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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협력과 갈등의 동북아 에너지 안보 (현황과 쟁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88974182458
· 쪽수 : 3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88974182458
· 쪽수 : 312쪽
책 소개
총 3부로 구성해 1부에서는 동북아 에너지 안보 협력의 현황과 쟁점을 검토한다. 2부에서는 동북아 각국의 에너지 안보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미국, 중국 및 러시아의 정책을 분석한다. 3부에서는 에너지 안보를 위한 남북한 협력문제를 고찰한다.
목차
1부 동북아 에너지 안보 협력의 현황과 쟁점
1장_21세기 국제질서와 에너지 안보/김재두
2장_에너지 안보를 위한 동북아시아 협력 및 거버넌스:패러다임의 변화와 문제점/정상화
2부 동북아 관련 각국이 에너지 안보 정책
3장_미국의 에너지 안보 정책/이재승
4장_중국의 에너지 안보 정책:목적,전략 및 정책/주재우·류동원
5장_러시아의 에너지 안보 정책:소비국 에너지 안보와 러시아와의 관계를 중심으로/이준범
3부 에너지 안보를 위한 남북한 협력
6장_북한의 에너지 실태 및 과제/김규륜
7장_한국 에너지 정책의 변화:수급구조의 변화와 에너지 안보/장지호·이준범
8장_남북한 에너지 협력 구축방안/김일수·박상현
저자소개
책속에서
온갖 주장이 난무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의도적으로 왜곡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함정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석유회사들은 새로 발견된 유전의 가능성을 부풀려 선전하면서도 이미 수명이 다해가는 기존 유전의 현실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관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와르 유전, 북해 유전 등 대표적인 대형 유전들이 수명이 다해가는 상태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쿠웨이트 역시 이런 현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생산중인 유전의 80%는 1970년대 이전에 발견된 것이며, 상당수가 생산량이 줄고 있다는 것이다. (29쪽, '21세기 국제질서와 에너지 안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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