀의 스튜디오에서> 인물과 빛, 배경이 만들어 내는 마법 같은 순간
노르웨이
에드바르트 뭉크 <마돈나> 사랑과 고통을 독특하게 표현한 걸작
덴마크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 <스카겐의 여름날 저녁> 쓸쓸함에 잠긴 황혼녘의 고요한 바닷가
영국
오브리 빈센트 비어즐리 <이졸데> 아르누보 화가가 빚어낸 비극적인 운명의 여인
윌리엄 블레이크 <새들에게 이름을 붙여 주는 이브> 낭만주의 화가가 그린 인류 최초의 여인
에드워드 콜리 번-존스 <운명의 바위> 바위에 묶인 신화 속 공주
엘 그레코 <모피 목도리를 두른 여인> 현대적인 모습의 16세기 톨레도 여인
프란츠 마르크 <빨간 여인>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인간과 자연의 동질성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그리스도의 탄생> 토스카나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그린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
에드워드 존 포인터 <테라스에서> 소년 같은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빅토리아 시대 여인
페터 파울 루벤스 <밀짚모자> 수줍은 미소로 매혹하는 플랑드르의 여인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이 벨라스케스 <비너스의 화장> 지극히 인간적인 스페인의 비너스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큐피드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프시케> 연인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아름다운 공주
제임스 애보트 맥닐 휘슬러 <백색 심포니> 흰색 옷을 입은 아름다운 아일랜드 여인
미국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책 읽는 소녀> 고요한 고독의 순간을 즐기는 소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목걸이를 한 누드> 미의 이상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표현한 누드화
로히어르 판 데어 베이던 <여인의 초상화> 공적인 이미지를 창조해 내는 초상화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베로나의 여인 베로니카> 신비롭고 관능적인 라파엘전파의 이상적인 여인상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기대어 누운 누드> 벨 에포크 시대의 화가가 그린 거리의 미인
앤디 워홀 <열 명의 마릴린> 마릴린 먼로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팝아트 작품
브라질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만돌린을 든 집시> 빛과 그림자의 상호 작용을 포착한 독특한 초상화
일본
쓰치다 바쿠센 <정원에 앉아 있는 마이코> 소녀 기생을 묘사한 실크 페인팅 초상화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조반나 토르나부오니의 초상화> 부와 권력을 드러내는 자신감 넘치는 여인
중국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황후 샤오샨 춘의 초상화> 화려한 옷을 입고 용상에 앉은 청나라 황후
<12미인도> 연작 중 <차를 마시는 황궁의 여인> 18세기 초 중국 여인들의 복식을 보여 주는 그림
인도
파하리 화파 <크리슈나 신은 어떻게 양 치는 여인들의 옷을 훔쳤을까?> 인도 미술의 인기 소재인 크리슈나 신과 여인들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립 윌슨 스티어 <미스 에설 워윅> 비극적인 여인 오필리아
에블린 조이스 맥크리어 <이시당가> 가톨릭과 아프리카 토착 종교가 융합된 초상화
오스트레일리아
조슈아 레이놀즈 <수잔나 게일> 영국 미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