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성애의 비극

이성애의 비극

제인 워드(지은이), 노지양(옮긴이)
라우더북스
2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900원 -10% 0원
1,050원
17,850원 >
18,900원 -10% 0원
1,050원
17,850원 >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700원 -10% 730원 12,500원 >

책 이미지

이성애의 비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성애의 비극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학이론
· ISBN : 9791199244351
· 쪽수 : 370쪽
· 출판일 : 2026-06-09

책 소개

거의 모든 나라에서 우리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성애야말로 이유 불문하고 가장 건강하고, 쉽고, 만족감을 주는 성적 지향이라고 배우며 자란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그와 정반대의 증거가 차고 넘치지 않는가? 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우리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성애야말로 이유 불문하고 가장 건강하고, 쉽고, 만족감을 주는 성적 지향이라고 배우며 자란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그와 정반대의 증거가 차고 넘치지 않는가? 이성애는 정말 ‘자연스러운’ 것일까?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은 현대 이성애 문화의 모순과 불만족을 젠더·섹슈얼리티 관점에서 분석한 논픽션이다. 미국의 사회학자 제인 워드는 미투(#Metoo) 이후 이성애 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피로감을 결코 남녀 개인의 성격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대중문화, 낭만적 로맨스 신화, 수조원 규모의 연애 코칭 산업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이들이 오히려 미소지니(여성 혐오)를 표준화하고 젠더 격차를 고착화시켜 ‘불행한 이성애 문화’를 양산하고 있음을 폭로한다.

그러면서도 불평등한 이성애 문화를 냉소하거나 비난하는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상생의 방법을 제시한다. 오랜 시간 고정된 젠더 규범을 전복하고 평등한 친밀감을 유산으로 축적해온 퀴어(Queer) 문화의 관계 맺기 방식을 대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바라보고 깊이 연결되는 ‘깊은 이성애(Deep Heterosexuality)’ 개념을 통해 위기에 빠진 현대 이성애자들을 위한 관계 회복 로드맵을 제안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1장 우리 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부릅시다: 이성애의 비극
2장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여성혐오의 역설
3장 픽업 아티스트: 유혹 산업의 내부로 들어가다
4장 지겹고 따분한 그들의 생활: 퀴어들이 진단한 이성애의 비극
5장 깊은 이성애: 여성을 너무 좋아해서 진짜로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이성애 남성들의 미래를 위해
감사의 말
해제: 아직 ‘진짜’ 이성애를 하지 못한 이성애자들을 위하여
역자 후기: 비극을 비극이라고 말했을 뿐인데
미주

저자소개

제인 워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UCSB) 페미니즘 연구(여성학) 교수이자 학과장. 젠더, 성적 지향, 친밀성의 경계를 예리하게 해체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퀴어 페미니스트 이론가이자 사회학자이다. 2003년 UCSB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젠더와 성적 지향의 사회적 구심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학술적·대중적 영향력을 동시에 확보해 왔다. 2015년 출간된 저서 《Not Gay: Sex Between Straight White Men》 등을 통해 이성애 중심주의 사회 이면의 젠더 정치학을 일관되게 추적해 왔다. 본 저서 《이성애의 비극(The Tragedy of Heterosexuality, 2020)》은 미국 출판 협회(AAP)가 주관하는 2021년 PROSE Award 사회과학(문화인류학 및 사회학) 부문 우수 학술 도서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노지양 (옮긴이)    정보 더보기
KBS와 EBS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했고, 지금은 번역가로서 영미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작가로서 글을 쓴다. 역서로 《아이들이 쉬는 숨》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괴물들》 《사나운 애착》 등이 있다. 저서로 《이토록 아름다운 영어 문장들》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 등이 있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번역하는 생활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