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안거 다음날

하안거 다음날

(구활의 스케치 기행)

구활 (지은이)
눈빛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8개 2,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안거 다음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안거 다음날 (구활의 스케치 기행)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88974099275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3-07-15

책 소개

전 언론인이자 수필가인 저자의 네번째 수필집. 전국의 절집들을 찾아 나선 기행문들을 한데 엮었다. 내소사 선운사 선암사 등의 유명 절집 50여곳을 중심으로 다산초당 운림산방 녹우당 등 옛 사람들의 자취를 쫓고 있다. -문화일보

목차

책머리에|구활

1
누드 모델이 된 사하촌 주모|전등사에서
노을의 비등점|미황사에서
눈으로 만져 보는 꽃창살문|내소사에서
사랑 탁발|운문사에서
못 생김의 미학|운주사에서
만나고 싶은 여인|청룡사에서
햇빛은 여백이다|불국사에서
염화시중의 미소|다보탑 앞에서
염라대왕의 민정수석|은해사에서
단지마다 술이 가득하구나|인각사에서

2
문필봉 밑 사람들|녹우당에서
그리움이란 화두|다산초당에서
다산의 편지|다산초당 천일각에서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흑산도 모래미마을에서
오만과 편견|대둔사에서
일지암의 차 끓이는 소리|대둔사 대광명전에서
진도의 멋쟁이 외과의사|진도 남도석성 앞에서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선운사(Ⅰ)에서
추사와 백파 그리고 석전|선운사(Ⅱ)에서
미륵의 현|선운사(Ⅲ)에서

3
렛잇비|송광사에서
석불 입상으로 변한 내 모습|성주사터에서
추억 되새김질하기|고운사에서
설움이 베적삼을 적시고|장곡사에서
마음으로 만져 보기|쌍계사에서
시대의 아픔|신륵사에서
스카프를 두른 여인|쌍봉사에서
예술적 감동의 허기|쌍봉사 철감선사 부도 앞에서
"가죽자루를 버리노라"|봉암사에서
굴뚝과 자전거|다시 봉암사에서

4
달빛의 푸른 기운|월정사에서
세조와 문수보살|상원사에서
적멸보궁의 밤무지개|오대산 적멸보궁에서
기다림의 절|정암사에서
석모도의 저녁노을|보문사에서
서쪽에서 온 까닭|무량사에서
비어 있음의 넉넉함|능가사에서
무너진 평화탑아|마이산 탑사에서
노래방 사생아, 설총|미륵사터에서
가을 마당 쓰는 법|분황사에서

5
덤불 속의 석장승 부부|관룡사에서
밤샘하는 개|개암사에서
모자 바꿔 쓴 부도비|태안사에서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절집|귀신사에서
곡차 한 잔 했으면…|적천사에서
지귀의 초상화|여근곡에서
영혼이 간음했음이다|주사암에서
홍매 그늘에서|선암사에서
불륜의 강|계룡산 남매탑 앞에서
비 오는 날의 우수|다시 선암사 승선교에서

6
호메로스의 진혼곡|주왕산 내원마을에서 딸에게
시인의 안목|명옥헌에서
「귀거래사」를 읊으며|소쇄원에서
술집'이삭'|죽서루에서
유년의 뜰|환벽당 밑 조대에서
열린 음악회의 현장|독락당에서
걸출한 선비를 기다리며|양동마을 향단에서
뗏꾼의 여인, 산옥이|정선 아우라지에서
고독한 노년의 '종일본가'|운문사 앞 삼계리에서
난쟁이 굴뚝|운조루에서

7
수채화 같은 강마을|낙안읍성에서
무엇이 선비정신인가|윤증 고택에서
너무 오래 살았어|수원 화성에서
주목의 지혜|태백산에서
한쪽 귀를 당기면서 하시는 말씀|김삿갓 묘소에서
소리의 길|동리 고택에서
빗돌에 새기는 묘비명|안성에서
"순번만 늦어지잖아요"|남해 가천에서
시례빙곡으로 오시는 길|화왕산에서
칠선계곡의 신선|지리산에서

8
"활이가 오는구나"|선교장 활래정에서
하안거 다음날|천장암에서
'가출'과 '출가'|불일암에서
새벽 빗소리|창녕 극락암에서
산새 설법|금산 보리암에서
구루미 선데이|탑리 오층석탑 앞에서
시인은 시인으로 남아야|영랑 생가에서
구련 연못 속의 화실|운림산방에서
정미소 풍경|합천 쌍백에서
시인의 초상|대비사에서
피아골의 단풍|연곡사에서
선덕대왕의 속내|황룡사터에서

발문|길 따라 가니 절이 있더라 - 김원일

저자소개

구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경산 하양에서 태어나다. 1984년 11월 《현대문학》으로 등단. 매일신문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내다. 《그리운 날의 추억제》, 《아름다운 사람들》, 《시간이 머문 풍경》, 《하안거 다음날》, 《고향집 앞에서》, 《바람에 부치는 편지》, 《어머니 손맛》, 《풍류의 샅바》, 《맛있는 여행》, 《바닷가 그 입맛》, 《문득 그대》, 선집 《정미소 풍경》, 선집 《어머니의 텃밭》, 선집 《어둠 속의 판화》 등 출간. 대구광역시문화상(문학), 신곡문학상 대상, 원종린문학상 대상, 현대수필문학상, 대구문협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PEN 아카데미 문학상 등 수상. 한국언론재단, 조선일보 방일영 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대구 경북 연구원 등에서 저술 지원금을 받다. 매일신문에 ‘구활의 스케치 기행’ 100회와 ‘구활의 풍류산하’를 5년 4개월 동안 270회 연재하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