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만나야 한다

프롤로그 = 17
얼마간의 외로움은 내 몫으로 남기며
쓰레기 헌장 = 23
똥 = 24
그와 바람과 슬픔의 시 = 25
눈물 같은 만남 = 26
if = 27
그 사람을 아시나요 = 28
내 안의 새 = 30
너를 찾아서 = 31
별에서 살고 싶다 = 32
친구에게 = 33
이제 우리 만나야 한다 = 34
가고픈 나라 = 35
반쪽 = 37
여자야 = 38
떠돌이 사랑 = 40
건네지 못한 사랑 = 41
아내 = 42
홀로 참기 = 43
방황 = 44
바다 = 45
방황하는 자의 슬픔은 아름답다
그대야 = 46
사계 = 48
고독 = 49
가슴 = 50
한번쯤은 깡패로 살고파 = 51
민주주의 = 52
한 여자 = 53
가을 섬 = 54
나보다 외로운 이를 위하여 = 55
그림자 = 56
그 날까지 = 57
개 = 58
암흑 = 59
노동의 휴일 = 60
그리움 = 61
슬픈 사랑 = 62
까끄라기 = 64
꽃 = 66
바보 사랑 = 67
눈을 감아도 그리움이 보인다 = 69
눈을 감아도 그리움이 보인다
너에게 묻히고 싶다 = 70
시인이여 = 71
밤의 향기 = 72
겨울 일기 = 73
미련 = 74
발자국 = 75
외로운 사람끼리 = 76
눈이 내리네 = 77
어떤 여자 = 78
사랑 고백 = 79
귀로 = 81
풀씨 = 82
혼자 사는 바람 = 83
똥시 = 84
별 = 85
비애 = 86
詩 = 87
뼈 = 88
사랑 = 89
나보다 외로운이를 위하여
짱돌 = 90
생일 = 92
개 같은 날들 = 93
그걸 보여줘 = 94
돌 = 95
못 = 96
가을 애상 = 97
가끔씩 = 98
유배 = 99
가시나무새 = 100
그립다는 건 = 101
변비 = 102
외포리에서 = 103
고슴도치 = 105
지랄 같은 세상 = 106
가벼운 언어 = 108
매꾸러기 = 109
민주자본주의 만세 = 100
채팅, 뭔가 숨겨진 네가 있다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