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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2202295
· 쪽수 : 317쪽
· 출판일 : 2008-12-23
책 소개
목차
1. 눈만 뜨면 꿈은 꿈일 뿐이다
2. 큰 그림을 들여다보라
3. 닭인가, 독수리인가?
4. 내것으로부터 시작하자
5. 믿지 않는 운명을 결코 펼쳐지지 않는다
6. 자기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
7. 신뢰하라, 모든 것이 좋다
8.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9. 행복을 끌어오는 자석
10. 선물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지 마라
11.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또 있을까?
12. 내버려야 할 것들
13. 자신을 용서하라, 하나님도 잊으셨다
14. 생생하게 느끼며 살자
15. 이 세상에 웃지 못할 일이란 없다
16. 용감하게 틀려라
17. 전략보다는 열정을
18. 실수는 없다, 교훈이 있을 뿐
19. 이전에는 결코 해보지 않았던 일
20. 따라 하지 마!
21. 매력이 시작되는 곳
22. 대체 정답은 무엇이었을까?
23. '노우'라고 말하면서 사과하지 않기
24. 가장 강한 우주의 언어, '예스'
25. 퇴로는 없다
26.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은 본질이 아니다
27. 자기를 보호하지 않을 때 오히려 강해진다
28. 온 마음과 가슴을 쏟아 부을 때
29. 나는 언제 히트를 칠까?
30. 자기를 패배자로 보는 자아상
31. 할 수 없다고? 천만에!
32. 지금 이 순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
책속에서
'코스 인 미러클'에 따르면 진정한 용서는 선별적인 것이다. 치유받기 위해서는 축복을 기억하고, 그 외의 것은 모두 잊어버려야 한다. 원한과 배반감에 매달려 있을 여유가 없다. 자신을 무기력한 피해자로 인식하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으로 자기 자신을 벌주는 것일 뿐이다.
신은 이미 우리를 용서하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용서다. 우리의 목표는 죄를 갚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각을 우주의 시각에 맞추는 데 있다. '코스 인 미러클'은 심판하고 비판하는 의식을 감옥의 간수에 비유하고 있다. 내 직업이 누군가를 감옥에 가둬두고 감시하는 것이라며 나는 그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지키기 위해 그들과 함께 감옥에 머물러야 한다.
판단과 비판으로 누구를 감옥에 가둬둘 수 없다. 오히려 그 두려움과 비판으로 자기 자신을 구속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다른 이들을 우리의 판단에서 해방시킬 때, 정작 해방을 얻는 사람은 우리 자신이다.--- p.124
용서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 당신이 일단 어두운 방에 불을 켜기만 하면 그곳이 얼마나 오랫동안 어둠에 쌓여왔는가는 전혀 문제가 안된다. 빛이 비취면 아무리 해묵은 어둠이라 하더라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낟. 이것이 바로 빛의 힘이다. 그리고 그 빛은 다름아닌 사랑이요 용서다. 지금 용서함으로써 모든 과거로부터 해방되라.--- p.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