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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71729397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1-07-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Prologue 기억
1장 알 수 없는 기억의 하루
2장 알 수 없는 기억의 시작
3장 알 수 없는 기억의 추적
4장 기억의 진실
5장 뒤통수
Epilogue 섣부른 기억의 오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무슨 일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어쩌다가…….”
우리는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에 휩싸이곤 합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고 있다면 모든 상황은 쉬워질 것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그에 따른 앞날을 예상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는 믿었던 것의 상실일 것입니다. 특히 그 믿었던 것이 우리가 가장 신뢰하려고 하며 우수성을 입증하고 싶어 하는 우리의 기억이라면 그것의 상실은 우리에게 큰 공포로 다가올 것입니다.
책을 넘기기에 앞서 우리는 우리의 기억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변질될 수 있는지 충분한 가능성을 열고 시작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빈틈없이 정확한 기억을 가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충분히 불완전하기에 어떠한 확신도 섣불리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기억의 문을 열고 나가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쓰인 책입니다. 문밖으로 나가면 알게 되는 진실은 과거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택시운전사, 대학생 그리고 경찰 이 세 명이 그려내는 이야기가 어떤 상황과 장면으로 나타나는지 기억하며 읽는다면 그 끝은 아마 여러분들이 예상하는 것과 일치할 수도 있으며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할 이야기로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이들의 기억이 어떤 진실과 두려움을 여러분들에게 느끼게 해줄지 함께 만나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