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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나르시시즘과 외로움)

우즈훙 (지은이), 박나영 (옮긴이)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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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나르시시즘과 외로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72773566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2-01-05

책 소개

중국의 천재 심리학자 우즈훙이 자신이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의 정수를 모아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살아가는 데 중요한 주제인 외로움, 나르시시즘, 꿈, 성장 등 네 가지를 선별해 나답게 살아갈 수 있게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할 수 있게 돕는다.

목차

prologue
자신에게 나르시시즘을 허하라

PATR 1 내 안의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 VS 사랑
나르시시즘이 인생을 디자인한다
전능한 나르시시즘에는 두려움이 담겨 있다
나르시시즘이 강력해지면 불안이 커진다
건강한 나르시시즘에서 배려가 나온다
도덕적 나르시시즘은 좋을까?
지나친 도덕적 나르시시즘을 경계하라
절대 금지된 초자아에서 벗어나기

나르시시즘 VS 관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벽을 세우지 마라
역량과 관계 사이에는 거리가 있다
나르시시즘에서 관계의 차원으로 나아가라
나르시시즘은 자아도취가 아니다
통제보다 포용의 위력이 강하다
두려움을 걷어내면 현실이 보인다
관계 사이에는 에너지가 흐른다

나르시시즘 VS 일상
미루기는 대상에 대한 신뢰 부족이 원인이다
몰입하지 않으면서 몰입을 가정하지 마라
진실함이 완벽함보다 낫다
나르시시즘보다 자신감의 효과가 크다

PART 2. 내 안의 외로움

나 더하기 외로움
외로움이 찾아와 문을 닫았다
자기 통제는 외로움을 부른다
응답 없는 궁지에서 외로움이 자란다
관계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다
전능한 나르시시즘이 관계의 장애물일까
이해받기 원하거든 친밀감을 높이자
마음에 자리 잡은 사람이 가슴을 뜨겁게 한다
사랑은 가려지지 않고 숨지 못한다
외로움이 자신을 공격하게 놔두지 마라
사랑이 변하면 증오가 된다
사랑이 자신을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믿어라

관계 더하기 외로움
나르시시즘이 강한 부모는 아이를 망친다
우열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혹시 나도 피플 플리저일까
초조함을 함께 견뎌주는 관계는 위대하다
관계가 이어지면 귀찮은 일이 손님처럼 등장한다
눈치 보지 말고 진솔한 모습을 보이자
관계는 부딪침에서 발생한다
관계에서 증오는 사랑만큼 중요하다
직설적 분노는 관계에 대한 존중이다
자신의 공간에서 자유를 누려라
소통은 상상의 세계에서 현실로 이끈다

가족 더하기 외로움
부모는 자식에게 독립을 권하라
엄마이기 이전에 ‘나’ 자신이다
모든 생명력은 뻗어 나갈 공간이 필요하다
보답을 바라는 희생은 하지 마라
강요는 독을 먹이는 것이다
통제는 반항심을 키우는 영양제이다
자기만의 경계를 확보하라
부부 사이 누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

사랑 더하기 외로움
사랑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놀아나지 마라
환상으로 부푼 사랑은 터지게 마련이다
사랑하지만 상대는 전능한 신이 아니다
자기 소멸은 사랑이 아니다
순종에서 사랑의 해답을 찾지 마라
매력은 반대에서 나오고 끌림은 확고함에서 나온다
사랑을 내세워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마라
사랑하기는 쉽지만 함께 지내기는 어렵다

저자소개

우즈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이징대학 심리학과를 나온 심리학자. 저명한 심리 칼럼니스트이자 베테랑 심리상담가, 심리학 분야의 밀리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심리 월간》의 칼럼 작가, 인터넷 TV 프로그램 〈우즈훙에게 배우는 심리학〉의 사회자로 활동한 바 있다. ‘우즈훙심리센터’를 창립했다. 이 센터는 중국 전역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2016년 21년간의 사색을 거쳐 5년간 집필한 책에서 ‘영아적 자기중심사고’의 중국 국민성을 심리학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하고 비판했다. 주요 저서로는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왜 가족이 힘들게 할까》, 《치유심리학》, 《집이 사람을 해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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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중국연구를 하고 있다. 사회과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면서 말하기와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 평소 말과 글로 관점을 감정 표현하는 걸 좋아하고, 재치 있는 말로 지혜로운 삶을 추구한다. 중국연구를 하던 중 번역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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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겪으며 자신을 낮춰야 할 때가 있고, 좌절과 실패를 감당할 능력을 키워야 할 때가 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나르시시즘을 높일 필요가 있다. 높은 수준의 나르시시즘을 추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높고 낮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처신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애는 자신의 사고와 관념에 상대를 끌어들이려 한다. 반면 사랑은 상대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하고 통합하려는 마음이다. 진정한 사랑은 두 사람이 각자 자신의 체계에서 걸어 나와 서로 만났을 때 이루어진다.


우리가 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적절한 범위의 전능감을 가진다면 이보다 더 완성도 높은 삶은 없을 것이다. 전능한 나르시시즘과 이성이 조화롭게 결합된 자신의 인간성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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