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칠수록 더 엇나가는 아이들

50여년 이상 자녀교육과 청소년 상담의 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가 있을 뿐'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해 각계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공립고등학교 교사, 효고여자대학 교원을 거쳐 현재는 다츠노시민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각종 강연과 교육상담으로 나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학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한 뒤, 좋은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하루 5분의 공상은 현실이 된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 《현명한 엄마의 육아 기술》 《오감을 자극해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