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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3304943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5-12-02
책 소개
목차
제1장|거울을 닦듯 마음을 닦다
1.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법(이황)
2. 마음속 도둑(허조)
3. 살얼음판을 걷는 마음으로(이항로)
4.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상진)
5. 짐승도 저 싫다는 소리는 알아(황희)
6. 오만에 대한 경계(맹사성)
7. 남에게 불편을 주지 말라(이황)
8. 자신의 뺨을 때린 무관을 등용하다(송시열)
9. 도둑에게도 기회를(김신국)
10. 어사 출두를 늦춘 사연(정광필)
11. 노복도 하늘이 낸 백성(황희)
12. 뱃길의 임산부(신숙주)
13. 나를 위해 다른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안현)
14. 구슬을 삼킨 거위(윤회)
15. 종이 한 장에 평생 금고형(송 모 별좌)
16. 여자를 물리쳐 구한 목숨(홍우)
17. 교묘한 거절법(정인지)
18. 벼슬은 향기로운 미끼인가(임형수)
19. 연습보다 귀한 재능은 없다(임성정)
20. 기름 장수의 솜씨(한석봉)
21. 아내가 그린 밥상 그림(솔거)
22. 개구리를 잡아온 아들(홍섬)
23. 일부러 낙마하여 화를 면하다(허종)
24. 겨울에 복분자를 어디서 구하나(좌수의 아들)
25. 홀로 재실을 지키다가(시골 선비)
26. 대궐 뜰에 잘못 들어갔다가(우학유)
27. 위기를 기회로 삼은 순발력(모 선비)
28. 신용의 소중함(정홍순)
29. 재화를 지키는 법(고비)
제2장|세상에서 가장 기쁜 일
30. 백지 편지에 담긴 아버지의 마음(김재찬)
31. 아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 어머니(양사언)
32. 아들을 손님으로 대접한 재상(황희)
33. 아버지의 얼이 깃든 회초리(김만중)
34. 교육비는 아깝지 않다(권진)
35. 살아 있는 멧돼지를 몰고 오다(이징옥)
36. 아버지를 웃길 수만 있다면(황치신)
37. 마음만으로는 안 되는 일(이황)
38. 아버지를 구한 효성(유의)
39. 금덩이를 버린 형제(이조년)
40. 형제 간의 돈독한 우애(허조)
41. 공평한 재산 분배(성담수)
42. 바뀔 뻔한 신랑(박효공)
43. 바뀌어 버린 신랑(이안눌)
44. 고리 백정의 사위가 된 교리(이장곤)
45. 아내 덕에 공신이 된 머슴(이기축)
46. 정처(正妻)가 된 둘째 부인(홍윤성)
47. 썩은 고기로 정절을 지키다(명사의 처)
48. 엄처의 투기를 누른 평양 기생(조태억)
49. 본처와 두 번 결혼하고도 몰라(어느 장님)
50. 초례 의식으로 축첩(蓄妾) 대처(유충홍)
51. 부자가 될 징조(개 모 재상)
52. 아내의 질투에 대한 명답변(김효성)
53. 매 맞는 남편(성하창)
54. 아내에게 수염이 잘려 파직당하다(우상중)
55. 세상 제일의 공처가(모 병사)
56. 보은단(報恩緞)의 사연(홍순언)
57. 금주령을 어긴 선비의 보은(유진항)
58. 세상에서 가장 기쁜 일(신재효)
59. 마음으로 사귄 벗이 진정한 벗(정효성)
60. 이별주를 마시며(조언형)
61. 쌀 한 되의 의리(김여물)
62. 재상이 된 노비(반석평)
제3장|목숨보다 귀한 신념
63. 할 말은 꼭 하고 만다(권경우)
64. 신념 앞에서는 목숨도 아깝지 않다(홍일동)
65. 임금도 감탄한 기백(허종)
66. 난국에 임하는 재상의 자세(김수동)
67. 죽음 앞에서도 초연한 배짱(정광필)
68. 기왓장에 쓴 상소문(박안신)
69. 해진 옷과 부서진 갓(이병태)
70. 썩은 녹미를 먹으면서도 음률을 사랑한 생활(맹사성)
71. 자기 집 비 새는데 우산 없는 집 걱정(유관)
72. 나물밥 용병술(최영)
73. 원하는 것의 반대 보직을 주다(허성)
74. 청탁을 거절하는 기지(이준경)
75. 청탁자는 명부에서 삭제(이후백)
76. 사위의 숙부를 벌주다(김시양)
77. 내 아들을 합격시켰으니 파직하노라(정갑손)
78. 법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이래)
79. 입맛까지 바꾼 목민관(기건)
80. 소탈한 초고불(최윤덕)
81. 백성을 진심으로 사랑한 재상(김안국)
82. 소장(訴狀)을 불사른 어진 목사(김중성)
83. 절차를 생략해야 백성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허후)
84. 의심스러운 곡성(박영)
85. 소의 증언(이보림)
86. 사전 대비로 신임을 얻다(윤필상)
87. 유비무환의 정신(이순신)
제4장|해학 속에 깃들인 인생 철학
88. 임금의 형, 부처의 형(양녕대군)
89. 시삼절(時三絶)(김계휘)
90. 세 가지 두려움(조수)
91.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이항복)
92. 잔도 잔 나름(손순효)
93. 가죽신 술 맛이 최고(이사철)
94. 벼슬길 가다가 술이 떨어져 돌아오다(김인후)
95. 세상을 희롱하다(김시습)
96. 백성을 사랑한 신인(神人)(이지함)
97. 협기의 사나이(임제)
98. 삐뚤게 쓴 글씨(김진규)
99. 운수가 기박하여(남산골 선비)
100. 까치 놀이(늙은 선비)
101. 허세에 모든 걸 건 사나이(신 모 선비)
102. 방귀 냄새도 향기로워(박대립)
103. 음흉한 꾀(임원준)
104. 신(新) 정승, 구(舊) 정승(세조)
105. 부처의 눈과 돼지의 눈(무학대사)
106. 광대의 대답(영태)
107. 귀락당 현판 이야기(김병연)
108. 두 사람 반(김인복)
109. 기생이나 대신이나 지조 없기는 매일반(설중매)
110. 오성의 해학(이항복)
111. 장님의 금강산 구경(모 장님)
112. 무엇이든 첫째가 좋아(이성계)
113. 결혼 예물이 책(유효통)
114. 충선왕의 사랑(이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