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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나를 가로막는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 손상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자기치유의 심리학)

강선영 (지은이)
대림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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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나를 가로막는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 손상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자기치유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7280904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03-15

책 소개

자신의 아팠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또는 무의식중에 꾹꾹 눌러 억압한 정서로 인해 자신의 삶을 해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게는 지난 상처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목차

프롤로그

PART 01. 지금의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자아
상처가 싫어서 진짜 자신을 숨기고 있지 않은가
힘들다는 느낌을 외면할 때 생기는 문제들
자신도 모르게 불행을 선택하는 이유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슬퍼할 줄도 안다
나는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

PART 02. 지난 시간의 나는 어떤 아픔에 빠져 있었을까? | 상처
내 안의 울고 있는 상처 입은 어린아이
원치 않았던 이별이 만들어낸 깊은 슬픔
잊고 싶은 기억 때문에 지금 힘이 든다면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
무관심의 기억은 눈물을 마르게 한다
가난 때문에 아픈 기억이 있는가
상처 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공격적인 태도에 숨겨진 상처의 그림자

PART 03. 우리에게 ‘사랑’이 필요한 이유 | 사랑
외롭다고 표현해야 덜 외롭다
사랑하는 이의 눈물을 닦아줄 용기
사랑의 상처를 치유해야 달콤한 연애가 시작된다
상대가 자신의 상처를 알까 봐 두렵다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경청의 힘

PART 04.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 눈물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린 어른아이의 속내
슬픔을 외면하면 더 큰 아픔이 된다
자신의 상처를 표현해볼 것
눈물은 당신을 성장시킨다
아픈 마음 치유하는 법
울지 말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PART 05.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해 | 자존감
남자, 눈물 흘리는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 것
그 누구보다도 당당한 자신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자꾸 비난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PART 06. 삶을 특별하게 꾸려나가기 위한 마음습관 | 긍정
긍정적인 자아상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진정한 성공은 자기 확신에서 시작된다
우울한 기분에 휩싸일 때 알아두면 좋을 것들
사랑과 긍정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기

에필로그

저자소개

강지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춘기 시절 깊은 우울과 불안의 시간을 지나며, 심리상담 전문가로서의 길에 들어섰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던 시간이 오히려 타인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는 힘이 되었고, 예술적 감수성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도구가 되었다. 현재 심리상담전문가로서 다양한 상담 및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내적 성장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석사, 백석대학교 심리상담학 박사를 거쳐, 백석대상담대학원 교수 및 사회복지협의회 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목회상담 협회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사춘기 통증》, 《지금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괜찮아, 이제 걱정하지 마》, 《눈물의 힘》, 《내 영혼의 눈물소리》, 《흔들리는 나이, 마흔》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오히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징조라고 생각하자.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으로 우울해하지 말고 그 질문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해답을 찾아가면 된다. 그러면 답이 보인다. 그리고 사는 게 힘들어지는 자신만의 이유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래야 이후의 삶이 가볍고 즐거워질 수 있다.
PART 01. 지금의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자아


상처를 느끼면 아프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눌러놓았던 마음을 저항 없이 들여다보려면 조금씩 상처에 접근해서 그때의 감정을 글로 써보면 된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이 자기 분석과 치유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 자기 분석의 끝에서 우리는 희망과 자유를 만난다. 자유란 깊은 깨달음에 이른 치유의 끝에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선물이다!
PART 02. 지난 시간의 나는 어떤 아픔에 빠져 있었을까? |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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