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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3435661
· 쪽수 : 294쪽
책 소개
목차
명사들의 추천글
들어가며: 일의 성공과 실패 뒤엔 언제나 사람이 있습니다
제1부 평소 태도를 보라
1장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다 vs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해한다
2장 머릿속에서 생각만 한다 vs 생각을 기록한다
3장 TV, 유튜브 같은 것만 본다 vs 책을 자주 읽는다4장 남 험담을 자주 한다 vs 생산적인 이야기를 주로 한다
5장 자신의 권리만 생각한다 vs 남을 배려한다
6장 화, 짜증, 부정적인 기운이 넘친다 vs 기쁨, 활력, 긍정적인 기운이 넘친다
7장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모른다 vs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록을 만든다
8장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있다 vs 건강을 위해 꾸준히 몸을 관리한다
9장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 vs 현재에 충실한다
제2부 일을 시작하고 진행할 때의 태도
10장 계획 없이 무작정 시작한다 vs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으로 행동한다
11장 핑계 대며 할 일을 미룬다 vs 즉각적으로 일을 실행한다
12장 주변 사람이 실패하기를 바란다 vs 주변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돕는다
13장 자신은 다 안다고 생각한다 vs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끊임없이 배운다
14장 변화를 싫어하고 과거의 방식만 고집한다 vs 트렌드에 맞춰 기꺼이 자신을 바꾼다
15장 함부로 말하고 비난하고 윽박지른다 vs 주변 사람들을 칭찬하고 격려한다
16장 좋은 건 혼자만 알고 있으려 한다 vs 정보, 재능, 아이디어를 남과 공유한다
17장 작은 저항에도 쉽게 포기한다 vs 시작했으면 어떻게든 완결한다
제3부 일의 결과에 임하는 태도
18장 잘못한 사람에게 원한을 품는다 vs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다
19장 실패 원인을 남에게서 찾고 남 탓을 한다 vs 실패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20장 잘된 건 모두 내 덕이다 vs 다른 사람들이 도와준 덕에 잘됐다
마치는 글: 멀리 볼수록 빨리 다가오는 성공, 근시안일수록 가까워지는 실패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는 특정한 일에서의 성공과 실패를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과 실패를 좀 더 정확히 말한다면,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입니다. 성공을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성과 실패를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살펴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제가 이 책을 쓴 의도입니다.
무조건적 부정이란 면밀하고 다각적인 상황 분석 이후 결론을 내리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일의 시작부터 그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이 무조건적 부정이다. 면밀한 상황 판단 끝에 원하는 일을 시도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결론이 나왔다면 이는 부정이 아니다. 근거 없는 부정이 잘못된 것이지, 명백한 근거가 있는 상태에서 일을 멈추는 것을 부정적인 마음가짐이라고 매도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인식했다는 긍정적인 증거다.
책을 읽을 때도 방법이 필요하다. 책도 마치 영상을 보듯 눈으로 훑어 내려가면서 읽을 게 아니라, 문장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고 책의 저자와 토론하듯 읽으면 훨씬 능동적으로 독서를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이 상황을 지금 내 상황에 적용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을 고민하며 읽는 편이 무심코 읽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