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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속잎 피어나듯

느릅나무 속잎 피어나듯

나태주, 권달웅, 유재영, 이준관 (지은이)
동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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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속잎 피어나듯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느릅나무 속잎 피어나듯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190883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4-05-20

책 소개

한국의 서정시의 외톨이들 두 번째 사화집 『느릅나무 속잎 피어나듯』에는 세계인이 공감하는 사랑과 감성의 시학 나태주, 인간과 자연의 교감 서정의 적자 권달웅, 적막과 고요의 품격 탐미적 율격주의자 유재영, 동심의 맑음과 영원한 순결성 이준관의 시 120편이 실렸다.

목차

세계가 읽는
한국시의 감동
나태주

상수리나뭇잎 떨어진 숲으로 15
다시 산에 와서 16
변방의 풀잎 18
외할머니 24
어린 날에 듣던 솔바람 소리 26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 28
내가 꿈꾸는 여자 30
화이트 크리스마스 32
그리움 34
돌멩이 35
꽃 피우는 나무 36
행복 38
산수유꽃 진 자리 39
천천히 가는 시계 40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42
부탁 43
멀리서 빈다 44
11월 45
안부 46
너도 그러냐 47
꽃그늘 48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49
꽃·1 50
꽃·2 51
아끼지 마세요 52
선물 54
이 가을에 55
유언시 56
묘비명 58
별 59


인간과 자연의 교감
서정시의 적자
권달웅

고요의 무게 67
휘어진 낮달과 낫과 푸른 산등성이 68
삼각형 모서리 70
외갓집 모란꽃 71
파적 72
슬픈 졸업식 73
작은 평화 74
토닥토닥 75
설악 오소리 76
너 없으면 78
웃음소리 80
염소 똥은 고요하다 81
근성 82
와불 84
치과에서 85
대립 86
개구리울음소리 87
거제 학동 몽돌 88
하루살이에게 90
해맞이 91
크낙새를 찾습니다 92
반딧불이 날다 94
대숲 바람 95
무명저고리 매듭단추 96
장님의 봄 98
받아 쓴 시 99
사무치는 이유 100
함박눈 101
동지 이후 102
그날의 빗소리 104


고요와 적막의 품격
탐미적 율격주의자
유재영

구절리 햇빛 111
소리 112
백년의 그늘 113
밤섬 114
느티나무 비명碑銘 116
가랑잎 무게 117
울금빛 저녁 118
북천 北天 119
은적사 120
소풍 121
버들치 성불 122
전동 123
종가 124
메밀국수 125
우리나라 보름달 126
차령산맥에 대한 완만한 고백 ? 1 127
차령산맥에 대한 완만한 고백 ? 2 128
구름 농사 129
가랑잎 길 130
가랑잎 문상 132
인생 달밤 133
어느 마라토너의 거짓과 진실 134
오래된 가을 135
별을 보며 136
특종 137
봄에 대한 지극히 동양적 비유 138
화답 139
국수 한 그릇 140
겨울 유물론唯物論 142
꽃의 조건 143


동심까지 아우른
영원한 순결성
이준관

천 조각 149
눈길을 가면 닿는 마을 150
물방울 152
두부 한 모의 행복 153
넘어져 본 사람은 154
한 통 155
파 냄새 풍기는 저녁 156
나비잠 157
여름 별자리 158
싸락눈 내리는 저녁 160
눈보라 162
허리를 굽혀 163
꽃 보자기 164
목공소의 목공 166
아기의 방 168
비 170
시골 버스정류장에서 172
얼룩 174
찻잔 175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176
사람의 밥 178
단풍나무 179
면장갑 180
쑥을 캔다 181
쪼그만 풀꽃 182
가을아 머물다 가거라 183
빈 의자 184
삐비꽃 186
강마을을 지나다 188
흙 묻은 손 190

저자소개

권달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봉화 출생.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 1975년 『심상』으로 등단. 시집 『해바라기 환상』, 『달빛 아래 잠들다』, 『염소 똥은 고요하다』, 『공손한 귀』, 『꿈꾸는 물』, 『휘어진 낮달과 낫과 푸른 산등성이』, 『고삐』 외 8권 발간. 편운문학상, 신석초문학상, 녹색문학상, 최계락문학상, 펜문학상, 목월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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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후 『풀꽃』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등의 시집과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등 200여 권을 펴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시인협회장, 공주문화원장 등을 역임했고, 흙의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는 공주에서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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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관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동시 당선, 1974년 월간 시지 <심상> 신인상 시 당선으로 등단하여 시와 동시를 써오고 있다. 시집으로 『가을 떡갈나무 숲』,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부엌의 불빛』, 『천국의 계단』,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동시집으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흥얼흥얼 흥부자』, 『얘들아, 우리 아파트에 놀러와』, 『별나라 문구점』, 동화집으로 『눈이 딱 마주쳤어요』, 『풀꽃 같은 아이』 등이 있다. 시로 김달진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신석초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동시로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오늘」,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시 「딱지」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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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천안 출생. 시인·북 디자이너. 1973년 박목월 시인으로부터 시를, 이태극 선생으로부터 시조를 추천 받아 문단에 나옴. 시집 『한 방울의 피』, 『지상의 중심이 되어』, 『고욤꽃 떨어지는 소리』 등과, 시조집 『햇빛 시간』, 『절반의 고요』, 4인 시조집 『네 사람의 얼굴』, 『네 사람의 노래』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겸임교수로 북 디자인과 현대시를 강의. 오늘의 시조문학상·중앙일보시조대상·이호우문학상·편운문학상·가람상·만해 한용운시인상·최계락문학상·신석초문학상·대한출판문화협회와 교보문고가 주관한 북 디자인상 등을 수상.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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