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가와사키의 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프롤로그_ 세상과 딜하지 마라

1부 매혹, 마케팅의 시작
1장. 먼저 한 사람의 마음을 얻어라
우리는 늘 반하고, 끌리고, 매혹된다 | 매킨토시는 왜 실패했나?

2장. 시작은, 호감이다
미소는 그렇게 대단하다 | ‘잡스 룩’은 잡스의 것이다 | 완벽한 악수 공식 | 내가 하는 말이 나다 | 누구나 당신만큼은 한다 | 고개만 끄덕여주어도 좋다 | 열정이 당신을 빛나게 한다 | 일단 ‘예스’ | 필요하다면 욕도 하라

3장. 호감을 넘어서 신뢰로
먼저 믿어라 | 멘시가 되어라 | 이익을 숨기지 말라 | 묻거나 따지지 말고 도와주어라 | 지식과 역량, 필요하다 | 실제로 모습을 보여라 | 굽는 사람은 먹는 사람보다 매혹적이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자신을 표현하는 한 문장 | 매혹의 완성

2부 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
4장. 이렇게 준비하라_ 모두를 내 편으로 만들 수는 없다
대단한 것을 하라 | 망할 ‘이유’는 미리 없애라 | 사람들은 편한 길을 좋아한다 | 짧게, 간단하게, 쉽 게 삼키기 | 론칭 준비란 울타리와 잡목을 걷어내는 일이다 | 디폴트 옵션 | 모두를 사로잡는 건 낭비 다 | 체크리스트를 체크하라

5장. 이렇게 시작하라_ 포기할 것부터 정하라
정보가 아닌 스토리로 말하라 | “괜찮네” 하면 진 것이다 | ‘펌프에 마중물 붓기’ 실험 | 이제는 노바 디(nobody)다 | 단순측정효과의 힘 | 선택의 수를 줄인다 | 선택의 수를 늘린다 체중 0.2킬로그램 vs. 1,500칼로리 | 버릴 카드를 먼저 내밀어라 | 첫 팔로워는 당신의 대변인이다

6장. 이렇게 넘어서라_ 가까운 사람부터 움직여라
사람들은 왜 망설일까? | 지지 집단을 먼저 만들어라 | 유비쿼터스의 원칙 | 흔하지 않기 때문에 갖고 싶다 | 마법의 현장으로 초대하라 | 단 하나의 예를 찾아라 | 하나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 매킨토시 를 살린 건 전문가가 아닌 고객 | 라벨링 효과 | 한 번 도와준 사람은 또 도와주게 된다 | 가까운 사람 을 먼저 사로잡아라 | “포르노를 원한다면 안드로이드 폰을 쓰면 되지요” | 햅틱, ‘바로 그 감각’을 선물하라

7장. 이렇게 유지하라_ 최고의 전략은 사람이다
진심으로 사랑하게 만들어라 | 새로운 공간을 주어라 | 리더보다 중간 계층을 공략하라 | 돈, 중요하 지만 전부는 아니다 | “다음엔 저를 도와주세요” | 결심했으면, 일관성 있게 실천하라 | 생태계를 만 들어라 | 다양할수록 매혹적이다 | 가지기보다 퍼뜨려라

8장. 이렇게 알려라_ 10-20-30 원칙을 기억하라
매혹적 관계의 법칙 10 | 애플 프레젠테이션 | 인맥을 넓히는 이메일 작성법 | 트위터, 팔로워가 당신 을 증명한다

9장. 이렇게 모아라_ 디테일이 승부를 가른다
웹사이트와 블로그, 무엇을 담을 것인가 | 페이스북, 미국보다 인구가 많은 | 링크드인, 전 세계 비즈 니스 파트너 | 유튜브, UCC 혁명의 주역 | 젠 스타일, 잡스가 추구했던 간결함의 모든 것

10장. 이렇게 이끌어라_ 가슴으로 따르게 하라
돈보다 MAP(전문성, 자율성, 목표)로 움직여라 | 옳은 일을 하게 하라 | 자신은 결과로, 상대방은 의도로 | 협박이 아니라 영감이 필요하다 | 버텨라 | 당신도 하지 않을 일을 요구하지 마라 | 칭찬하고 축하하라 | 악마의 대변인 | 브라더 밥의 이야기 | 말하라, “당신을 원한다”고 | 체험단, 서포터, 자원 봉사자를 사로잡기

11장. 이렇게 따라라_ 당신의 보스는 무조건 좋은 사람이다
보스가 좋은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어라 | 닥치고, 무조건 시키는 일부터 하라 | 덜 약속하고, 더 보여 주어라 | 신뢰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 | 잘한 일을 떠들고 다니기 | 인맥, 공식적인 매혹 지수 | 멘토 링을 부탁하라 | 나쁜 소식일수록 빨리 전하라

12장. 이렇게 되새겨라_ 나쁜 성공은 거절한다
유혹,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쓰디쓴 결과를 짐작해보라 | 당신은 모를 수 있다 | 숫자와 전문가를 조심하라 | 하나를 보고 열을 알 수 없다 | 군중심리 | 실패했다면 분명 뭔가 배웠을 것이다 | 조금씩 은 유혹당하라 |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

에필로그_ 이제, 실전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