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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아이와 함께 놀이의 길을 찾는 벗들께, 전면개정판)

편해문 (지은이)
소나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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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아이와 함께 놀이의 길을 찾는 벗들께, 전면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놀이/체험학습
· ISBN : 9788971391020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0-11-30

책 소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목차

책머리에 _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
프롤로그 _ 놀이는 어린이의 뿌리를 만든다

1. 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하자고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놀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
결핍된 것은 정말 주의력일까
‘놀이격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마침내 ‘자해 놀이’에 도착하다
쇼핑은 어떻게 아이들의 놀이가 되었나
아이들이 세상에 온 까닭
스크린은 창인가 벽인가
시들거나 웃자라거나 꽃이 지거나
게임의 해독제를 찾아서
무계획이 아이를 살린다
장난감이 적어야 세상과 만난다
사는 것이 늘어나면
놀아야 자는 아이들
배고프고 피곤하고
왜 스포츠보다 놀이가 먼저일까?
너그럽고 단순하게
놀이길 1 _ 지나친 스크린 시간을 걱정하는 벗에게 전하는 열 가지 생각

2.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전도 실패도 창의도 권하지 마라! 모두 짐이다!
아날로그로 한 시절을 보내야 하는 까닭
놀이의 꽃 ‘상상놀이’가 사리지고 있다
굴리다가 길을 잃다
아이의 노는 시간을 가로채지 않기를 바라며
어떻게 공기놀이는 살아남았을까
비석은 나의 아바타
성인 주도 놀이활동을 최소화하라!!!
높이와 속도를 경험하라 : 내 사랑 말짜
이야기에서 노래를 지나 놀이로
놀이에서 진보란 무엇인가
유사 ‘자유놀이’가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그루밍(grooming) 양육에 관하여
놀이길 2 _ 소셜미디어 사용에 관한 열 가지 생각

3.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놀이터를 바꿔야 아이가 산다
시끄럽고 어지르고 더러워지고 다치고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아이가 아이 마음으로 살 수 없다면
슬라이드(slide)인가 클라임(climb)인가
나무를 쓰면 생태놀이터일까
무장애놀이터는 차별이다
‘흙산놀이터’ 만들기 운동을 제안하며
탄성포장과 조합놀이기구
옮기고 망가뜨리고 파괴할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PLAY BOX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라
위기의 놀이터, 추방에서 환대로, 라지에서 미니멀로
놀이터가 없어도
놀이길 3 _ 아이들이 놀고 싶어 곧 죽겠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

4. 놀이는 아이 안에 있다
거친 몸싸움 놀이를 권하며
놀며 삼매에 들다
더워도 밖에서 추워도 밖에서
자본에 가장 극렬하게 저항하는 길
‘놀이밥’ 한 그릇
이제 ‘자유놀이’의 고향으로 돌아가자
아이는 노는 데 도가 터야 한다
놀이가 아이 안에 소복이 있어요
아이의 놀이가 멈추면 아이의 숨도 멈춘다
아이들 편을 들자 아이들 편에 서자
‘진짜 놀이’도 ‘가짜 놀이’도 없다
아이는 놀 때 가장 쉽게 배운다
하루를 잘 논 아이는 짜증을 모르고, 10년을 잘 논 아이는 명랑하다
권정생의 『엄마 까투리』를 읽고
놀이길 4 _ ‘놀이밥’ 약속

에필로그 _ 놀이 박탈의 시대, 아이에게 더 많은 자유놀이와 상상놀이를!
놀이길 5 _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저자소개

편해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시작으로 ‘놀이 3부작’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를 썼다. 이번 책 <어린이가 어린이로>는 어느 때보다 균형 잡힌 혜안과 용기 있는 선택이 필요한 격랑의 시절을, 일상적 생존 압박과 양육과 교육 기반의 상실 속에서 어린이와 동행 중인 양육자와 교사께 새로 쓴 긴 편지다. 1998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고, 순천시 기적의놀이터를 시작으로 시흥시 숨쉬는놀이터, 세종시 땀범벅놀이터, 창원시 슝슝통통놀이터, 서대문구 신기한놀이터, 태백시 창의놀이터, 춘천시 봄내림놀이터, 영주시 강바람놀이터, 울산시 대왕별아이누리 바깥놀이터, 곡성군 꿈놀자놀이터,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꿈이누리놀이터, 봉화군 모두의놀이터를 어린이와 시민과 함께 만들었고, 최근에는 전남유아교육진흥원 바깥놀이터를 구상 중이다.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과 무상의 모험놀이터(Adventure Playground)를 열어 기쁨과 소란 속에서 플레이워커(playworker)로 10년을 지냈고, 지금은 놀이벗과 함께 플레이버스(PLAYVERSE)에 잡동사니를 싣고 떠돌며 어린이와 자유놀이를 잇는 유랑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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